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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7	김빙삼옹 페북] 왜놈 순사들보다 더한. [새창]	2023-01-11 21:19:50	13	삭제
		우리 사회의 정상화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은 조중동 소유자의 사회 격리와 소유 재산의 국유화 조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부조리 불합리, 불법 부당한 현상의 모든 근원은 조중동의 편향적인 정보 제공으로 인한 다수 국민들의 세뇌된 행태에 기인한 것입니다.
	1316	요즘 현실에 적용되는 속담. 슬픕니다. [새창]	2023-01-11 20:13:52	0	삭제
		그래도 내일 해가 뜹니다. 해가 뜨면 새롭게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싸, 아싸.
	1315	바흐무트의 거대 지하무기고겸 요새 [새창]	2023-01-11 19:27:19	0	삭제
		핵무기가 터지는 지역에서만 살다 오신분인가? 1945년 히로시마, 나가시마에서 살다 오신분인가 왜 핵무기가 한반도에서 터진다고 생각하는지 이 사람은 전재광인가? 이 땅에서 핵전쟁이 전혀 발생되지 않으니 안심 푹 놓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 핵전쟁이 발생한다고 확신한다면 이제 이 글 쓰시지 말고 이 땅을 떠나 안전한 곳으로 이주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1314	의료 보험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3-01-11 10:15:40	3	삭제
		정답. ㅁㅊㄴ은 피해 가는 것이 사고가 안생기는데.
	1313	바흐무트의 거대 지하무기고겸 요새 [새창]	2023-01-11 05:29:16	0	삭제
		그리고 도시내에는 고층 건물내 지하 주차장이 수천개나 되있어 지하 시설은 넘치고 넘친답니다. 그리고 대형마트의 생필품 매장은 대부분 지하에 있답니다. 그래서 비상 발생시 장시간 지하에서 버틸 수 있는 대비도 되 있읍니다. 혹시 글을 쓰시는 분은 대한민국에 안 계시는 분 아닌지요.
	1312	‘경영계 숙원’ 파견제·대체근로도 손본다…“기업 편들기” 반발 [새창]	2023-01-11 05:13:52	4	삭제
		지나친 대체 근로자 양성은 전문성의 부족으로 경쟁력을 약화시켜 기업의 도태를 가져올 뿐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기업 경쟁력은 전문정의 강화와 창의력, 유연성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정부의 간섭을 줄이고 경영자가 근로자를 지배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구조로 가야 합니다.
	1311	바흐무트의 거대 지하무기고겸 요새 [새창]	2023-01-11 05:03:20	0	삭제
		멍청하기는 평화 통일이 되면 북한은 지하에 요새화 되있는 시설이 수천개가 되어 있어 중국의 침략에 항상 대비되어 있고, 대한민국도 지금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 한다고 하고 경인고속도로도 지하화 한다는데, 그리고 전국에 터널이 얼마나 많은데, 꼭 남의 떡이 맛있어 보인다고 자기의 귀중한 재산은 안보여요. 이미 우리나라도 많은 대비가 되어 있답니다.
	1310	페북만평] 1월 10일 박건웅 작가 [어머니의 편지] [새창]	2023-01-11 04:48:12	18	삭제
		안중근, 김재규는 이 시대의 우리 민족의 영웅입니다. 한사람은 다른 나라 사람에게 이 민족의 미래(독립)를 위해서 행동을 하였고, 또 한사람은 독재자에게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행동하셨읍니다.
	1309	하..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3-01-11 04:41:38	4	삭제
		절대로 살고자 하는 의지의 끈을 놓지 마세요. 그 끈은 생명입니다. 세상은 생명이 있어야 보고 느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1308	인종차별 주의자 용병을 모집해서 분쟁지역에 투입 시키는 우크 [새창]	2023-01-08 20:56:10	0	삭제
		이제 그만 좀 하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백만명이 죽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그리고 내가 먹는 식량가격이 단지 인플레되어 인상 효과 정도의 영향밖에 없다면 이제 그만좀 하시지. 말은 안해도 모든 사람이 나름데로 알고 있으니 남의 잔치(?)는 이제 그만 홍보 하시기 바랍니다. 23년도 우리나라가 코가 석자가 되는 것 같은데 남의 나라일에 왠 감나라 콩나라 하시는지.
	1307	전쟁하자고? [새창]	2023-01-08 18:48:45	0	삭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이것에 너무 몰입하면 2찍들을 북한군보다 먼저 어떻게 할 것 같은 흥분에 쌓입니다. 우리 국가의 내분이 먼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냥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민족에 전쟁은 없다 이렇게 최면을 걸고 삽시다. 얼라 같은 우리 대통령 윤석열,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무슨 말을 하든 듣지도 보지도 맙시다. 그냥 내일에 열중해서 만족하면서 삽시다. 그냥 개돼지처럼 삽시다. 한계가 올 때까지는.
	1306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교훈 [새창]	2023-01-08 17:14:12	17	삭제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선제타격을 주장하고 확전을 공공연하게 말하시는 분을 국정책임자로 선택했읍니다. 그리고 전쟁을 피하고 화전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고 간첩이라 말하고,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에 있다고 월북한 사람을 교묘하게 역어서 열심히 일한사람들을 범법행위자로 몰아가고 있는 정부를 선택했읍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정부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정부를 정의로운 행위로 몰아가는 조중동 부터 없애지 않는 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305	기성세대에게 답을 구하지마라 [새창]	2023-01-08 12:12:46	0	삭제
		세상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시간이 지나고 사람이 바뀌면 또 새롭게 보입니다. 환경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답이 바뀌어 집니다. 하물며 우리가 배운 1+1=2 도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 집니다. 한마리와 한마리가 있는데 잡아 먹었읍니다. 몇마리가 될까요. 하면 한마리 밖에 안 남았으니 하나이지요. 과거 세대가 이러니 지금 세대도 똑 같이 해라 하면 잘못입니다. 그냥 내가 자라고 배운 바탕에서 내가 판단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아야 한다는 것은 사람을 기계와 같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304	뉴라이트 격멸님 또 2차 토론 해봅시다.. [새창]	2023-01-08 11:54:26	0	삭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우리가 너무 깊게 토론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실 정의 라는 것은 누가 발생한 사건을 인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토 히로부미와 안중근은 우리 한민족의 입장에서 안중근은 민족의 영웅이며 한없이 사랑해야 하는 역사적인 인물이지만 일본인의 입장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는 개혁 세력의 수장으로 그를 사살한 안중근은 테러행위자에 불과합니다. 누가 역사를 썼는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어는 쪽의 입장에서 보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렇게 다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토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상대를 서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1303	우크라이나 전쟁의 원인 안 본 분들을 위해서.. [새창]	2023-01-06 18:41:28	2	삭제
		물론 팩트가 중요하겠지요. 더 중요한 것은 나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입니다. 우리가 아프리카 주민들이 노예로 서구, 미국사회로 팔려가는 것을 그 역사를 알 필요가 없드시 우크라이나의 진실을 왜 꼭 알아야 합니까? 지금 내코가 석자인데. 나는 나의 인생이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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