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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남편놈없이 혼자 불금 [새창]	2013-10-12 13:51:48	3	삭제
		이미 모바일로 본듯듯듯듯... 이미 난 끝난듯듯듯듯~~~ 한여름밤 꿈처럼 짧지만... 즐거웠어요 전이만
	25	남편놈없이 혼자 불금 [새창]	2013-10-12 13:34:32	7/7	삭제
		억이게뭐야 ㅠ 알았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ㅠㅠ 이러지들 마세요 글을 지워야되나... 곧 남편님 귀가하실텐데...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1:16:29	0	삭제
		그래도 출근하네 !! 대단 ㅜㅜ p.s 이불아 미안해....
	22	남편놈없이 혼자 불금 [새창]	2013-10-12 00:40:47	7/7	삭제
		하위지/ 어쩌면 외롭다는건, 느낄수 있다는거슨!!!!! 많은 감정중에 누릴수있는 특권중 하나!! rlawldnjs/부군말고 좋은 부인이라고 칭찬을........... 아니 좋은 부인을 둔 부군이 대단하다고 해줘욧 이왕이면 다홍치마입고... 꽃신도 신고.. ㅜㅜ 기시현상/ 그쵸 나죠오오오 하지만.. 배만 부르네요 요고요고!
	21	서울 강북 미아삼거리에서 고기드실분!! 제가 삽니다!! [새창]	2013-10-11 23:38:54	0	삭제
		으아아아.. 집에서라도 꼭 한잔하세요.. 이제 혼자서 먹는 술도 나름 갠찮은거 같아요! (술도 제가 삽니다!!!이랬음........은 개드립은 죄송합니다 ㅠㅠ)
	20	헉헉 ... 술을 마셨으니.. 술게로 왓어요 ㅋㅋ [새창]	2013-10-11 23:04:49	0	삭제
		여우하품~!/ 네 우리 쨘!!! 부딪히는 술잔 너무 좋지 않아요?? 그 순간에는 정말 최고 !!! 날으는타조/ 임금님귀는 당나기귀~ 호잇
	19	헉헉 ... 술을 마셨으니.. 술게로 왓어요 ㅋㅋ [새창]	2013-10-11 22:32:31	0	삭제
		현사/ 아아아악!! 또 지적당함..막상... 집에 오시면..서봥님.. 발도 씻겨 드리고 그럼니다.......는 또 뭐래 ㅠ 토토로쪼아/헉헉헉 오지랖만 만평이라........... 댓글에 다 대답하고 싶어 죽겠어요 @_@ 아코다/ 왜이래요!!! 불금인데 ㅎㅎㅎㅎ 더군다나 지금 남편님도 안계ㅅ....요................. 멋웃날의약속/근데..요러다 훅가서 네발로 기어다닌다는게 함정이예요 병신병의/꺄아!!! 그르니까요.. 감사합니다 눈팅할곳이 또 생김 +ㅁ+/
	18	남편놈없이 혼자 불금 [새창]	2013-10-11 22:28:32	4/7	삭제
		된장국정원/ 칙힌을 시킨담에... 시켜야... 배달해 주지 싶은데 ㅎㅎ 매장에서 직접... 먹는다면.. 노가리 한마리 1천원 안주 파는 호프집도 있으니..별상관 없지 않을까요?
	17	남편놈없이 혼자 불금 [새창]	2013-10-11 22:26:33	4/7	삭제
		껄껄/ 배달하는 집에서 생맥 시키면... 요런병에 오던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ㅎㅎ 뇨룡뇨룡/ 이거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 으아아아 ㅇ;;;; 자......................../ 치킨도 맛있고! 닭발도 맛있고1!! 쏘맥도 맛있어요!!! L,I.E/ 제가 아직 부족하네요...이런 내용이 사전 소재라니!!! 치킨에 대해서도 제가 부족했어요 흙 닥터페퍼한잔/.... 닭발이..많고... 맥주도많고........ 그래서요... 저도 일인일닥1!! !!!! 치느님에 대한 예의.. ㅜㅜ 보노보농/ 페리카놔가 동네에 있으시믄 좋을텐데!!! ㅜㅜ 병신연의/ 네.. 놀러갈께요 ㅎㅎ 날아라~오리/ / 안미워요 나름 반어법인데.. ㅋㅋㅋ 조심해볼께요 ㅎㅎ//
	16	남편놈없이 혼자 불금 [새창]	2013-10-11 21:59:04	4/7	삭제
		멀린./ 저거.. 페리카놔치킨집에서 3천원에 파는 감자 튀김입니다.. 메뉴에는 베이커스 감자튀김이라 써있어요 류엔/ 예에~~~!!!! 함께해요 녜녜녜/ 정말요?? ㅜㅜ !!! 먹는데는 확실히 촉이 있나봐요..그나마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네요;;;;; 으응??ㅠㅠ (δ_δ)/그쵸?? 닭발먹다보면 꼭 기름에 튀긴게 먹고싶은데..정말 맘에 쏙드는 구성인거같아요 첫번째불꽃 /다행이예요.... 20프로가 어디예요.... !!!! 뭔말인지 이해해주시려고 하신거 같아서 감사해요 ㅠㅠㅠ 하와이로가요/ .... 소금과.. 설탕도 함께 하셨죠....?;; 담에 사진과 함께 해쥬세요!!!
	15	남편놈없이 혼자 불금 [새창]	2013-10-11 21:36:06	6/7	삭제
		얄루↗/ 꺅!!! 내가 조아하는 김봡 으헝헝헝!!! 우리 짠해요!!! 불금 재미지게 보내세요 ㅎㅎ Conzel / 소맥잔이쟈나요!!!>ㅁ</// (이즤랄 ... 사실... 저 글라스에 그득하게 소주한잔 부어서 마셔야... 진정한 시작이죠.............는뭐래.. ㅜ) 오유맘/네.. 아직 없어요... 결혼과 동시에 아들을 얻어서 ㄱ-..... 우리 주부들은 술이 없어도.. 남편이 없어도 보석같이 이쁜!!!자식토깽이가 있으니!!! (아..나도.. 내 시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히히 여행 재미지게 다녀오시고!!맛난것도 추억도 많이많이 담아오세요
	14	남편놈없이 혼자 불금 [새창]	2013-10-11 21:28:31	13	삭제
		/열탄불고기 오오오옷!!!! 막걸리 넘 좋죠.... 하지만..전.. 결국에... 막걸리에 소주를...말아머..ㄱ.....어ㅓㅓㅓㅓㅓ버려요..ㅋㅋ 요샌 알밤막걸리에 홀릭!!! 불금보내세요 ㅡ////ㅡ
	13	31살 남성 결벽증(경증) 환자 집 공개 [새창]	2013-10-03 00:53:53	1	삭제
		콩가루 왕창 뭍힌 인절미떡 가래떡에는 꿀 찍고쳐발챠발한다음에 늘어지는 꿀 똑똑 떨어트려 가며 먹고 싶은....?;;;;
	12	오늘의 김밥(44줄째) - 동정마법사님 아이디어 채용 [새창]	2013-08-14 21:58:02	17	삭제
		제 신랑은.. 엄마 아빠가 맞벌이 시절에 그리고 어디가셔서 늦게 오시는날엔 김밥을.. 10줄씩말아서 누나랑 자기 먹으라고 만드셨다네요. 그래서 신랑은 김밥을 좋아하지 않아요..... 질렸다기보다는 그런 어린시절을 당연하게 떠올리게 하나봐요. 저는 엄마랑 단둘이 살아서 .. 되려 팥콘님처럼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다 김밥을 싸올때.. 저는.. 빵 유부초밥 뭐 그런걸 싸갔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김밥을 외치는 저를 신랑은.. _-_ 못마땅해해요 ㅎㅎ 요새는 술마시면 그르케 김밥이 먹고싶더라고요 ㅎㅎㅋㅋㅋ 뭔 헛소리를 죄송 ㅋㅋㅋ 어째든 김에 말아먹는 밥은 너무너무 마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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