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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새창]	2024-02-10 10:15:57	0	삭제
		이 사람도 세상이 이재명 중심으로 움직이는 생각을 갖는 사람이네. 윤석열, 한동훈 중심으로 살아가는 인간과 같은 유형입니다. 우리 국민을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이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1856	문재인때문에 대선에서 졌다는 인간쓰레기 이재명 [새창]	2024-02-10 09:28:46	2	삭제
		왜 이재명에 대하여 팩트를 지적하면 알바로 특정하나? 알바나 개딸이나 동의어 아닌가?
	1855	정의당 심상정을 옹립하고 수호하는 민주당 [새창]	2024-02-09 19:26:58	0	삭제
		그런데 댓글에 민주당 지지자는 하나도 없네. 오즉하면 민주당이 정의당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려고 할까? 적어도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의 지도부가 고뇌에 찬 결정을 하면 어렵더라도 이해해주고 또 중도적인 사람들에게도 이해시키고 해서 지지를 넓히도록 하는게 지지자들의 자세가 아닐까? 자기 마음에 안들면 언제라도 돌아서는 사람은 찐지지자는 아닌것은 확실하네.
	1854	양문석 같은놈 공천주면 민주당 총선 참패한다. [새창]	2024-02-09 19:17:19	0	삭제
		맨 싸움 타령만 하는구먼. 국회의원이 공직에서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는 아에 생각이 없고 오직 너 아니면 나라는 이분법으로 싸움질만 하는 사람이 영웅이여!
	1853	개혁신당이 바람을 일으킬것 같다. [새창]	2024-02-09 19:09:56	0	삭제
		2월 눈 딱 감으면 선수들 결정되고. 3월 4월초 40일 정신 수양하고 오면 세상 뒤집어 지든지 똑바로 되어있는지 알게 되겠지. 이제 60일 남았네. 서로 피 떠지게 싸우고 지지고 복고 하시오. 아무리 그래도 새벽은 오고 세월은 흘러갑니다. 그러다 보면 역사는 또 쓰여집니다.
	1852	심심해서 써보는 현 상황 [새창]	2024-02-09 04:44:15	0	삭제
		2월 한달동안 속세를 떠나 돌아다니다 오면 집안 싸움 끝날 것이고 3월 4월초 세상 소리 귀막고 방콕하면서 선을 행하면 바뀐 세상이 올 것인데 뭐하러 수세고 귀잖게 귀열고 세상소리 다 듣고 사나?
	1851	고민정씨 혹시 좋은 정치로 책임을 지겠다 라는겁니까??? [새창]	2024-02-07 18:55:02	0	삭제
		왜 민주당 사람을 공격하면서 이재명 지지자 인척 하는지 모르겠네. 민주당 사람들을 분열시켜 누구에게 이익을 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중도도 확장하여 세력을 넓혀야 할 때 아닌가? 제발 민주당 지지 그리고 이재명 지지자 인척하고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하지 말자.
	1850	이재명 대표 "준연동형 유지" [새창]	2024-02-05 21:28:36	2	삭제
		잘 했어요. 100점 만점에 100점.
	1849	쥴리, 총선 전까지 잠행? [새창]	2024-02-05 21:13:01	1	삭제
		ㅎㅎㅎ. 엄마 최은순이 3.1절 가석방 축하해요.
	1848	윤항문, 장모 죄은순 가석방 추진 [새창]	2024-02-05 20:44:35	1	삭제
		아주 좋은 결정 국힘당에게 호재입니다. 국민들은 이번 총선에서 화답할 것입니다. 윤석열의 눈과 마음은 김건희의 눈치를 보지만 국민은 정의와 공정이 무엇인지 판단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국가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국민은 자신들이 주권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불나방은 자신이 죽는 줄 모르고 불속으로 들어가지요. 윤석열은 권력에 도취되어 자신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는 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축하해요 국힘당.
	1847	정청래는 상남자의 표본. [새창]	2024-02-05 20:27:56	0	삭제
		정청래는 너무 가까이 하기에는 위험한 인물입니다. 유연성이 없읍니다. 정치는 타협과 협상으로 51% 이상의 지지를 얻어 정권을 갖고 이상을 실천해야 합니다. 정청래 같은 인물은 40% 지지를 위하여 60%를 포기케 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가까이 하기에는 위험하고 무력으로 해결하고자 할 때에는 앞에 세우기에는 맞는 사람 같습니다.
	1846	조중동이 통합비례정당 씹어대는걸 보니 이재명 대표 선택이 맞는갑다 [새창]	2024-02-05 20:18:39	0	삭제
		완전한 것만 바라지 맙시다. 80% 정도만 성공하면 성공한 것입니다. 완전한 사람은 매력이 없는 것입니다. 한가지 정도 나사는 빠져있어도 전체적으로 모양이 갖춰져 있으면 됩니다. 완전체를 위해 노력은 해야지만 또다른 반칙은 나타납니다.
	1845	조중동이 통합비례정당 씹어대는걸 보니 이재명 대표 선택이 맞는갑다 [새창]	2024-02-05 19:46:56	3	삭제
		이재명 대표가 옳은 결정을 한 것입니다. 첫째는 선거제 개편을 위한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선거제 변경은 역효과와 반발만 초래해 선거에 역풍만 불뿐입니다. 둘째로 병립형은 지지자들을 확고하고 뭉치게 할 수 있으나 확장성이 없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다수의 지지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확장성이 없는 정책과 제도는 필패만 가져옵니다. 셋째는 연동형 제도는 윤석열 정부를 고립시킬수 있는 제도입니다. 국힘당은 병립형입니다. 국힘당만 빼고 모두 연동형을 선호합니다. 당연히 국힘당만 고립되는 제도입니다. 그 안에서 이길 수 있는 묘수를 찾는 것이 통합형 비례정당을 만드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번 선거를 이길 수 있는 묘수를 찾아간 것 같습니다.
	1844	진짜 x 같아서 민주당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 못해먹겠네요. [새창]	2024-02-05 13:06:35	9	삭제
		당신 같은 강경 지지자들 때문에 윤석열의 국힘당을 압도적으로 국민적 저항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생각이 다른 사람도 큰 방향에 국민을 위한 정부 구성을 위하여 흡수하고 통합하는 지도력이 필수입니다. 내 생각만 옳고 소수의 강경 지지자만으로는 절대로 정권을 갖어 올 수 없습니다. 다수의 중도층 지지를 위하여 강경 지지자들이 실망할 수 있는 정책도 대담하고 강하게 실행할 필요가 있읍니다.
	1843	준연동형=비례대표순번결정권을 위성정당수장에 넘기자아닌가요? [새창]	2024-02-05 12:49:19	2	삭제
		선거에서 이기는 길은 이재명 대표가 자신과 생각이 같지 않지만 얼마나 포용하고 큰 방향으로 같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을 확장하고 세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좁은 소견과 강경 내편만으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내 팔 하나를 잘리더라도 적의 심장에 칼을 꼿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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