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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론향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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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론향우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8 요번 로이조 30만원 사건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오유~ [새창] 2014-12-15 16:41:44 1 삭제
    만약 제가 어딘가의 책임자이고
    부하의 실수로 문제가 발생했다면

    당연히 사과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질겁니다

    쌩판 모르는사람때문에 욕먹는게 아니예요
    7327 요번 로이조 30만원 사건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오유~ [새창] 2014-12-15 16:39:35 0 삭제
    사비 털어서 지급 드립은 문자메시지 주고받을때부터 있던건데요
    지금 지급됬나요?

    그리고 지급은 당연한거고 사과도 해야죠
    기본을 하는건 당연한건데 지금 그걸 안하고있는겁니다
    7326 요번 로이조 30만원 사건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오유~ [새창] 2014-12-15 16:33:29 4 삭제
    백보 양보해서 로이조는 다 상금지급하고 매니저가 삥땅친거라고해도
    당연히 사과하고 상금지급하고,
    로이조랑 매니저가 서로 해결을 나중에하는게 정상적인 수순 아님?

    이건 뭐
    ㅂㄱㅎ가 세월호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해경한테 말하는 심리인가...
    7325 요번 로이조 30만원 사건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오유~ [새창] 2014-12-15 16:30:56 18 삭제
    자기 이름걸고 대회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 착오가 있었다면

    그게 매니저든 누구든
    당연히 로이조가 사과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걸 매니저탓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되는데요
    ㄷㄷ
    7324 미포 짱짱걸 진짜 쎈거같아요. [새창] 2014-12-15 16:27:57 0 삭제
    응근히 아직도 쓸만하더라구요

    궁만 좀 버프시켜주면 바로 주류원딜챔 가능할듯
    7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6:26:46 0 삭제
    원래 이기고 지고 하는 게임이에요 ㅋㅋ

    한판을 더 이기냐 지냐에 따라 오르나 떨어지냐가 갈리죠
    7322 요번 로이조 30만원 사건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오유~ [새창] 2014-12-15 16:24:13 2 삭제
    그럼 결국 로이조는 잘못 없고 전부 매니저탓이라는건가요?
    이 주장은 이거 나름대로 로이조 인성수준 말해주는거같은데...
    7321 요번 로이조 30만원 사건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오유~ [새창] 2014-12-15 16:21:50 9 삭제
    제가 인벤펌글에서 본거랑 다른데요

    우승자분은 충분히 많이 기다려줬고 문자로 의사소통도 했지만
    로이조측에서는 준다 기다려라 사비 털어서라도 준다
    이런식으로 일관하다가

    우승자분이 결국 사건터뜨리고나니
    고소니 뭐니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우승자분이 문자내역이랑 스샷 공개했는데
    그걸 뒤집을만한 근거는 딱히 못봤네요
    7320 왜 갑자기여눈트포이즈가뜨죠?! [새창] 2014-12-15 11:12:12 0 삭제
    요즘 겜은 별로 못하지만
    루시안 너프도 한몫 할거예요. 워낙 극 카운터였던지라

    사실 여눈 트포빌드는 자주쓰이는 빌드긴 했음
    7319 아하하핳 여거너2각이 나왔으니 롤을 접겠습니나 [새창] 2014-12-15 10:48:20 0 삭제
    로리는 ㅊㅊ
    7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0:47:11 0 삭제
    다1 원챔 장인이 거품이라 ㅎㅐ밨자ㄷ
    다른챔 하루이틀만 해도 다3정도급은 될듯
    7317 만렙목사의 위엄 [새창] 2014-12-15 09:47:25 2 삭제
    본문 보고 웃었다가
    댓글 보고 기분 상하네요

    역시 개독은 약도 없음
    7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22:05:21 9 삭제
    사범대 다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무관심도 때로는 적절한 교육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행동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학생이 어떤 행동을 보였을 때, 부모나 선생님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그 학생이 비슷한 행동을 할 빈도,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떼쓰고 있을 때 무작정 달래주고, 아이가 해달라고 하는거 다 들어준다면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의 떼 쓰는 일에 대한 긍정적 결과의 연관성'을 학습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떼 쓰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 입장에서 다소 마음에 걸릴 수는 있지만, 때로는 교육적 무관심도 필요하겠죠.

    물론 제가 배우는 중등 교육과 유아 교육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7315 [익명]친자 확인을 했는게 불일치가 나왔네요. [새창] 2014-12-14 18:42:45 18 삭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걸 알고도 그 여자를 사랑해서 결혼하고 같이 사는거면 모를까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이 아이가 내 자식이 아니라는걸 알았을 때 배신감이란...

    저라면 그 여자랑 같이 못 살거같음. 그 여자를 다시 사랑할 자신이 없음
    7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7:47:05 0 삭제
    본인 레벨이 5인데...

    그 구간에서는 부케가 아닌 이상
    오히려 잘 하는게 비정상 아닌가여 ㄷㄷ

    게임 이해도 자체가 아예 없이 배워가는 시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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