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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2 정부 표창장에 경찰청장 ‘존안 사진’…행안부 “황당” [새창] 2023-07-05 13:02:09 0 삭제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정확하게 실천하는 경찰청장. 내 마음데로 할 수 있는 자유 실천.
    1511 '日 오염수 투기 반대서명'…경찰, 전교조 본격 수사 [새창] 2023-07-05 11:46:36 4 삭제
    자유. 자유. 자유. 법과 공정이 아닌 굥 마음데로 할 수 있는 수사 자유.
    1509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20:12:45 0 삭제
    복지자본주의라는 용어는 처음 봅니다. 복지국가의 기초를 이재명이 처음으로 이야기 했다는 것도 처음 듣습니다. 북유럽 서국국가를 복지국가라고들 하지요. 서구 유럽국가의 복지 시스템은 자기가 내는 세금을 노년에 다시 가져가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읍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과 같은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복지 시스템이 많이 되어 있읍니다, 노인 지하철 무료 승차 같은 것입니다. 이재명만 하는 팬덤 현상을 갖지 마세요. 이재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정책은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떤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것은 희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낸 세금 범위내에서 정책을 집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국민 누구에게나 고루 분배되도록 하면 사회주의에 가깝고 특정 계층에 이익이 많이 가도록 설계되어 있으면 자본주의가 성행하는 것입니다. 민주국가에서는 다 국민의 자유와 성장을 통하여 부를 고루 분배하겠다고 주장하지요. 누가 내 상황에 맞게 정책을 추진하는냐에 따라 지지하는 계층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같은 민족끼리 전쟁했다고 북한을 이용하여 선악으로 죽기살기 싸우고 있읍니다. 웃기는 현상입니다.
    1508 우리 민주당이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하는사람까지 지지자로 받아줘야 하나요? [새창] 2023-07-04 16:20:21 1 삭제
    지금 시대에 완전한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시대에 안맞는 논리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수정된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것이 현대 민주주의 국가가 지향하는 형태입니다. 목적은 국민행복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이루어지는데 어떤 ㅁㅊ 사람이 자유, 자유 외치면서 규제도 아닌 독재를 하면서 정치가 아닌 통치를 하니 미칠지경입니다.
    1507 [단독] 통일부, 개성재단부터 손본다…"예산 전체 잠글 수 있다 [새창] 2023-07-04 16:12:28 1 삭제
    중국이 북한에 합병된다면 남한은 독자 생존이 가능할 까?
    1506 요근래 추미애 입 때문에 문재인 엄청 까이는 걸 보고 한심해서 쓴다. [새창] 2023-07-04 08:12:11 1 삭제
    주관식 문제에 대한 답은 만점이 없습니다. 그냥 다수가 동의하면 그것이 그냥 맞는 답인것입니다. 살인도 형태와 상황, 정황등에 따라 죄형이 달라집니다. 정당방위가 형성되면 무죄고, 과실이 인정되면 감형이 되고, 고의가 확인되면 정상적인 살인으로 형벌이 됩니다. 그리고 살인하는 방법이 친족이고 방법이 가혹하면 가중 처벌됩니다. 정치적인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그냥 그 사건에 우리가 얼마나 동의하는가 입니다. 추미애가 얼론에서 문통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마음에서 이야기 했는지 그리고 어는 정도 객관적(추미애의 입장에서 나온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문통의 입장은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런 문제로 같은 정파끼리는 싸우지 않아야 강한 진영이 되는 것입니다.
    1505 추미애 장관도 좋고 문프도 좋은데... 저 정상인가요? [새창] 2023-07-04 07:25:37 1 삭제
    우리의 역사가 반동으로 흘러가는 것이 슬픕니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겠지요. 그때도 적폐청산 이야기 나올까 두렵습니다. 역사가 반복될까 두렵습니다. 우리네 후손들은 지금보다 훨씬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자꾸 더 어려워질까 두렵습니다, 혹자는 지금 우리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보다 더 어려워질 환경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난국을 헤쳐나갈 지혜로운 지도자가 나타나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헤쳐나가도 어려운데 허구한날 6,70년대식 반공 이데롤로기식 통치로 국민을 편갈라 패권 투쟁만 하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우리에게는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정말 슬픕니다.
    1504 내가 잘못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추미애 전 장관 폭로) [새창] 2023-07-03 13:27:31 1 삭제
    문통은 문통데로 역할을 하신건데 복이 없어 주변에 인물이 없다고 봐야죠. 정치 경험도 적고 심성도 유약(신사)하고, 그래서 원칙론적으로 문제를 처리하고 아뫃든 정치는 시대에 따라 또 변하니 이제 문통의 시대도 역사입니다. 뭐 왈가왈부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읍니까?
    1503 문통에 대한 입장 - 서로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3-07-03 11:06:51 3 삭제
    김대중 대통령의 김종필 총리, 노무현 대통령의 고건 총리, 문재인 대통령의 이낙연 총리 모두 같은 의미 같지만 다 다릅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은 정치적 약속에 의한 실행이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중요하고 실질적인 정책은 자신의 의지데로 실행했으며(형식상 실세 총리임) 노무현 총리는 행정 경험과 정치색이 없는 고건 총리를 임명하여 자신의 부족하고 결점을 보완하였읍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민주당 인사를 임명하여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정책에 반영하여 운영하였읍니다. 결과적으로 김종필과 고건은 형식상 국무촐리에 불과한 허수아비였읍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일정부분 이낙연에 포위되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지 못했읍니다.
    1502 중도층 포섭을 위해 도덕성 운운하는 방식 [새창] 2023-07-03 10:54:19 0 삭제
    사실 민주당은 진보 정당이 아닙니다. 중도 정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수구 꼴통 보수당인 국민의 힘이 세력이 크고 대항세력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진보적 정당으로 보는 것입니다. 정책도 진보적이라기 보다는 국민 전체를 아우르는 중도적 성향의 정책이 많습니다. 진보 정당이라는 것은 국민의 힘이 자신들을 중도적인 정당으로 미화하려고 자신들보다 조금 좌쪽에 있는 민주당을 진보정당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1501 노량진 횟집 수조물 먹방 김영선 "뇌송송 구멍탁 아니라는 걸 보여 주려… [새창] 2023-07-03 10:48:27 2 삭제
    매일 계속적으로 일정량을 먹어야 진정성 있는 것 아닌가? 한번 쑈로 믿는 사람 있나?
    1500 문통에 대한 입장 - 서로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3-07-03 10:18:44 3 삭제
    문통의 국내 통치는 지역 통합과 국민 통합이라는 미명으로 가짜 민주인사인 보수 엘리트 성향의 호남 인사인 이낙연을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이 잘못 끼워진 시작입니다. 문통의 개혁은 이낙연이라는 세력이 보이지 않는 반개혁적 성향으로 저항으로 실패한 것입니다. 가장 큰 인사 문제는 윤석열, 최재형 같은 수구 꼴통들을 고위 직책으로 임명된 것입니다. 정책에 관한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단지 검사의 부정적인 면만 견제하기 위하여 공수처 설치 같은 것도 같습니다. 공수처 설치가 무슨 의미가 있읍니까? 검사의 수사권과 공소권이 분리되지 않는다면 검사의 무소불위 권력 횡포는 막을 수 없습니다. 수사권을 경찰에 주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수사권은 법무부 장관이 갖는 것이 국가 형벌권 집행에 맞는 것 같습니다. 권력과 재벌등 법위의 범죄 행위를 할 수 잇는특권층에 대한 수사는 물론 특별 검사와 같은 입법부 통제가 가능하도록 하여야 하겠지요. 잘못 끼워진 단추가 너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 정권의 성공은 대북 문제에 대하여 만점을 주고 싶읍니다. 우리 국민의 가장 열망인 통일과 미래를 향한 보장은 북한과의 화해와 통일입니다. 물론 통일후 우리 사회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되어야 하는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문제인 정부의 부동산 문제도 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안정된 생활보호를 위한 과도한 재정 지출과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규제 일변도는 시장 경제 교란으로 있는 자들만 배불리는 현상을 갖어와 민심 악화만 가져오는 역현상만 초래 했읍니다. 코로나라는 세계적인 사회 현상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서보니 지나친 규제로 인한 재정의 과다 지출이 문통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499 민주당을 지지하는건 지능문제다. [새창] 2023-07-02 23:44:07 1 삭제
    민주당은 보편적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국민의 소득향상으로 경제를 활성화하여 국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정당이라고 믿고 또 그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 가는 정당으로 믿습니다. 반면 국민의 힘은 성장을 통하여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명분으로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을 지향하고 패권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보고 있읍니다. 대북 관계에서도 민주당은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민족간 대화로 평화를 지향하여 통일을 하자는 정당인 반면 국힘당은 민족간 분단을 영구 고착화하여 자신들의 권력 장악에 북한을 수구언론들과 함께 패권 추구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념면에서 다르기 때문에 위험은 있으나 민족간 불행을 최소화 하여야 하는데 대결 구도로만 가면 진정 통일은 명목만 있는 단어일 뿐입니다.
    1498 이낙연은 이미 끝난 정치인입니다. 논쟁할 가치가 없습니다. [새창] 2023-07-02 23:20:06 0/18 삭제
    선진국이 10년안에 할 것 같으면 이미 했겠지요. 서구 복지국가에서는 이미 사회보장 시스템으로 국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있읍니다, 우리나라도 많은 복지 시스템으로 과거보다 훨씬 더 안정된 생활을 추구하도록 노력하고 있읍니다, 문제는 재원과 대상과 지원 규모등입니다, 기본 소득이라는 선동적 언어에 대중이 기울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미 대중들은 과거의 우민이 아닙니다. 보다 현명하고 미래를 볼 줄아는 국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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