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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8	이시각 심수창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새창]	2015-04-27 00:00:11	0	삭제
		111 와... 진짜 당시 다른 한화 선수들께는 약간 죄송하기는 한데 솔직히 좀 심했넹;;;
	8617	요즘한화 [새창]	2015-04-26 23:42:58	12	삭제
		이래서 야구가 머리쓰는 전략 스포츠라고 하는건가요... 메이저리그 연속 14승 달성 류현진도 어떻게 못한 한화를 감독은 어떻게 바꿔버리네
	8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22:27:52	13	삭제
		뭐 아직까지는 무리고 먼 미래라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함 ㅋㅋ 한 50년 전 사람한테, 스마트폰이라는 기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런 말도 안되는 기계가 어디있냐고 화낼지도 모름 ㅋ
	8615	틀리면 IQ 침팬지 수준 [새창]	2015-04-26 22:18:55	30	삭제
		참고로 IQ는 웩슬러(David Wechsler) 지능검사 외에는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멘사 IQ, 학교에서 했던 지능검사, 각종 인적성 검사를 가장한 테스트는 의학적으로 검증 안된 것 또한 IQ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적 문제해결능력 연령 / 실제 연령) x 100 을 한 수치를 자신의 동 연령대의 평균점수를 원점수화(100점) 한 것과 비교하여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판단한 것입니다. ex) '철수'라는 10살짜리 아이가 13살 정도 되야 풀 수 있는 문제를 잘 풀어내면 130이라는 수치를 갖게 되고, 다른 10살짜리 아이들이 보통 몇점정도를 맞는지 평균을 구해서, 그 점수를 기준으로 130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파악함 -> 그렇게 나온 점수가 철수의 IQ 따라서 평균은 100점이며, 85~115 정도를 일반적으로 정상 범주로 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정규분포 잘 기억 되살려보시면, 85~115에 거의 대부분의 퍼센티지가 들어간다는거 배우셨을거에요. 보통 유전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요즘에는 IQ가 인간의 지적 기능의 매우 국한된 부분만 측정하고 있다는 비판이 강해져서 다중지능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접근법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진지는 좀 일찍 먹었더니 배고프네요 ㅠ
	8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22:06:44	2	삭제
		표정이 살아있네요 ㅋㅋㅋㅋㅋ
	8612	"술 마셨잖아 초범이네" 女후배 성폭행 시도男에 집유 판결 [새창]	2015-04-26 21:57:32	50	삭제
		난 아직도 술 마신거랑 심신미약이랑 연결되는게 이해가 안가... 누가 이해좀 시켜주세요 ㅠㅠ 술에 취하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술을 마셔야만 하고, 취해야만 하는 체질'을 타고나기라도 했다는건가?
	8611	초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이 기독교셨는데 [새창]	2015-04-26 15:45:41	2	삭제
		흔히 말하는 창초 소설 신봉자들의 문제점은 (물론 엄청나게 많지만 굳이 꼽자면) 1. 자신들에 대한 근거 제시 부족 2. 상대 논리(진화론)에 대한 가상적인 설정 후 그것을 공격 이라고 꼽을 수 있겠네요. 먼저 1번은... 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논리학에서 기본은 주장과 입증입니다. 하지만 신학하시는 분들이라 논리학을 안배우셨는지 스스로 주장에 대한 어떠한 근거도 내새우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써있다 이런 이상한 이야기 말구요... 제가 일기장에 뭘 썼다고 해서 그게 그 자체로 근거가 되는건 아니자나요) 따라서, 혹시라도 지금까지 과학계에서 설명한 진화론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 때에도 역시 '창조론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는 논리적 지지는 하나도 없는거죠. 2번은... 진짜 중요하면서도 한심한건데 창조소설 신봉자들은 진화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몰 이해의 극치죠. 정말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만 들었어도, 진화론이 주장하는 기본 이론들과 그 근거 및 설명에 대해서 이해를 할 텐데... 역시 창조소설 신봉자들은 신학을 공부해서 그런지, 과학에 대해서도 전혀 배우지 못한 무식함을 보여줍니다 (아니 최소한 까기 전에 그게 뭔지 '알고'는 까야죠... 알지도 못하면서 깝니까?) 뭐 원숭이에서 갑자기 뿅 진화해서 사람이 됬다느니, 우리 조상은 원숭이들이라느니... 찰스 다윈은 이러한 주장을 하지 않았고, 진화론 관련 어느 과학자도 이러한 헛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런 소리는 단순히 창조소설 신봉자들이 스스로가 공격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가상의 이론'일 뿐이죠.
	8610	[만화][펌] 바론가는길 [새창]	2015-04-26 15:19:15	0	삭제
		소라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8609	미드 개노답 삼형제다.jpg [새창]	2015-04-19 21:02:01	21	삭제
		이즈 자체가 안좋은 챔은 절대 아니고 여눈 이즈도 좋습니다. 저도 이즈할 때 마나무네 거의 90%는 가는듯 다만 미드이즈를 갔을 땐 팀 측면에서는 손해보는게 너무 커요. 기본적으로 미드에 ad를 서면 사실상 탑이 AP를 가는게 강제되고 (올 ad를 할 수는 있지만 그럼 더 불리해지죠) 다른 미드챔들에 비해 라인클리어가 느려서 타워 수성에도 불리함. 그렇다고 제드 탈론 피즈 이런애들처럼 로밍이나 암살이 좋은것도 아니고 cc기가 없어서 갱 호응도 약한편 라인전도 첫 귀환 전까지나 썌지 그 이후부터 급격하게 약해지고, 특히 블루 먹는 7분대부터 일방적 열세로 전환됨 그러다보면 이즈는 타워 끼고 cs나 챙기고 있는 동안 적 미드는 봇 로밍도 가고, 정글이랑 같이 적 정글 들어가는 플레이 등이 가능함 점차 주도권 뻇기고 용도 ㅂㅂ 가능성 높음 장점이라면 음... 비전이동이 있어서, 킬 따려고 먼저 앞비전 하고 들어가는거 아니면 갱당해서 죽을 확률이 엄청 낮고 확실히 원딜로 갔을 때보다 성장이 빠름 초반에 좀 잘 풀려서 트포 무라마나까지만 20분 전에 떠주면 q 한방에 피가 1/4 씩 까이는데 그거 볼 때마다 전두엽까지 쾌감이 ㄷㄷ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재밋음 헤헿;;;
	8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1:40:47	50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동량이 특별히 더 많았을 수도 있죠. 종종 보면 우리나라 선조들이 힘이 엄청 셌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육체노동을 많이 했다는 근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옛날에는 쌀 한가마니 80kg를 거뜬하게 메고 다녔다고 하죠. 요즘 일반인이 80kg 쉽게 들고 다닐까요? 건장한 남성에게도 쉽지 않은 무게입니다. 저 군대 있을 때 40kg 반가마니 옮기는 작업 한시간 하고 저희 부대원들 다 뻗었습니다...
	8606	봇전에서의 오토들이요 [새창]	2015-04-16 17:36:10	0	삭제
		저도 봇전 매크로 볼때마다 신고하고 1:1 문의 꼬박꼬박 넣어왔는데 솔직히 영향 없는듯... 여전히 봇전은 매크로 천지
	8605	미카엘쿨감버그있습니다 쿨감 20퍼되네요 [새창]	2015-04-16 17:34:03	0	삭제
		지금 폰이라 영상확인이 제대로 안되는데 일단 우물밖으로 나가셔서 몇초 지난 상황까지 봐야될듯 템 사고 판 이후에 능력치 변화 업데이트가 바로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8604	전 애쉬 좋은거같은데 [새창]	2015-04-16 00:53:05	0	삭제
		뭐 잘하면 다이아까지도 못갈 챔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상 다른 원딜들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굳이 픽할 필요가 없는 비운의 챔프이기도 하죠. 예전에 시즌3즈음에는 애쉬만 해서 다이아1 가는 분들도 종종 있었던걸로 알지만 시즌 4 중반이후부터는 다이아 5 위로 못올라가는게 지금 애쉬의 현 주소를 설명해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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