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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2 총선 앞두고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개발 계획 마구 난발... [새창] 2023-11-07 15:53:05 0 삭제
    중요한 것은 선거 공약에서는 빠질 것이 뻔해.
    1751 총선 앞두고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개발 계획 마구 난발... [새창] 2023-11-07 15:51:40 0 삭제
    냅더 심판의 날은 아직 멀어서 붕어는 심판의 날에는 지난 모든 것을 잊어버릴 것을 아니까 햇소리 해대는 것 아닌가.
    1750 하태경 “尹-이준석, DJP 연대와 비슷”…홍준표 “과대망상” [새창] 2023-11-07 15:44:58 0 삭제
    간보고 있는 중입니다.
    1749 어떤 게 인종차별 같냐 [새창] 2023-11-07 11:49:29 0 삭제
    미국계 한국인에게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 말한것이 인종 차별이라면 우리 한국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인지 인요한을 순수한 한민족인 우리와 차이가 있는 인종이라는 차별인지 그것이 부정적인 차별인지 인종의 차이를 표시한는 것인지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국힘이 수세에 몰린 현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한민족이 아닌 타인종을 혁신의 주체로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1748 [장도리] 윤항문 협박하는 섹준석.jpg [새창] 2023-11-07 11:34:34 4 삭제
    개인적으로 윤석열이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이준석이나 유승민에게 국민의힘을 비상 상태로 만들어서 비대위원장직을 주는 것이 임기를 마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1747 신당이든 나발이든 왜 자꾸 이준석 몸값을 올려주냐? [새창] 2023-11-07 11:25:00 0 삭제
    쪼개지는 것이 아니고 무게의 중심 추가 이준석쪽으로 옮겨가니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총선에서 윤석열은 없어지고 이재명과 이준석, 유승민의 싸움인데 민주당은 윤석열만 까대니 적이 누군지도 몰라 새로운 적의 허점도 몰라 좌우지간 재미있는 싸움이 될 것 같은데. 정기국회가 끝나면 실체가 들어날거야. 민주당도 딜레마에 빠진 것이 이제 윤석열도 체면 세워주고 이준석 세력을 죽여야 하는데 윤석열의 행위가 너무 나가 윤석열을 위해 해줄것이 없고 계속 윤석열에게 헛방을 날려야 하니 난감하네. 좌우지간 이재명이 비명에 대한 대처와 국민의 힘의 용산 기득권자들의 힘의 과시로 국힘의 반란이 얼마나 있을지가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 아닐까?
    1746 김포에 이어 공매도 이슈화 시키자는 국민의짐 ㅋㅋㅋ 그대로 해버리네요 [새창] 2023-11-05 19:20:28 1/8 삭제
    이번 총선은 이재명의 팬덤 정치와 중도 지향의 패권 분파 세력들의 싸움이 되는 것 아닐까?
    1745 김포에 이어 공매도 이슈화 시키자는 국민의짐 ㅋㅋㅋ 그대로 해버리네요 [새창] 2023-11-05 16:43:40 0/8 삭제
    지난 대선의 두 주인공인 윤석열과 이재명의 정치적 의미는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두사람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대립인 독재(피시즘, 극우)와 민주(독재에 투쟁해온 정치적 동지 세력) 세력의 종식을 갖어오게 했다는 성과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므로써 기존의 소위 보수세력을 무식하게 망가 트리고 이재명은 기존의 민주 투쟁세력을 영악하게 소멸시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리의 정치권을 소위 3김의 정치에서 완전히 결별하게 만들 것 같다. 이번 총선은 확실하게 기존이 정치적 다툼과 다른 새로운 정치문화가 세워 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윤석열이 없는 선거가 확실하게 될 것 같다.
    1744 김포에 이어 공매도 이슈화 시키자는 국민의짐 ㅋㅋㅋ 그대로 해버리네요 [새창] 2023-11-05 16:06:53 0/8 삭제
    이번 총선은 이재명의 더불어 민주당과 이준석, 유승민 + 더불어 민주당 비명계 + 잡다한 비국힘, 비민주당 세력과의 한판 승부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윤석열의 국힘당은 망했다. 윤핵관 및 추종자들은 이제 정치권에서 갈 곳을 잃어버린 것 같다. 누가 민주주의를 더 잘 할수 있으며 미래 대한민국 아니 한민족의 희망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싸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이재명이나 이준석 모두 대한민국의 희망은 아니나 달리 대안이 없는 것 같다.
    1743 팔레스타인vs이스라엘(X), 하마스vs이스라엘(O) [새창] 2023-10-16 12:40:49 0 삭제
    지옥에서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옳다고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1742 우러전쟁은 이대로 주저 앉게 생겼군요. [새창] 2023-10-04 15:28:46 0 삭제
    그런 나라에 미국을 대신하여 맹목적으로 지원한다는 어리석은 지도자를 갖고 있는 어떤 동방의 아시아 국가가 있답니다.
    1741 내년 총선 이후 국힘당과 윤석열 정부의 상황은... [새창] 2023-10-03 20:08:47 0 삭제
    글의 내용이 너무 허접하네요. 총선이 6개월 남았네요.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에서 6개월 이후를 예측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유권자들은 이미 선택 방향은 결정은 다 했을 것이라 봅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누구인 지는 특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당의 싸움이 될 지 두당에서 파생된 새로운 정당이 나올 것인지 나온다면 어는 정도 파괴력이 있을 것인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정치 상황이지요. 확실한 것은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액면 그대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한 것입니다. 이들을 대신할 대체세력이 나온다면 과연 유권자의 신뢰를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의당등 제3 정당들의 역활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총선이후의 정치는 지금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선후 윤석열의 권력이 더 강화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이 어렵고 복잡한 방정식을 누가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10.26 이후 정국이 안개 속으로 흘러드러 갔듯이 지금의 우리나라 정치상황은 그 때와 같이 안개속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해결방법이 80년대처럼이 아닌 민주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미래가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1740 요즘 경제 상황에 대한 지인 뇌피셜.txt [새창] 2023-10-02 17:13:51 1 삭제
    어려운 시기에 어리석은 지도자를 선택한 국민에 대한 하늘의 응답입니다. 맹목적인 기도만이 해답입니다. 잘 되겠지요. 이순신도 주시고 안중근을 내려보내신 하느님이신데.
    1739 욕이 좋냐 거짓말이 좋냐 막말이 좋냐 [새창] 2023-09-29 20:14:33 5 삭제
    종합판 윤석열. 가면판 한동훈.
    1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9 15:07:29 0 삭제
    머저리 글의 내용이 같은데 이상하긴 개뿔이 이상해. 이해하는 당신 머리가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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