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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2 2찍의 뜻 [새창] 2024-03-10 10:23:36 0 삭제
    우리 사회의 옳고 그름의 사회 정의라는 현상이 사라졌다는 뜻입니다. 법과 질서 그리고 우리가 하고 있는 관행들 모두가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우리 사회의 공동체를 헤치는 행위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겠읍니까? 정신적 아노미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시민은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할 것이고 국민의 힘 지지자는 국민을 분열시키는 범죄적 표현이라고 하겠지요. 민주당의 강성지지자는 2찍을 2찍이라 하는데 무엇이 잘못이냐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사회의 진정한 정치지도자는 도데체 어디 있읍니까? 그렇게 말한 사람은 대통령과 그의 측근 세력들은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말합니다. 이번 총선 국민이 선택은 어지럽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막다른 골목이나 절벽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닌지 두렵기만 합니다.
    1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9 03:24:20 0 삭제
    지도자의 행동을 보통 사람이 이해하는 것은 넌센스가 맞네.
    1930 황현필 선생님 vs 이승만 옹호 유튜버의 토론은 성사될까? [새창] 2024-02-25 17:26:10 2 삭제
    서로 말하고 있는 논점의 시대적 배경이 다르네요. 세상의 모든 현상을 옳고 그릇된 것이라는 이분법으로 나누는 것은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추구하는 생각으로 옳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청년 이승만을 말하는 위 동영상도 논리적으로 공감 가는 부분이 있네요, 그리고 황현필 역사 선생님이 말하는 해방후의 이승만 행적은 국가 지도자로써 같은 동족으로 못 할짓을 너무 많이 해서 국민이 축출한 지도자로 독재자 맞습니다. 공과를 말하라면 과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역사속에서 존경 대상이 될 수 없지요. 개인적으로 토론은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세계를 보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토론도 무의미 합니다. 언어는 한국어로 하지만 다른 세상의 이야기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배운 지식과 양식과 지혜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1929 민주당의 현실 [새창] 2024-02-25 11:19:43 0 삭제
    ㅎㅎㅎ 이재명과 찐명은 대선에서 자신이 얻은 47%는 자신에게 메어있는 집토끼로 보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대통령 업무 수행중 국민에게 불신과 비호감이 높아져 친문과 비명의 도움이 없어도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심판이기 때문에 국민은 막다른 골목에서 대안인 자신과 민주당이 어떻게 구성되든 자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의 의미는 첫째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국힘을 묻지마 지지하는 35%의 세력이 있기 때문에 야당은 아주 조심스럽게 공천을 하여야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 봅니다. 현재의 민주당 공천파동이 과연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나타날 지 미지수로 봅니다. 두번째로 현재 민주당에 나타나고 있는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사적 공천에 대한 국민의 민심 표출이라고 봅니다. 이번 선거는 선거후 이재명의 정치적 사형선고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세번째는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민생의 문제를 국민들이 어떻게 바로 세우고 희망을 가져갈 수 있는 민심을 어떻게 표출할 것인지가 관전포인트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뫃든 현재의 대한민국의 사악한 악당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이 심판하는 총선의 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1928 건국전쟁 100만 찍을듯..ㅎㅎ [새창] 2024-02-25 04:15:12 0/9 삭제
    건국 전쟁 개봉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요. 야당 대표의 비호감이 최고조 일때 개봉되었으니 그 효과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재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건국전쟁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숨겨지지 않으며 역사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승만은 국민을 죽이고 헌법을 무시하고 장기 집권을 시도하다가 국민들에 의하여 축출된 독재자에 불과합니다.
    1927 왜자꾸 비명비명 거리나 [새창] 2024-02-24 20:31:52 0 삭제
    이재명 대표 비판하는 것만 보이고 당신같이 이재명 대표측이 사람을 죽이는 현상은 안보는 당신을 짝눈베기라 하고 싶습니다.
    1926 찐명님들 제가 뭘 잘못했죠? [새창] 2024-02-24 12:47:37 0 삭제
    이재명 당대표를 비판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의 자유가 있으니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외눈박이 사회에서 정상적인 눈을 가진 사람이 정상이라고 우기고 당신들이 잘못된 사람들이라고 하면 외눈박이 사회에서 비난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떤 사회든 그 사회의 관습과 관행 이런것들이 존재하니까요. 합리적으로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선도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1925 왜자꾸 비명비명 거리나 [새창] 2024-02-24 12:39:40 0 삭제
    그 사람은 그 사람데로 할 말이 있으면 하면 되는거고, 공관위원회에서 하는 일 정당하게 하면 당대표는 당당하게 대응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이재명 당대표를 위하여 일한 사람을 일시적으로 사람이 감정이 있어 폭발한 사람을 수박척결이니 모욕적 발언을 하는 귀하가 더 웃기는 것입니다.
    1924 왜자꾸 비명비명 거리나 [새창] 2024-02-24 12:17:44 0/4 삭제
    당신 같은 사람보고 수박, 벌레 이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이고 유권자들인데 타인을 모욕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수박, 벌레, 알바 아니면 누가 이에 해당합니까?
    1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4 11:57:54 3 삭제
    그만 조국 욕해. 개인의 헌법적 권리를 왜 방해해. 조국이 왜 이재명의 표를 갉아 먹어. 그리고 이재명이 먼데 그렇게 숭배하나. 왜 모든 사람이 이재명을 당신처럼 숭배해야 하나? 당신이 민주주의를 말 할 자격이 있나? 그리고 윤석열 심판을 말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가네. 윤석열은 국민이 잘잘못을 판단해서 선거에서 올바르게 결과로 보여주게 되어있어 이 사람아. 타인의 헌법적 권리를 짓밪는 짓 그만 하시게.
    1922 정청래 "8년전 나도 컷오프, 하늘이 캄캄…그래도 솟아날 구멍 있더라" [새창] 2024-02-23 10:53:49 3/38 삭제
    8년전 정청래의 켯 오프는 당연히 하여야 하는 것이고 지금의 컷오프는 다른 세력을 죽이고 자신의 방호벽을 쌒기위해 하는 사심의 작업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야.
    1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2 21:22:00 1 삭제
    에이 그래도 밥은 입으로 들어가지 똥구멍으로 들어갈 수 없잖아요. 민주당원은 민주당 공천자에게 투표해야 맞는 거지요. 그런데 비례대표는 모르겠네요. 민주당 공천자가 없으니까요.
    1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2 19:16:57 1 삭제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고 적당히 타협하여 기득권인 의사들을 굴복시킨것처럼 쇼하고 지도력을 국민에게 과시하여 총선에 이익을 얻으려는 제스처가 아닌가 추측합니다.
    1919 자칭 조선업 전문가 한동훈(Feat. 국민의힘) [새창] 2024-02-22 13:01:12 0 삭제
    ㅁㅊ놈 다른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데 그럼 세상을 다 아는 것 아닌가? 세상은 가장 친한 친구도 배우자도 경우에 따라서는 모르는게 이친데 아뫃든 윤석열 아바타 아니랄까봐 꼭 티내요.
    1918 이재명때문에 윤석열의 총선승리가 다가오고 있다. [새창] 2024-02-22 12:40:00 0 삭제
    아무도 몰라. 둘다 실수 연발이 너무 많아 유권자들은 혼돈 상태지만 투표는 정신 바짝 차리고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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