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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웃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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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웃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걸레? 그것은 대체 누구를 부르는 이름인가요? [새창] 2006-03-08 11:56:04 61 삭제

    여자가 순결을 잃었다는 표현부터 좀 찝찝합니다.

    '나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사랑했던 경험이 있을뿐,'

    딱 여기 까지입니다.

    씁쓸해 하는 당신 가슴을 다시 보십시오!

    당신도 이전에 사랑을 했고,

    당신 앞에있는 사람을 늦게 만났을 뿐입니다.


    성관계라는게 사랑을 모두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잠시 잠깐이라도 사랑을 했기에 나눴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제 첫사랑이 했던 얘기가 기억나는군요.

    '사랑은 늘 다시 태어나는 거야.

    내가 전에 누굴 만났건, 누구와 다녔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넌 내게 있어 새로운 사람이고 사랑이니까'
    166 김완섭도 스타를한다?? [새창] 2006-03-08 11:34:17 1 삭제
    ↑↑사진의 동그라미를 보시오-_-!
    165 올림픽 [ Death match ] [새창] 2006-03-08 11:29:00 0 삭제
    덜덜덜...;
    164 21살... [새창] 2006-03-08 11:17:13 0 삭제
    ↑다른 곳에서 2년 투자해 봐야 군대 다녀온만 못합니다.

    돈, 공부, 연애... 모두 2년 후에 해도 늦지 않은 나이입니다.

    2년동안 부모님 생각 해 보고,

    자신을 뒤돌아 보고,

    미래에 대한 포부도 생각 해 보고,

    꿈에대한 설계도 해볼 수 있는 적절한 곳입니다.

    21살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셨다니...;;

    고작 21년 소비 하셨을 뿐입니다__*)
    163 폐품으로 만든 오토바이 [새창] 2006-03-08 10:58:03 16 삭제
    글쓴 이의 '이런 젠장!'에서 우리는

    글쓴이의 그곳이 15cm가 안될 수도 있다는 추론에 도달한다.
    162 폐품으로 만든 오토바이 [새창] 2006-03-08 10:58:03 52 삭제
    글쓴 이의 '이런 젠장!'에서 우리는

    글쓴이의 그곳이 15cm가 안될 수도 있다는 추론에 도달한다.
    161 하드코어폐인-중복검사 귀찬아서 못했삼-_-... [새창] 2006-03-08 10:24:41 1 삭제
    그림, 구도, 스토리 모두 만족!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그린이!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아름다운 작가가 되시기를!!
    160 하드코어폐인-중복검사 귀찬아서 못했삼-_-... [새창] 2006-03-08 10:24:41 6 삭제
    그림, 구도, 스토리 모두 만족!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그린이!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아름다운 작가가 되시기를!!
    159 마린한마리로 럴커 잡기 [새창] 2006-03-08 09:40:50 0 삭제
    ↑엎어져서 자고 있었나 봅니다!?
    158 [16.7금]탁탁탁의 뜻~ [새창] 2006-02-18 15:10:03 0 삭제
    탁탁탁은 초풍 3연타를 할 때 나는 소리 입니다.
    157 트라우마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새창] 2006-02-18 14:40:15 0 삭제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6 현재까지 가장 비싼 그림 1, 2위 [새창] 2006-02-18 14:13:01 0 삭제
    저도 한 때

    예술은 상업적인 가치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죽어서 이름을 날리면 뭘 하리?'

    '살아 있는 동안만큼이라도 인정받고 호의호식하면 되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고흐가 왜 그림을 그렸을까요?

    그림을 그리는 동안 만큼은 행복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예술은 고민과 고뇌에서만 오지 않습니다.

    어디서든 올 수 있습니다.

    달리는 마을버스 2-1번을 바라보면서도 할 수 있는겁니다.

    그것은 고뇌라기 보다는 어찌보면 '상상유희'에 가깝지 않을까요?

    누구든 인정받는다는 것에대한 불쾌함을 없을 것입니다.

    여건만 되면 좋은 화실에서 좋은 물감으로 넓은 캔버스에 그리고 싶겠죠.

    이것 또한 어찌됐던 인간의 속성이기에...

    순수 속에서 예술을 바라 볼 지,

    상업 적인 기준을 두어 바라 볼 지는

    견해의 차이겠지만

    '예술은 부루주아만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판단인것 같아 몇 자 적어 본 겁니다.
    155 현재까지 가장 비싼 그림 1, 2위 [새창] 2006-02-18 13:40:24 5 삭제

    다들 뭔가 잘못 알고 계시군요.

    예술을 왜 금전적인 가치로만 생각하고 계신가요?

    고흐의 그림을, 베토벤의 음악을,

    돈으로만 생각한다면 - 악보,캔버스 -

    단 돈 몇 천원이나 하겠습니까?

    예술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닙니다.

    가슴으로 하는 겁니다.

    자신을 감동시키는 그림, 음악 한점이,

    길 거리에 서 있는 가로수 한 그루가 예술입니다.

    예술은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감동이 곧 예술입니다.

    아프리카에 기아, 난민 예기가 나왔는데

    그것은 환경일 뿐입니다.

    예술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삶이 있습니다.

    우리 맘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닙니다.

    건방지게 어딜 남에 삶에 함부러 끼어드시려 하십니까?

    도움이란 미명 하에 오만이고 거만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돈으로만 보지 마세요.

    아마 적어도 그들은 - 고흐, 베토벤 - 행복했을겁니다.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즐거움이 한층 더 했을테니까요...
    154 눈썹하나 그렸을 뿐인데....ㅡ.ㅡ; [새창] 2006-02-13 09:17:19 4 삭제
    저녀석이 무슨 죄가 있다고..ㅠ_ㅠ;
    153 눈썹하나 그렸을 뿐인데....ㅡ.ㅡ; [새창] 2006-02-13 09:17:19 8 삭제
    저녀석이 무슨 죄가 있다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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