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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7	잼버리 이대로 넘어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23-08-13 15:27:59	1	삭제
		그리고 전라북도의 공무원 파견에 점심값 만이천원 회수에 언론이 무슨 큰 부정한 행위로 몰아가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파견된 직원들의 출장비에 점심값이 포함되어 있어 도시락 제공은 이중 지출로 판된되어 부족한 예산을 회수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언론이 지자체에 책임을 전가하기 위하여 언론 플레이 하는 것 아닌가 생각듭니다.
	1676	잼버리 이대로 넘어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23-08-13 15:20:32	2	삭제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대회 운영에 실패한 것 같은데 왜 시설 투자에 집중해서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누가 부정해서 국가 예산이 낭비된 것인지 조사가 되어서 나왔나요. 언론에서 보면 대부분 지자체에서 쥐꼬리 만큼 배정된 예산을 조직위 승인하에 쓴 것을 마치 대형 부정으로 집행한 것처럼 쉴드 치고 있는데 공직 생활을 하신분들은 알 것입니다. 예산 집행은 사전에 계획된 예산을 배정받아 집행하고 계약은 계약부서에서 그리고 예산 집행은 집행부서에서 상호 기능적 분리해서 집행하기 때문에 부당 집행은 나올 수 있지만 법 위반의 부정한 방법의 집행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다만 희생양으로 제일 약하고 꼬리 자르기 쉬운 하급부서의 부당집행에 이미 언론에서도 책임을 전가하고 있지요. 잼버리 대회가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은 정치적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조직위원장 및 주관부서 장관이 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1675	잼버리 이대로 넘어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23-08-13 10:36:11	0/20	삭제
		잼버리 대회가 파행으로 치뤄진것은 맞는 것 같은데 추가 지원금까지 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탈탈 털어 먹었다는 조사된 내용이 있나요. 부안군 직원들 지원사업비로 유럽 공무 여행가서 목적과 다른 여행한 것 책임지는 건가요. 그것으로 땡이나요.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맙시다.
	1674	권리당원 비중 확대는 생각보다 큰 의미가 없음 [새창]	2023-08-12 16:14:47	0	삭제
		그정도면 권리당원에게 투표권을 주어 당의 모든 권한을 주어도 민주적인 절차로 인정해도 되겠읍니다.
	1673	적신호.지옥.재앙 그리고 울부짖는 수화통역사 [새창]	2023-08-12 14:35:38	5	삭제
		세상은 인과응보라는 법칙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상을 받을 사람은 상을 받게 되고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하물며 봉건시대에도 적용이 되었던 하늘의 기준인데 대명천지 현대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히 이루어 질 것입니다. 세상의 눈은 잠깐 속일수 있어도 계속 속일 수는 없습니다. 때가 되면 벌이 내려질 것입니다.
	1672	제발 민주당 두 동강 나라고 물 떠놓고 기도함. [새창]	2023-08-12 14:18:00	1	삭제
		논리는 기존의 불평등한 조항의 합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하자는 것입니다. 즉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정청래 최고의원이 지적했듯이 박정희가 지방자치를 통일후에 하자는 논리와 같습니다.
	1671	제발 민주당 두 동강 나라고 물 떠놓고 기도함. [새창]	2023-08-12 14:15:47	1	삭제
		자기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여 국민 절반이 지지하는 정당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정당을 정당원이 그리고 위임한 국민에게 권한을 주지않고 소수의 기득권자들이 정당에 주어지는 각종 수혜와 권력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1670	권리당원 비중 확대는 생각보다 큰 의미가 없음 [새창]	2023-08-12 14:06:17	0	삭제
		민주당의 권리당원과 일반당원의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일반당원이 권리당원이 되는 조건은 어떤 것인지 알았으면 합니다.
	1669	민주당 혁신안 뭐가 좋은거에요??? [새창]	2023-08-11 19:02:38	1	삭제
		민주주의 선거의 원칙은 보통, 비밀, 평등, 직접 선거입니다. 민주당의 혁신안은 현재 계층(대의원, 권리당원, 일반당원)으로 나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계층에 따라 투표권의 등가성이 다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것들이 민주당 의원들을 위선과 가식의 민주주의 의원으로 포장하여 젊은이들을 외면하게 하는 것도 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당원은 1인 1표로 보통, 평등 선거를 지향하는 것은 대중 정당으로 당연한 제도입니다. 다만 공직 후보자에 대한 최종 선택은 국민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부분 국민에게도 참여할 권리를 주어 정당의 대중적 지지도를 높이는 것은 별개입니다. 혁신안은 당연히 민주정당으로써 지향하여야 할 제도입니다.
	1668	이쯤되면 문대통령은 혁신안에 대한 입장 밝혀야 ..... [새창]	2023-08-11 16:48:06	0	삭제
		혁신안은 민주정당에서 당연한 내용인데 문제를 삼는 사람들이 기득권을 계속 누리자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정당안에 계층을 두고 차별적 행위를 해 오면서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주장했다는 것이 시대착오적 행위입니다. 왜 20대 남이 민주당을 외면하는지 이해됩니다. 그러나 당내의 논쟁에 문재인 전대통령을 끌고 들어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죽이 되든 밥이되든 현재 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추진해서 시행해야할 사항입니다.
	1667	정치 1번지 종로에...이 분이 출마하면 어떨까... [새창]	2023-08-11 13:21:00	0	삭제
		너무 서둘러 인재를 자꾸 피기도 전에 죽이는 짓은 하지 맙시다. 스스로 일어서도록 도와주고 지켜봅시다.
	1666	오늘 K POP 콘서트에 둘이 온다 안온다 여러분의 생각은? [새창]	2023-08-11 13:09:14	1	삭제
		아주 난해한 문제입니다. 가고 싶은 생각이 90% 안가야 한다라는 강박 관념이 10%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찍어서 2번으로 하겠읍니다. 차선책으로 3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1665	우리 젊은이들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새창]	2023-08-11 12:47:49	0	삭제
		20대 남자와 60대 이상의 정치 성향이 같다 것이 상호 교류가 되지 않는 세대 같은데 왜 같은가 고찰이 마치 기성세대로 부터 피해의식 같은 것이라는 내용은 놀라운 성찰같다.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살아온 60대 이상과 완전 민주주의가 이루어진 2천년대생들과 성향이 같은 것은 무언가 이심전심이 있는 것이 아닌가? 불특정 다수인 어떤 세대가 성향이 바뀌야 하는 것은 넌센스이고 정치가 그 세대에 맞추어 주는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한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특정 이념이나 성향만이 옳다는 사고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1664	김어준은 주식 투자도 안해 본듯 [새창]	2023-08-11 09:19:01	0	삭제
		개인적으로 한동훈은 윤석열파에서 비열하고 야비함까지 갖춘 인물로 보기때문에 윤석열보다도 더 최악으로 생각하였읍니다. 더 한 인물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1663	민주 혁신위, 대의원제 무력화 혁신안 발표…비명계 반발 [새창]	2023-08-11 01:44:54	0	삭제
		반발은 뭐 지나가는 바람 정도인데. 정도를 걷는 것에는 거칠것이 없어야 함. 당연히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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