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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2 전 왜 한동훈을 다들 열사로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음 [새창] 2024-10-25 15:57:51 0 삭제
    수구세력들이 다시 권력을 승계할 장자를 만들고 있는 중. 한동훈, 오세훈 아니면 새로운 인물을 시험하고 있는 중임. 속아서는 안됨.
    2171 돼지랑 가발이가 싸우는 척 하는게 생쇼인 이유 [새창] 2024-10-24 16:07:40 0 삭제
    사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싸움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닥친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의 대선입니다. 각종 전문가의 의견과 여론등을 참고로 하면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해지는 것 같습니다. 과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윤석열이가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을지 끔찍합니다. 그리고 트럼프와 김정은의 장난질을 윤석열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정말 상상이 안됩니다. 윤석열의 임기내 무슨일들이 벌어질지 이제 시작 같으니 그렇다고 현재의 민주당이 무조건 정부에 반대하는 것도 옳은 것인지 생각이 참 난감합니다.
    2170 한동훈이 특검 수용을 이야기 했던 이유... [새창] 2024-10-24 15:52:31 2 삭제
    한동훈의 특검 수용은 민주당의 특검과 다른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하에서 완전 면죄를 위한 꼼수에 불과합니다. 다만 윤석열은 그것 마저도 만에하나 잘못되어(여론등으로) 유죄가 되었을 경우 되돌릴 수 없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경기를 갖는 것입니다. 한동훈은 특검은 이재명의 유죄 판결시까기 시간을 벌기 위한 수단입니다. 민주당의 가장 큰 딜레마는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 진전이 배치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재명을 버리는 것이지만 이미 이재명이 민주당을 점령하였기 때문에 이도저도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렇한 상황을 한동훈도 즐기고 이재명도 모험을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여러모르 국민만 난감한 상황입니다. 잘 되겠지요.
    2169 한농운은 절대로 특검 통과할 생각 전혀 없음 [새창] 2024-10-23 11:31:41 0 삭제
    노태우는 전두환 부부를 백담사로 보내는 쑈를 연출했읍니다. 이제는 이보다 훨씬 강도가 센 충격적인 쑈도 있을 수 있읍니다. 언론에 속으면 안됩니다.
    2168 한농운은 절대로 특검 통과할 생각 전혀 없음 [새창] 2024-10-23 11:28:40 0/4 삭제
    서로의 신뢰를 못하게 하는 균열로 보면 안됩니다. 핵심세력의 물갈이를 통한 세탁으로 재집권을 꿰하는 조삼모사 계획입니다. 어짜피 윤석열의 임기는 정해져 있으며 윤석열이가 상대가 아닙니다. 수구 보수세력은 이제 새로운 장자를 만드는 절차 갖는 과정으로 쑈에 불과할 뿐입니다.
    2167 한농운은 절대로 특검 통과할 생각 전혀 없음 [새창] 2024-10-23 11:14:20 0/14 삭제
    새로운 전쟁에서는 민주당에서의 전사들인 정청래, 김민석, 전현희, 최민희 들로는 이길 수 있을까 회의가 듭니다. 새로운 전재에서는 중도층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인물들이 많이 포진해야 합니다. 전투에서는 지는것도 있을 수 있으나 전쟁에는 이기는 확실한 포진이 되어야 합니다. 개딸은 해체가 마땅합니다. 이재명 개딸의 동의어가 계속되는한 이재명은 미래가 없습니다.
    2166 한농운은 절대로 특검 통과할 생각 전혀 없음 [새창] 2024-10-23 11:04:04 0/13 삭제
    정확히 보셨읍니다. 수구 보수세력이 재집권을 위한 국민앞에 쑈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민주 진영에서 이재명을 선두로 해서 싸우는 것이 볼썽 사나운 모습 같습니다. 이재명은 싸움은 잘 하지만 국민을 선도할 도덕성은 낙제점입니다. 그래서 보수 수구세력들이 또다시 쑈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보수 수구세력들의 중심세력을 물갈이 하여 깨끗한 세력으로 세탁한 척 하면서 재도전을 할 것입니다. 이재명은 확장성이 없어 제2의 이회창이 될 가능성이 큼니다. 민주진영도 불갈이를 통한 새로운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2165 윤가를 만난 한동훈의 선택은? [새창] 2024-10-22 14:21:16 1 삭제
    노태우가 집권을 위하여 전두환과 차이를 만들기 위하여 629 선언한 것처럼 했읍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갈등이 있는 것처럼 쑈를 하고 극우 유트브들은 뭐 똥묻은 것을 겨묻은것처럼 허들갑을 떨어 국민들에게 쑈를 보여주고 있읍니다.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야당이 이재명만 지도자로 칭송하고 이재명과 김정은은 똑같은 사람이니 상대적으로 한동훈을 선택해야 한다는 선동을 하는 것입니다. 속지 맙시다.
    2164 정부, 우크라에 모니터링단 파견 검토…북한군 전력·전술 탐색 [새창] 2024-10-22 13:24:42 0 삭제
    대한민국 언론은 가상 현실을 현실처럼 조작하여 국민 여론을 조작하는 기술은 세계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냥 내가 밥먹고 내가 노는 것 외에는 언론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참고만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언론의 신뢰는 25% 정도로 생각하면 정확할 것입니다.
    2163 국정감사는 정확히 어떻게 되는건가요? [새창] 2024-10-22 13:19:06 0 삭제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서로 패를 갈라 국민에게 싸우는 쑈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국민위에 군림하기위한 카르텔을 형성하여 국민을 위한다는 쑈를 하면서 계속 군림하는 것 뿐입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2162 정유라, 노벨상 한강 저격..."역사 왜곡 소설로 상 받아" [새창] 2024-10-12 13:21:15 1 삭제
    좋은 일에는 사람의 말만 전해야지. 잔칫날 개쓰래기를 전달하면 어떻하나 재뿌리자는건가.
    2161 PK를 TK랑 같이 묶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10-11 09:59:34 0 삭제
    ok. 그런데 기레기들은 다르다고 국민에게 선동질일 걸. 국민은 또 속을 걸. 이재명이 더 나쁘다고 하면서. 그런데 이재명은 여러개로 기소되어 현찰이고 뚜껑은 실체가 없는 가상이라고 하면서 홍보할 걸. 그러면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회창이 될 위험성이 많아. 중도층을 못 잡으면 허황된 꿈이여.
    2160 올해는 노벨 문학상. 그리고 내년엔 [새창] 2024-10-11 08:59:35 0 삭제
    윤석열 정권에서도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가능한 국민. 정말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네. 경제 발전만 이뤄낸 허상뿐인 선진국인줄 알았는데 이제 세계가 인정하는구먼. 다음엔 물리학, 화학상, 경제학상등 줄줄이 나오겠네.
    2159 이스라엘 "레바논 1/4 대피명령" [새창] 2024-10-10 18:14:33 0 삭제
    참 걱정도 팔자셔. 러우 전쟁, 중동 전쟁 끝나면 동북아(한반도, 대만)가 위험 지대라는 것도 모르나.
    2158 지폐에 이승만 박정희 넣고 싶네요. [새창] 2024-10-08 15:42:48 1 삭제
    세상에는 ㅁㅊ사람들이 너무 많아. 국민에게 그렇게 고통을 주고 싶어 환장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어떻게 역사에 보고 싶지도 않고 생각하기 싫은 인간들을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폐에 사용하자는 정말 ㅁㅊ 인간이네. 가장 애국자 인척 가장해서 가장 매국적 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인간이네. 국민을 매일 고문하고자 하는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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