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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7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서 알게 된것 [새창]	2024-03-20 21:05:33	3	삭제
		참 똑똑한 사람이네. 이제서야 알았으니 나라꼴이 이지경이지. 그러고도 애국으로 포장되는 국민이라 할 수 있나. 이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이런 징조를 알아야 정상아닌가? 할 줄 아는게 압수 수색이고 고발하면 뒷처리는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 뿐인데. 괜히 이 정부 2년이 80년대 전두환 정부, 박정희 시대로 후퇴하고 있는건 줄 아나. 북한 김정은 한테만 강한 맞대응 하면 국민 지지 얻고 강한 정부인 줄 아는데 그것도 미국의 자제 요구로 맘데로 할 수 없는데 할 수 있는 것은 손놓고 먼산 처다 보는 것외에는 없네.
	1946	양비론을 말하는 것의 본질은 게으름이라고... [새창]	2024-03-20 16:44:41	0/4	삭제
		내가 보기에는 윤석열과 이재명은 적대적 공생관계인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축이 무너지면 다른 한 축도 자동으로 무너지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서로 이기고 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어떤 균형점을 맞추어 공생하는 것으로 결과를 도출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그 와중에 국민과 역사만 개퍈되는 것이지요.
	1945	양비론을 말하는 것의 본질은 게으름이라고... [새창]	2024-03-20 16:34:36	0/4	삭제
		그럼 윤석열에게 패한 이재명이라고 하여야 하나? 뭘 비교해야 하나? 이재명은 이재명데로 펜덤과 우상 숭배자가 있고, 윤석열은 윤석열데로 열성 지지자가 있는데. 민주적인 사회에서 둘다 비정상적인 현상 아닌가?
	1944	양비론을 말하는 것의 본질은 게으름이라고... [새창]	2024-03-20 12:51:02	0/8	삭제
		선택의 문제를 양비론으로 가는 것은 확실히 비겁한 것입니다. 비록 틀린 선택이 되더라도 소신을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세상은 흘러가고 지나면 상황이 바뀌고 현재 옳다고 생각되는 것이 시간이 흘러 잘못된 현상도 많이 있읍니다. 사람은 완전체가 아니기 때문에 종교를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도 실리나 이익을 위하여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은 아주 나쁜 사례 같습니다. 우리가 지난 대선에서 사악한 후보(윤석열)과 영악한 후보(이재명)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아마 중도층은 둘다 똑같아 누가 해도 나라와 사회를 말아 먹을 것같아 그나마 덜 똑똑하다고 생각된 윤석열을 약간 지지가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 결과는 윤석열의 온갓 몸체는 이제 들어나서 이번 총선에 만신창이로 결과가 나타나리라 봅니다. 다행히 이재명은 아직 몸체가 가려져 있어 그에게는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양문석은 하나의 시금석으로 봅니다. 양문석은 다른 이재명의 실체입니다. 선거가 임박했다고 양문석을 내친다는 것은 잃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를 품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1943	시간이 왜이리 더딘지 [새창]	2024-03-19 11:47:22	1	삭제
		날이 따뜻해져야 벗꽃이 핍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만 기다립시다.
	1942	요즘 가장 궁금 한 거 [새창]	2024-03-19 11:45:35	0	삭제
		머리만 처박고 있어 자기는 숨어 있는지 알아요. 꿩이 그렇답니다.
	1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9 11:43:01	0	삭제
		최소 5명 이상 더 추천하지. 한 10명더.
	1940	정봉주 대타 조수진 변호사 [새창]	2024-03-19 11:39:52	0	삭제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은 이정희 보좌관 출신이라 믿고 싶은데.
	1939	ㅋㅋㅋ 이전엔 뭐했는데? [새창]	2024-03-19 11:34:50	0	삭제
		윤석열이야 이것 해준다 저것 해준다 해놓고 선거 끝나면 공(空)약이란것 아닌가? 하면 끝.
	1938	비례를 더민주를 찍냐 조국당을 찍냐 [새창]	2024-03-19 11:28:21	0/13	삭제
		야당 성향이지만 이재명은 안되하면 조국 신당, 그래도 민주당이면 더민주 아닌가?
	1937	"양문석 '도덕성 0점' 공관위 보고안돼…임혁백, 경선 밀어붙여" [새창]	2024-03-18 22:59:27	0	삭제
		양문석의 의견은 이재명의 생각을 표현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1936	인생은 예찬이 처럼 [새창]	2024-03-15 06:09:12	0	삭제
		국힘의 보편적인 수준.
	1935	이럴거면 광주 가지마… [새창]	2024-03-15 06:06:58	0	삭제
		왜 광주가서 고생하나 그냥 집에서 편히 쉬지. 광주에 무슨 꿀이 있는가 봐. 고생 끝에 낛이 있는 줄 아시는데 헛거여.
	1934	2번 찍었다는 말이 모욕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우리는 이미 알고있죠 [새창]	2024-03-15 06:00:41	0/18	삭제
		그래도 국민을 편가르는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일찍이든 이찍이든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는 행동인데 이것으로 편을 가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유권자가 어떤 선택을 하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어야 합니다. 그래야 적이 침략을 하면 한마음으로 싸우고 국가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응원도 하지요.
	1933	공천 취소에 대한 저쪽들 반응 [새창]	2024-03-15 05:55:20	1	삭제
		5.18 민주화 운동을 부정하는 세력이 과연 이나라의 민주시민이라 할 수 있는가? 평범한 유권자의 눈높이를 말할 수 있나? 개인적으로 20대 말 회사 신입사원일 때인데 광주에 북한 세력이 침입할 상항이었으면 휴전선으로 무력 침입하는 것이 당연한데 어떻게 광주에 북한 세력이 들어올 수 있는지 국민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는 눈높이를 말하는 것이 분명하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면 광주 민주화 운동을 북한과 연계시킬 구 있나? 전두환의 권력욕을 실드치기에도 한도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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