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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2 탄핵이야기가 나옴에 즈음하여. [새창] 2023-08-26 17:12:42 0 삭제
    정치인에게 탄핵이라는 단어는 사형선고인데 이렇게 쉽고 아무렇게나 남발되는 용어로 쓰이면 경범죄 처벌만도 못한 용어가 되버리는데 에이고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정치인을 비판할 수 있겠나.
    1691 의외로 간통죄 폐지논쟁 당시에 [새창] 2023-08-25 06:51:27 1 삭제
    우리나라의 보수 진보는 매국 대 평범 입니다. 따라서 민주당은 보수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중 조금 똑똑한 체 하는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1690 민주당은 지금 당장 윤석열 탄핵소추 발의를 해야 합니다. [새창] 2023-08-25 06:47:40 0 삭제
    대법원이 아니라 헌법재판소입니다.
    1689 민주당은 지금 당장 윤석열 탄핵소추 발의를 해야 합니다. [새창] 2023-08-25 06:46:18 1/6 삭제
    정치가 그렇게 쉬우면 세상아 당신 뜻데로 돌아가지 윤석열이가 대통령 되겠어.
    1688 김용민"168석으로 룬서결 탄핵 발의하자,민주당 단독 가능" [새창] 2023-08-24 11:33:13 0 삭제
    사실 이재명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민주당 정치인이 윤석열 탄핵을 이야기 하는 것은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국민에게 나는 강성이니 독재라는 불의에 강하게 맞서는 정의감 넘치는 공인이라는 홍보효과만 노리는 행위다. 이재명과 윤석열은 한몸이기 때문이다. 누가 누구를 탄핵한단 말인가? 탄핵은 공인에 대한 국민의 퇴출 의사표시이다. 다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헌법재판소 위원들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일뿐이다. 국민의 의사가 아니면 탄핵의 의미가 없다. 이재명은 윤석열을 윤석열은 이재명을 서로 퇴출 시킬 수 없다. 오직 국민만이 할 수 있다.
    1687 김용민"168석으로 룬서결 탄핵 발의하자,민주당 단독 가능" [새창] 2023-08-24 06:01:22 0 삭제
    두 세력은 서로 이번 총선이 상호간 심판의 날이라고 한다. 그런데 서로 총선에서 싸울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상호간 견제하는 수준에서 선방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진짜 싸웅은 진영내 반대파 숙청이다. 어떻게 하면 국민에게 정당하고 보기 좋게 숙청할 것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정치인 하나하나 각자는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유사이래로 무당파 또는 제 3세력이 활개칠 가능성이 아주크다. 유권자인 국민도 만만치 않다. 이것이 문제다.
    1686 김용민"168석으로 룬서결 탄핵 발의하자,민주당 단독 가능" [새창] 2023-08-24 05:13:57 0 삭제
    현재 한국 정치의 딜레마는 윤석열과 이재명이다. 두사람은 각 진영에서 영웅이다. 두사람은 사생결단할 것처럼 싸우는 것 같아도 서로 의지하며 버팅긴다, 두진영은 어는 한쪽이 아주 우세한 기울어진 운동장은 아니다. 서로 받들고 기대며 지탱하고 의지하며 살고있다. 국민에 붙어있는 기생충들이다. 사실 누가 집권해도 현재의 상황에서 나아질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런데 각 진영에서는 그 두사람외에는 지도자가 없다고 한다. 국민된 한사람으로써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사실상 손가락질 당하고 배척당한다 그리고 희생양이 된다. 진실인데도.
    1685 온라인에서는 사형을 시행하자고 시위하는 사람이 많고 [새창] 2023-08-21 11:11:54 0 삭제
    아무 의미없는 이슈입니다. 그저 현정권의 무능과 부패를 덮고자 하는 언론들의 프레임일 뿐입니다. 그저 스쳐가는 바람에 불과합니다.
    1684 문재인을 왜 지켜야 하나요??? 질문글입니다...답변해주실분... [새창] 2023-08-18 12:51:59 0 삭제
    에이 재미없네 왜 자꾸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리려고 하나. 현재의 난파선에 대한 문제를 돌리려고 하는 것 아니야. 간첩아냐?
    1683 尹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세력, 민주주의 운동가·인권 운동가로 위장" [새창] 2023-08-15 14:40:33 5 삭제
    어떻게 자국민이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주장하며 자유를 위하여 싸운 세력을 자유, 자유 주장하는 대통령이 공산전체주의 사상자라고 매도할 수 있나. ㅁㅊㄴ이 아니고서야 할 말인가?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존재할 수 있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가 정치적 반대파들을 숙청할 떠 써먹는 수법을 아주 대놓고 사용하는구먼.
    1682 내년 총선 가장 큰 소원은... [새창] 2023-08-15 04:10:25 1 삭제
    참 어이 없는 글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실력이 있어 우리 사회를 공정하고 미래를 위하여 발전시킬 실력있는 보다 참신한 사람들이 많이 진출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조건없이 젊은이들이 국민의 대표를 많이 되었으면 한다는 주장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들이 국회에 가서 파쇼정권에 거수기 노릇이나 하고 젊어서 출세해서 꼰대 노릇이나 하면서 우리 사회를 망칠까 두렵습니다. 젊다는 것은 물론 신선하다는것 인정합니다. 지금의 기성세대의 기득권들의 무능 부패는 또한 하나의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가치관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젊은이들이 무조건 국민들의 대표자로 많이 진출하는 것이 좋다니요. 나라가 이렇게 투기나 막연한 선택이 현재의 윤석열 정부입니다. 이재명 신뢰가 의심되니 무능하더라도 한우물을 판 윤석열의 한미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을 위해 일한다는 얼치기 발언 때문에 선택한 이 퇴행적 정부가 보이지 않습니까?
    1681 오늘의 개소리 [새창] 2023-08-14 13:22:45 1 삭제
    자격과 자질이 안되는 사람이 어떤 직위와 직책을 맡으면 그 조직은 망하게 되지요. 시간이 문제입니다. 임명권자가 따로 있으면 임명권자가 바로 교체하면 그나마 최소한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읍니다. 그런데 법으로 정해져 있다면 그 법에서 정한 기간 까지는 망해가는 것을 바라만 볼 수 없는데 보는 사람들은 속이 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조직이 자격과 자질 미달인 사람이 키를 잡고 운영하고 있으니 국민된 입장에서 미치고 환장할 지경입니다.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4 11:31:04 1 삭제
    에고 탄핵으로 끝나면 호강하는 것이지. 그 다음에 기다리는 것이 더 볼만할 거야. 박근혜 이명박 사면 수혜 준거 다 뒤집어 써야 할 걸.
    1679 윤석열 정부 애국자.jpg [새창] 2023-08-14 11:25:04 0 삭제
    윤석열 정부에서 윤석열이가 환생해서 나올 줄 윤석열이가 알았겟나. 윤석열은 하나님이 유일하게 자기에게만 만들어 주신줄 알았겠지. 하나님은 역시 지은데로 주시는 것이야.
    1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4 11:14:09 1 삭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라 인간들이 예상하는 것은 한낱 점괘에 불과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윤석열은 지금까지의 국정운영을 볼때 너무 나간것 같습니다. 이것도 개인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어떻게 너무 나갔냐구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할 수 있는 행위의 범위가 있읍니다. 사람들은 어떤 문제에 대부분 긍정과 부정의 시선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어떤 것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냐에 따라 결과적으로 보는 것데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쪽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한때 부당한 세력으로 부터 대운를 받을 때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을 위하여 일한다는 신선한 말은 국민들을 선동하기에 충분했읍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되돌려 받을 시간들이 오는 것 같습니다. 불행한 결말은 이미 정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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