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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봉_DAB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30
    방문 : 30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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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봉_DAB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2 2찍 벌레들 발작 영화 개봉.jpg [새창] 2023-11-20 14:40:41 8 삭제
    저 때 전두환이 실패했었더라면....
    아니면 혹시나 그랬더라도 지금보다 나았을까요?
    전두환이 실패했더라도 친일파를 척결하지 못했더라면 지금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긴합니다..
    그렇다고 전두환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도그같은 문어대가리 새끼 전두환... 그렇게 편하게 가면 안되는거였는데...
    7831 싱어게인에서 가장 반전이라는 심사위원 jpg [새창] 2023-11-20 14:21:49 0 삭제
    본인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많은 시행착오를 걸쳤던 그 시간들을 후배들은 허비하지 않도록 제대로 알려준다는건 참 멋진 일이네요..
    7830 어느 네티즌이 배우 김주혁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23-11-20 13:06:40 2 삭제
    잘 알지도 못하고, 같은 작품에서 스텝으로 일 했을 뿐 말 한마디 섞어본 적은 없지만 부고 소식을 듣고 울먹거렸던 사람...
    7829 이제는 검찰이 해산 당하고 싶어 안달이다. [새창] 2023-11-17 16:57:24 8 삭제
    검찰이란게 생각이 있는 집단이면 한동훈이 이렇게까지 안하무인으로 나올때 반대 여론을 발표했었어야 하는데 지들 밥줄 지키기 급급해서 맘에 안들고 아니라고 생각해도 단 한명도 한동훈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하지 않고 있는걸로 봐선 해산 받고 법조계 관련 업종 종사 못하게 해도 모자르다고 생각합니다.
    7828 독일의 어떤 음식점 메뉴판 [새창] 2023-11-01 12:09:56 0 삭제
    케밥이 밥이 아니라 고기였다구요?????
    이제껏 밥인줄 알았던 1인...
    7827 특할비 몇 푼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해서.. = 이런 자가 검찰총장이라니 [새창] 2023-10-25 17:47:59 3 삭제
    저는 어제 이 양반 보고 국감장에 시계 자랑하러 나온건가 싶었어요~
    7826 비만 오면 사라지던 차선...비리 때문이었다 [새창] 2023-10-25 17:24:49 1 삭제
    강남구 자곡동과 송파구 문정동 사이에 있는 탄천로로 내려가는 데크 설치 작업은 1년 넘게 했었더랬죠..
    지금은 다른쪽 데크 설치 작업 하던데 아까 10시반쯤에 지나오면서 보더니 공사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7825 尹이 사면한 이호진,두달만에 또 '비리'野 "한동훈,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새창] 2023-10-25 17:04:24 1 삭제
    그렇게 횡령을 해야 수금을 하니깐 풀어줬겠죠..
    7824 빈살만 그리 안 봤는데... [새창] 2023-10-25 16:59:50 1 삭제
    어떻게 저딴걸 대통령으로 뽑았지?...
    애초에 저딴걸 못알아봤더라도 대선후보 토론회장에 손에 왕 자 쓰고 나타난것만 봐도 수준 보였는데...
    7823 현직검사와 재벌해결사의 만남? [새창] 2023-10-25 16:55:05 3 삭제
    이걸 국정감사에서 스키를 탄 건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친지들 만남 자리일 수 있다, 이정섭은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영향력이 적은 검사다 라고 둘러댄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 있었죠.. 그 인간 국정감사장에는 시계 자랑하러 나온 줄 알았어요~
    7822 민주당 수박 현상수배.jpg [새창] 2023-10-25 16:34:13 1 삭제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미지 변신 꾀하는 몇몇 사람이 보이네요
    ㅂㅇㅈ ㅅㅂㄹㅇ
    7821 아메리카노 곱빼기 [새창] 2023-10-11 16:02:00 0 삭제
    신장 : 야이 X새X야!!!
    7820 슬슬 벌레들 기어나옴 [새창] 2023-09-14 15:51:58 0 삭제
    지지자들 팔아먹는거 말고는 쥐뿔도 할 줄 아는 것도 없는게 무슨...
    대선후보자 토론회에 나와서 지가 이명박 아바타 아니라고 얘기해보라고 우기면서 질질짜는거나 할 줄 아는게 무슨 정치인이라고..
    7819 [속보] 홍범도 지우기, 국방부의 거짓말.jpg [새창] 2023-09-14 15:10:40 2 삭제
    쪽바리 때려잡아서 싫다고 사실대로 얘기해라.
    7818 복수정답으로 선생님이랑 홀로 싸운 썰.txt [새창] 2023-09-13 15:07:21 0 삭제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집이 잘 살진 못했음. 엄마 장사하시고 아빠랑 따로 살았음.
    어느날 교실 뒤에 무릎꿇고 앉아서 울고 있고 선생님이 와서 '뭐 이런게 다있어!' 였나? '뭐 이딴게 다있어!' 였나? 하면서 내 허벅지를 검은색 슬리퍼 신은 발로 걷어찼음..
    3학년때부터 아버지 사업이 대성하고 남부럽지 않은 집이 됐음.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교장 교감 포함 학교 선생님 중에 나 모르는 선생님 없었고, 아무도 나한테 섣불리 손대지 못했음. 학교 노는 선배들도 안건드렸고 그때는 몰랐는데 선배들 졸업할때 친구들이랑 이벤트 했는데 선배들이 다 내이름 얘기하면서 '00아 고맙다' 해서 개깜놀... '저 선배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요즘 교권이 무너져서 말이 많은데 예전엔 현실에 굴복하는 선생님들도 많았고, 선생 자격 없는 선생님도 많았음..
    물론 요즘 선생님들 시달리는건 분명히 잘못됐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더불어 아직까지 존재하는 선생 자격 없는 선생들도 걸러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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