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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7 국회의원 → 과학도 → 의사 ... 사상 초유의 3연속 '입틀막' [새창] 2024-02-22 12:37:24 0/6 삭제
    2찍케한 민주당의 놀라움.
    1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2 12:34:37 0 삭제
    기득권 놓치기 싫어요.
    1915 민주당의 현실 [새창] 2024-02-22 10:23:40 0 삭제
    인간사에 있어 정의란 현실 세계에서는 힘이 강한자의 판단이 정의이다. 다수가 강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수의 의견을 점유한 자들에게 강한자로써 정의를 말할 수 있지만 파쇼세계에서는 권력을 과자함 자들에게 정의가 있다. 그리고 독재체제가 유지되는 곳에는 독재자의 의견이 정의이고 법이고 제도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형식은 민주사회이지만 권력을 점유한 소수의 권력자들에게 정의를 부여한 불안전한 사회이다. 국힘당이나 민주당이나 그외 다른 당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다만 국민은 그들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권력을 부여할 수 밖에 없다. 정말 선거는 중요하다.
    1914 "민주, 총선 뒤집으려면 이재명 '불출마' 해야" 이철희 일갈 [새창] 2024-02-21 13:05:29 0/4 삭제
    ㅎㅎㅎ. 불법 계곡 상인들을 철거한 것이 대단한 치적, 그것도 남양주시장의 공 가로체기 논쟁이 있는 실적. 에라이 대단한 것이 대통령 자격을 증명하는 것이네.
    1913 "민주, 총선 뒤집으려면 이재명 '불출마' 해야" 이철희 일갈 [새창] 2024-02-21 12:18:08 1 삭제
    이 사람은 민주당을 이재명과 이낙연 둘로만 나누는 사람이네, 김부겸, 임종석등 사람들이 많은데 이재명에게 대항을 못하고 있지 그리고 이미 민주당을 떠난 낙엽을 왜 꺼내는지? 이재명 합리화만 정당한 논리인 지?
    1912 "민주, 총선 뒤집으려면 이재명 '불출마' 해야" 이철희 일갈 [새창] 2024-02-21 11:55:59 0/4 삭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독재의 향수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재명에게는 박정희의 색깔을 느낌니다. 이재명을 강성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성남시정 시절의 행정가의 능력을 으뜸으로 합니다. 박정희는 소위 진보, 보수 막론하고 그의 산업화 공로를 칭송합니다. 어쩌면 판박이인지 두렵습니다. 만약에 그가 권력을 갖게 된다면 박정희를 거울삼아 권력을 어떻게 이용한 정치를 할 것인지 두렵습니다. 반대파인 윤석열, 한동훈만 패면 다행이겠지만 민주주의를 팬다면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1911 22대 총선 민주당 승리가 점점 멀어집니다. [새창] 2024-02-21 10:59:08 0 삭제
    하는 짓거리가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은 그렇다고 해도 합리적이고 중도 온건층의 지지자들이 민주당이 아무 짓이라도 해도 지지해 줄 것이라고 착각하는데 착각은 자유이지만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1910 우.러 전쟁의 교훈... [새창] 2024-02-21 10:51:19 0 삭제
    우리 사회에 타인에 대한 존중이라는 예의는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정치권을 보면 나 이외는 죽이지 않으면 나의 존재는 없다라는 등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이재명, 그리고 한동훈 빨리 역사에서 우리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하는데 어렵겠지요. 서로간의 적대적 동지이고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피 빨아 먹고 사는 마귀들 같아요.
    1909 우.러 전쟁의 교훈... [새창] 2024-02-21 10:42:12 0 삭제
    그것이 한민족의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는것 아닌가? 민족의 불행을 막기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해야 하지만 민주시민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은 선거를 잘 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네.
    1908 22대 총선 민주당 승리가 점점 멀어집니다. [새창] 2024-02-21 10:36:12 0 삭제
    당신 눈에는 김남국, 김의겸. 양의원영 같은 인사들이 열심히 일하고 권력에 저항하는 투사로 보이는것 같은데 보통사람들은 똑같은 권력에 기생하여 한 줌의 직위를 얻어 살고자 하는 인간들과 똑같아 보이는데 그걸 어떡해.
    1907 민주당, 임종석에 송파갑 출마의사 타진‥임종석 "기존입장 설명" [새창] 2024-02-21 10:30:33 0 삭제
    개인적으로 민주당의 중요한 자산중의 하나인 임종석은 중성동갑에 공천하여 국회의원이 되도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 민주당 지도부가 다른 생각이 있다면 어쩔수 없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세상은 임종석의 세상이 아니니까요. 언젠가는 또다른 세상이 올 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민주당을 오랫동안 지지해 왔지만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1906 케냐보다 못한 민주주의 국가 [새창] 2024-02-21 10:24:29 1 삭제
    아무리 그래도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통령을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출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누가 대통령이 되었는지는 국민이 책임져야 할 문제이고 대통령의 정책과 임기중 실행한 일들은 역사가 평가 해야 하는 문제라는 것. 국민이 할 수 있는 것은 선거를 잘해서 책임(탄핵등)을 묻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이 현행 제도임.
    1905 22대 총선 민주당 승리가 점점 멀어집니다. [새창] 2024-02-21 10:12:36 0 삭제
    민주당의 물갈이 중요합니다. 첫째는 물갈이 대상자 입니다. 비명이 아니고 문제 인사와 의정 활동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좋겠읍니다. 둘째는 대체자 입니다. 찐명이 아니라 국민과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는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모든 것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재명의 2선 퇴진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안되겠지요. 총선 끝나고 사라질 것인가? 빈대(비명) 잡으려다 초가삼간(대권) 불태우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1904 공천 문제 있는게 맞습니다 [새창] 2024-02-20 20:38:52 3 삭제
    에이 밝힐 걸 요구해야지요. 주관식은 시험관 맘데로 하는 것입니다. 채점 기준도 채점관 맘데로 하는 것입니다. 객관식도 조작하는데 논술 및 주관식이야 주인 맘입니다. 시험관과 채점관을 잘 뽑아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체점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3기관으로 하든지.
    1903 한미연합회 "영화 ‘건국전쟁’, 미 의회 공식 상영 결정" [새창] 2024-02-20 19:17:30 0 삭제
    이 사람 이재명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민주당과 배치되는 선을 너무 많이 넘어버리네. 그러니까 세작 소리 듣지. 이런 것은 조국 지지와 맞지 않는 것인데. 이승만이 대통령을 3선 했으니 공도 당연히 있지 그러나 과가 너무나 많으니 그 과에 공이 묻혀 잊혀져야 할 인물인 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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