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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7	한동훈이 대통령될거 같다 [새창]	2023-09-12 11:19:42	1	삭제
		국민의 힘 이번 총선의 공천 싸움은 이명박 졸개, 친박및 우호론자, 윤석열 직계 검사와 윤핵관, 그리고 김건희 입김의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과연 보수에서 유승민, 이준석의 분열된 정당이 파생될 것인지가 관심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공천 혁신은 불가능하고 얼마나 현역의원 탈락을 어떤 기중으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공천 탈락한 의원들이 신정당을 만들 수 있은지도 관전평입니다. 또한 민주당, 국민의힘에서 파생된 정당이 합리성과 중도를 포장하여 제3세력으로 등장이 가능할 지도 관심있게 보여집니다.
	1706	한동훈이 대통령될거 같다 [새창]	2023-09-12 11:02:35	1	삭제
		한동훈은 너무 새가슴이라 그리고 좀생이라 보수를 대표하긴 그러네요. 적어도 보수는 나라가 망해도 두목을 해야하는 배포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은 어찌하다 보니 두목자리가 돌아와 하고 있지만 조금 있으면 밑에 애들 통제가 힘들 것 같은데. 벌써 이명박 졸맹이들이 윤핵관 제치고 다 포진되고 있는 것 같은데.
	1705	정의당이 윤석열 손절침 [새창]	2023-09-03 14:17:30	5	삭제
		왜 정의당을 논란의 장으로 끌고와 다시 살려놓는가? 이제 죽은 정의당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무시하는게 정답입니다.
	1704	박시영 "미친 X은 몽둥이가 약이다!".jpg [새창]	2023-09-02 15:01:37	16	삭제
		세월이 흐르면 세상이 살기 더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 완전 거짓말이란것을 이제야 알겠읍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라는 것이 맞다는 말을 확신합니다. 제2의 김대중, 노무현이 당연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이 가장 잘한일이 헌법 개정을 못 한것 같습니다. 지가 아무리 미친 개같은 짓거리도 이제 3년 반입니다. 설마 박정희 다음 전두환이라는 괴물이 나타나듯이 더한 놈이 나올까요.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이제 시험대에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1703	달마야 놀자 대사중 [새창]	2023-09-01 09:45:14	1	삭제
		양평 고속도로는 지금 꺼내봐야 상처 치유만 될 뿐 의미가 없습니다. 속으로 곪고 있는게 더 좋지요. 후에 무서운 종기에서 악성으로 변해 세상에 나올 것입니다. 문제는 경제입니다. 지금 썩어서 곳 돋아나는 우리경제에 치료할 약이 없는 것 같아요. 무서운 형벌이 밀려오는 느낌입니다. 물가고에 곳곳에서 빚으로 파산하는 신음소리 곡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이 곡소리를 이재명 잡아돌리기로 국민들 고통소리를 희석하려는 것 같습니다. 어떺게든 총선까지 국민을 속이려 하겠지요.
	1702	젤렌스키 계엄중 선거 불가 가능성 시사,윤석렬은? [새창]	2023-08-31 08:29:14	1	삭제
		미국이 동맹국을 앓어버리는 절차를 진행중. 바이든이 어리석은 동맹국 대통령을 친위 세력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나라 국민들을 적으로 만들고 있는중.
	1701	8.30일 이재명 대표 목포 연설 [새창]	2023-08-31 08:21:44	1	삭제
		줄줄이 옳은 말만 했는데 모든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혜를 발휘하시기를.
	1700	윤석열 "부당한 지시는 따르지 않아도 된다" [새창]	2023-08-30 19:54:27	2	삭제
		ㅎㅎㅎ. 꿈같은 생활이 되니까 좋아 죽겠지. 꿈깨지는 날이 있을거야. 국가 지도자는 철학이 있고 신념이 필요한데 하다보니 거저 얻어지니 뭐도 모르게 세월이 지나갈거야. 국민이 어리석은 것 같지만 가장 현명한 것이 대중들이여. 어쩌면 영악한 이재명보다 어리석은 윤석열이가 더 필요했던 시대인것을 국민들이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 이재명이가 신실한 인간이 되서 돌아올지도 모르지.
	1699	문통이 윤석열을 잘랐다면? [새창]	2023-08-30 17:13:33	0	삭제
		문재인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후 장관을 수사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수사하는 것인 만큼 해직함아 마땅한데 하지 않았다는데 문제가 있읍니다. 그 이후는 문재인은 결국 윤석열을 키우고 대권을 쥐어주게 되었읍니다. 결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문재인은 이재명의 후계 구도에 의심이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윤석열을 국힘 대권주자가 되도록 수수방관할 수가 있읍니까?
	1698	민주당도 수산물소비에 힘써야죠 [새창]	2023-08-29 17:15:26	0	삭제
		왜 민주당을 걸고 넘어지냐? 넌 누구냐?
	1697	지금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잘한 정책 반대로 하기 [새창]	2023-08-29 12:47:27	4	삭제
		나라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치적으로 다 죽었던 배신자 프레임인 유승민이 가장 이득을 얻고 있는 현상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유승민이 가장 핫한 정치인이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비명계 의원들과의 관계설정및 이준석의 동반 현상 그리고 정치적 독자 세력들을 얼마나 흡수 할 정치력이 있는냐에 따라 차세대 정치 지도자의 역량을 시험받을 상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세상은 아이러니할 뿐입니다. 윤석열은 죽은 자를 살릴 수도 있고 유능한 자를 죽일 수도 있는 그리고 정상적인 상황을 일거에 나락으로 보냇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 같습니다.
	1696	왜 지금 홍범도 장군님이 논란이 될까요? [새창]	2023-08-29 10:53:17	0	삭제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우리는 이념과 사상의 아노미 현상을 보고 있다. 오직 전임 대통령이 한 일은 잘못된 것이다. 무엇이 정의이고 정당한 행위인 것인가를 오직 현재의 국가가 하는 것이니 정당한 것이다. 국민은 없다. 우리는 국민이 선택한 정부니 무조건 옳다. 정치 이런것은 개뿔 개에게나 줘라. 참 말기적 현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누가 어떻게 수습할 지 참으로 암담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에 처음으로 동감합니다. 제발 우리 사회 국가가 무너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1695	정말 소름끼치는게 뭔지 아는가? [새창]	2023-08-27 19:54:40	0	삭제
		맞아요. 3년반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래도 많은 공직자들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에 충성하는 자의 말로는 이미 정해져 있읍니다. 정의가 실종된 현재의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할 지 방향을 잃었지만 정신은 바짝 차려야 합니다. 심판의 시간은 잠시뿐입니다.
	1694	지금 세상을 바꾸려면 [새창]	2023-08-27 19:34:47	0	삭제
		세상을 살다보면 내 생각과 다르게 상황이 전개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주 오랜기간 지나보면 그런데로 세상은 나아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승만 시절이나 박정희 시절에는 세상에 대통령이 이승만이나 박정희만 하는 것인줄 알았읍니다. 전두환 시절에는 전두환이가 헌법을 고쳐 또 해쳐먹지 않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물러났읍니다. 노태우, 김영삼 이후 과연 민주진영에서 대통령이 배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후임자도 민주진영의 노무현이가 되었읍니다. 이후 민주주의의 후퇴와 민족 통일의 퇴보를 이명박, 박근혜가 진행하였지만 다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읍니다. 현재는 윤석열이가 되통령이지만 글쎄요 국민의 대통령 직접선거를 없앨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즈음입니다. 70년대로 후퇴하는 민주주의 를 볼 때 별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민주화는 계속 진행될 수 있겠지요.
	1693	매국노가 뽑힌후의 대한민국 [새창]	2023-08-27 17:01:52	5	삭제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세상에서 누릴것 다 누렸으니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신과 함께 하는 일입니다. 빨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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