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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7	만화 같은 일 [새창]	2023-06-25 18:50:11	0	삭제
		긍정적인 효과는 미래가 불안하여 이제 대형 사고는 이태원 사건으로 예방주사(?)를 맞아 국민 각자가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각자도생하는 시대로 돌입되었음. 정부와 사회안전망 이런 것을 믿고 살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결과만 가져올 뿐임.
	1466	만화 같은 일 [새창]	2023-06-25 18:39:16	3	삭제
		ㅎㅎㅎ. 그래서 대한민국호는 축복 받은 나라에서 지옥같은 나락으로 떨어질 운명을 국민 스스로 선택하는 어리석은 결과가 아니길 기도 하는 수밖에.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의 부정적 이미지 결정체. 덕분에 이명박, 박근혜의 죄과가 희석되는 효과를 갖어옴.
	1464	전 아무리 생각해도 국힘당이 투트랙으로 뛰는듯 합니다 [새창]	2023-06-25 12:54:06	0	삭제
		그렇지요. 국힘당에서 민주와 자유를 주장하는 자들이 더 밉지요. 국민 행복과 국민을 위하여라는 주장을 하는 자들이 더 밉습니다. 그들에게는 민족이니 평화니 행복이니 이런 단어는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권력욕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목적외에는 없습니다. 그들이 겉으로는 성장과 발전이라는 꿀을 국민들에게 발라놓고 자신들에게 권력을 달라고 합니다. 이에 패권을 보장받는 수구 언론들이 합창을 하지요. 어리섞은 국민들은 귀에 솔깃해서 홀립니다. 이런 것들은 속도감이 있어 대중에 먹힘니다. 그런데 민주는 분배와 소득 균등으로 국민 행복을 누리자는 복지 정책을 취합니다. 이것은 정책 추진이 느리고 효과가 한참 후에 나타납니다. 대중에 매력이 약합니다. 그래도 국민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함께 가자고 말해야지요.
	1463	최기상 민주당 의원 "나는 노동자들이 느낄 공포를 상상해보며 판결했다" [새창]	2023-06-25 12:43:34	1	삭제
		윤석열은 사악한 곰입니다. 사악한 자가 공권력을 얻어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할 힘을 어떻게 사용하겠읍니까? 뻔하지 않나요. 자신의 사익을 위하여 쓰겠지요. 그리고 쓰레기 수구 언론은 국가를 위하여 정당하게 사용했다고 나발 불고 다닐겁니다. 그리고 윤석열 똥개들인 경찰청장등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할 것입니다. 어떤 것이 국민의 이익인지 공공의 이익이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주장하겠지요. 후에 어떤 것이 똥인지 구분할 것입니다.
	1462	귀국 이낙연, 본격 정치행보 "대한민국 이지경 제 책임, 못다한 책임 [새창]	2023-06-25 12:08:29	0	삭제
		이제 다 지나간 시대의 쓰레기를 왜 끄집어 내어 이슈화 하는지? 이낙연도 철지난 철새일 뿐 다시 그의 시대는 오지 않을 걸. 이제 새로운 옷을 만들어 유행 시켜야 할 시절이어.
	1461	홍준표 "경찰이 아니라 깡패" [새창]	2023-06-25 11:59:50	2	삭제
		준표는 이제 보수에서도 버린 쓰레기 아닌가? 이런데서 이야기 해 주는 것도 옛정을 생각해서 하는 것인데 이제 이야기 하지 말고 논란의 쟁점으로도 삼지 말자고. 대구시장직은 마지막 엔딩 자리야.
	1460	자리값이 150만원 과자값 7만원 [새창]	2023-06-24 22:07:58	2	삭제
		자리 값 180만원인 것 같던데. 사회 곳곳이 부당하고 부정한 곳이 많이 있죠. 그런데 그들이 기득권과 연계 되어 있을 것 같아요.
	1459	유튜브 북한 영상 막은 윤석열 정부... [새창]	2023-06-24 22:04:14	1	삭제
		남이나 북이나 서로 우월한 체제가 아니고 경쟁하는 관계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그렇게 북한 체제에 자신이 없는 걸 보니 참 한심합니다. 옛날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가 자신의 독재를 강화하기 위하여 북한과 체제 경쟁을 하는 것을 복습하는 것 같습니다.
	1458	경향신문에서 이런 저급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23-06-24 21:42:02	1	삭제
		이런 식의 논리와 사고는 적어도 민주당과 유권자를 괴리 시키는 논법 같습니다. 적어도 경향신문 정도에서 민주당에 불리한 기사가 올라올 정도라면 먼저 민주당의 반성이 선행되고 유권자의 지지를 얻을 정책과 방법들을 홍보해도 신뢰와 믿음을 얻기 힘든데 무조건 잘못된 내용이라고 밑도 끝도 없이 밀어 붙이면 어쩌자는 것 입니까? 경향신문이라면 재벌, 기득권 신문이 아닌데 어는 정도 진보 세력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언론이 이렇게 분석했다면 반성부터 하는게 순서입니다.
	1457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23-06-24 15:47:53	1	삭제
		독재자, 부정선거 행위자, 대통령직 축출 1호, 독립군 자굼 횡령자, 전쟁중 국민 속이고 도망가고 국민은 가지 못하도록 속이고 다리를 유실한 자, 사사오입으로 헌법 개정을 부정으로 한 자, 김 구를 살해토록 한 배후자(?), 민주주의를 팔아 민주주의를 파괴한 자. 제주도 4.3 사건, 여수 순천 반란 사건등으로 같은 민족을 사살한 반민족 행위자 등등등.
	1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4 13:22:47	0	삭제
		어떻합니까? 국민의 선택인데. 뭐가 모순인지 잘못인지 모르겠는데 언론도 자본인데 국힘당은 자본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신앙인 사람들로 뭉쳐진 장치집단들이네 언론들이 그들을 퉁쳐주지 않으면 언론 소유자들과 그들 하수인 언론 종사자들이 밥빌어 먹고 살겠읍니까? 민주당 정권이고 국회 다수당일 때 언론 정상화를 하지 않은 민주당의 자업자득입니다.
	1455	이거 웃자고 하는 말인가 [새창]	2023-06-24 13:08:22	7	삭제
		국민들을 자기들 수준으로 보는 것이지요. 바보들의 합창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 수준입니다.
	1454	민주당이 진짜로 승기를 잡고 싶다면 해야할 일은 사실 단순하다. [새창]	2023-06-24 13:00:05	1	삭제
		국민들이 오즉하면 정치에 입문한지 몇개월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 하겠읍니까? 국민들이 정치를 얼마나 혐오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은 나라의 미래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민족의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국민들은 대중은 우매해도 각 개인은 똑똑합니다. 정치인들은 대중만 보지 말고 각 개인들도 보고 올바로 이상을 실천하는 전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1453	민주당이 진짜로 승기를 잡고 싶다면 해야할 일은 사실 단순하다. [새창]	2023-06-24 12:36:04	1	삭제
		민주당은 분배를 통한 소득 균형으로 국민 경제를 활성화 하자는 세력이고, 국힘당은 자본을 집중화 해서 성장으로 국민경제를 발전시키자는 세력으로 이해하고 서로 국민에게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을 이해시키고 홍보하면 되는데 우리 정치는 서로 선이고 상대는 악으로 규정하여 싸우는 진영논리에 갖혀 있으니 국민 입장에서 참 답답합니다. 정치는 물론 싸워서 권력을 쟁취해야 그 권력으로 자신들의 이상을 실천하는 것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심판하는 것은 국민입니다. 정치인들은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왜 국민이 선택해 주어야 하는 지 이해시켜야 할 책임이 있읍니다. 우리 국민들은 잘 살고 싶읍니다. 사회가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살아 가야할 물건둘이 풍족하고 편리해야 합니다. 여야는 자기들이 실행하면서 발생되는 비도덕적이고 부정한 것들이 발생되면 즉시 도려내고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본질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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