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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7	꿀잼매치ㅋㅋㅋㅋ [새창]	2023-12-28 05:30:02	0	삭제
		수구 보수언론이 한동훈을 너무 빨아주니 한동훈의 시대는 한달 간다에 10원 겁니다.
	1796	검찰이 망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새창]	2023-12-28 05:22:37	0	삭제
		사악한 검사 정권 윤석열 정권을 우리 국민이 탄생시킨 역사적 사실이 무척 슬픕니다. 책임질 줄 모르고 무식한 정권은 우리 국민의 한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사악한 욕심을 감추고 악한 수구 보수 언론과 재벌은 자신들의 패권 추구와 욕망을 영구히 지속하기 위하여 카르텔을 형성하여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읍니다. 그 죄를 대가를 치르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국민은 알기 시작했어 조만간 그 시간이 오겠지요.
	1795	이런 것들이 지식인 행세하는게 역겨움.. [새창]	2023-12-26 12:23:24	0	삭제
		선거에서 패배하니까 그동안 보았던 사람들의 진면목을 새롭게 보게 됩니다. 도울 선생(?) 또한 한사람입니다. 선거 패배자는 이재명인데 왜 선거 패배를 문재인, 그리고 이낙연등에서 찾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시 역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갖고 레임덕 없이 퇴임했는데 민주당이 대통령을 승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고 퇴임했는데 도덕성과 정치력이 부족하여 정치 초년생에게도 패배한 이재명은 패배에 책임이 없습니까? 그는 당연히 북한에서의 세습과 같이 권력을 세습하여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민주주의 입니까? 지난 선거는 이재명 후보가 패배한 선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선거에서는 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으로 이긴다 해도 대선은 다르다고 봅니다.
	1794	최근 '서울의 봄' 관련 이슈로 떠오른 김영삼에 대한 정당한 평가 [새창]	2023-12-25 04:44:23	0	삭제
		전두환의 군부 통치에서 직접선거제로 전환하여 노태우가 대통령이 된데는 김영삼과 김대중의 야권분열이 결정적인 것이었으며, 김영삼과 김대중의 일대일 대결에서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 것은 역사가 사실로 증명된 것임. 우리나라는 이조 봉건시대에서 같은 민족을 노예로 신분사회를 형성하여 거쳐온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역사성을 지닌 민족입니다. 성리학과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밖혀있으며, 현대의 정보사회에서 보수수구세력이 가장 큰 정보 시설인 조중동을 장악하여 국민들을 세뇌시킨 보수세력이 우리 사회의 주류세력으로 있는 한 정상적인 선거에서는 민주세력이 불리합니다. 민주세력은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사회의 현상을 이끌어 내야하고 도덕적이며 통합을 할 수 있는 정치력이 기본입니다. 이재명은 형수 욕설과 전과 사항은 이미 사실로 국민에 익혀있는 내용이며, 팬덤 현상으로 정치를 이끌어 오는 정치인으로써 그래도 민주주의 정치를 할 수 있는 비명계를 정치력으로 제압하지 못하는 이재명의 정치력은 확장성에 한계가 있읍니다. 야당의 승리는 중도층을 공략하여 확장성이 필수인데 민주화의 정당성만으로 선명성으로는 이제 선거에서 이기기에는 한계가 있읍니다. 이재명은 기존의 민주당 지도자와 달리 흠이 있어도 사악한 국민의힘을 작살내줄 지도자로 홍길동적 지도자로 펜덤 현상을 갖어오는 지도자인데 글쎄요입니다. 이재명이 당대표로 되었어도 사법리스크로 과감한 정치 행위를 못하는 것도 피로감이 싸이는 것 같습니다.
	1793	최근 '서울의 봄' 관련 이슈로 떠오른 김영삼에 대한 정당한 평가 [새창]	2023-12-24 22:03:03	0	삭제
		민주진영의 대통령 자격요건에 당연한 것은 도덕성과 정치력이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데 이재명은 이 두가지가 다 부족하다고 보여져 다음 대선에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정동영이 이명박에게 크게 패배한 것도 정치력의 부족으로 보입니다. 아뫃든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안합니다. 이 불안한 미래는 민주진영의 대통령이 해결할 수 밖에 없는데 비젼이 있는 인물이 안보이니 답답합니다.
	1792	최근 '서울의 봄' 관련 이슈로 떠오른 김영삼에 대한 정당한 평가 [새창]	2023-12-24 21:38:28	0	삭제
		민주진영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3자 구도에서 보수진영이 분열되는 것인데 김대중은 이인제의 역활로 노무현은 정몽준의 역할로, 문재인은 안철수의 역할과 박근혜의 탄핵으로 대통령이 된 케이스임. 양자 대결구도에서 정동영은 이명박에게 하프게임으로, 문재인은 박근혜에 패배하고, 이재명은 정치 경험도 없는 윤석열에게 패한 것은 실제로 나타나는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임.
	1791	최근 '서울의 봄' 관련 이슈로 떠오른 김영삼에 대한 정당한 평가 [새창]	2023-12-24 21:00:03	0	삭제
		대한민국의 지역주의 정치로써는 김영삼이 살아 생전 삼당합당을 하지 않았다면 대통령이 될 수 없었을 것임. 따라서 김영삼의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김대중, 노무현은 당연히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정치구조임. 이것은 현재도 살아있는 수구 보수언론 조중동이 존재하는 한 어쩔 수 없는 상황임. 문재인도 박근혜의 탄핵으로 보수가 소멸되는 과정에서 겨우 40% 초반대로 대통령이 된 케이스임. 그나마 문재인이 어느 정도 대통령 역활을 해 줘서 이재명이 겨우 시소게임으로 패하는 결과를 갖어왔음. 현재는 윤석열이가 국정을 깽판쳐 당연히 야당이 갖어와야 하는데 이것도 일대일 대결구도로 가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것임.
	1790	'보복 운전 논란' 이경 얘기 잠시 들어봅시다 [새창]	2023-12-24 14:37:59	1	삭제
		이경의 말만으로 쉴드 쳐줄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벌금 500만원은 상당히 큰 범죄인데 사실이 아니라면 이렇게 하지 않은 일을 범죄로 뒤집어 쓸 정도로 어리섞은 사람이 국민의 대표자가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법원에서 당당하게 소명하지 못 하는 것은 자신이 거짓이거나 자신의 어리섞음만 표현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음모든 모해든 아뫃든 국회의원이 되기에는 너무나 큰 흠을 가졌읍니다.
	1789	오오 좋은 다리 만들어놓고 차량 이용못하게 막아놓은곳도 있군요 [새창]	2023-12-24 14:13:27	1	삭제
		국가의 통치권이 미치지 않는 반정부 지역도 아닌데 국가의 공권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지역의 이익을 얻는 자들과 정부의 책임자들의 야합으로 국가 예산을 낭비하는 무책임한 행정입니다.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공직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1788	오오 좋은 다리 만들어놓고 차량 이용못하게 막아놓은곳도 있군요 [새창]	2023-12-24 14:08:29	1	삭제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정 지역에서 이렇게 공권력이 힘을 못쓰는 것 이해가 안됩니다. 중차량을 통제한다면 차량 통과 제한을 하면 될텐데 이렇게 국가의 공공 시설물을 만들어 놓고 지역 이기주의로 이용을 못하게 하다니 정부가 일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1787	최근 '서울의 봄' 관련 이슈로 떠오른 김영삼에 대한 정당한 평가 [새창]	2023-12-24 13:59:38	0	삭제
		김영삼의 집권이 없었다면 김대중, 노무현의 대통령도 없겠지요.
	1786	최근 '서울의 봄' 관련 이슈로 떠오른 김영삼에 대한 정당한 평가 [새창]	2023-12-24 13:50:53	0	삭제
		하나회 척결, 금융 실명제는 김영삼 대통령이 아니면 할 수 없었던 일임. 개인적으로 김대중을 지지 했지만 김대중은 빨갱이라는 박정희, 전두환이가 씌운 멍에가 있고 노무현은 이회창의 재벌과 야합한 정치단합으로 쿠테타를 징벌하지 못 한 새가슴이 있어 감히 실현 할 수 없는 일임, 인정할 것은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1784	윤두광 외교 성과 - 중국 [새창]	2023-12-17 14:57:06	16	삭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나 설치는 사회가 되다보니 옳고 그름이 정의인지 불의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네.
	1783	위성정당 ‘차단’…민주, 다시 8년 전 선거제로 가닥 [새창]	2023-12-06 19:33:30	0	삭제
		민주당과 국힘당이 약육강식에서 서로 강자로써 독식하겠다는 것인데 누가 강자로 만들어 주나요. 과연 국민들이 그들만의 리그로 강자로 인정해 줄지. 이념이 무너지고 패권 찾이만 혈안이 돼 있는 두 정당을 국민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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