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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2 윤석렬 임기? 투표하면 3일 기권하면 3년 [새창] 2024-03-22 13:14:07 0 삭제
    표어는 괜잖은데 3일은 너무하고 3달로 하지. 유권자의 인내심을 그렇게 조급하게 하여야 하나.
    1961 이재명 대표와 한민수 [새창] 2024-03-22 13:06:57 0 삭제
    100% 만족은 아니지만 95% 긍정적.
    1960 조민 조국이 유죄면 [새창] 2024-03-22 11:08:29 2/20 삭제
    심정적으로는 무죄로 하고 싶지만 팩트가 있고 범죄의 혐의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사항 같으나 사회적 관행이라는 것과 수사기관의 목적을 위한 과잉 수사로 밝혀진 일이고 가족에서의 발생된 문제이고 성장하는 어린 시절의 일이라는 정황을 참작하며 이미 어머니가 처벌을 받아 정상 참작을 해서 벌금 90만원 이하 또는 선고 유예가 맞는 것 같은데 사법 기관이 너무 원칙만 주장하면서 일방만 대변하는 정치적 판결 같아 씁쓸합니다. 공평하지 못한 판결 같습니다.
    1959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원 [새창] 2024-03-22 10:52:37 0 삭제
    벌금 1,000만원 너무 많네. 90만원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은데. 항소하기도 그렇고 수용하자니 억울하고 애매하네. 그래도 항소해서 벌금을 낮춰야지 명예 회복이 중요해.
    1958 부모들이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했을때 그 자녀들이 이 소리해도 지지할까? [새창] 2024-03-22 10:44:14 0 삭제
    국힘당의 대응 세력은 정의당이나 진보당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우리 국민의 보편적 가치를 대변하는 절대 다수의 정당으로 이제 보수 진보로 분화하여 국가 발전을 위한 선의의 경쟁이 되도록 이번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1957 부모들이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했을때 그 자녀들이 이 소리해도 지지할까? [새창] 2024-03-22 10:40:22 1 삭제
    이제 국힘당은 사라지고 민주당이 분화하여 보수 진보로 나뉘어 국가를 운영하여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국힘당은 극우 세력으로 소수당으로 전락하여 국민의 일부만 대변하는 정당으로 사라져 주기를 기원합니다.
    1956 부모들이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했을때 그 자녀들이 이 소리해도 지지할까? [새창] 2024-03-22 10:37:45 6 삭제
    국힘이 군사정권의 후예 아닌가? 심정적으로는 동급인데.
    1955 조국 뭔가 의심이듭니다 [새창] 2024-03-22 09:57:16 1 삭제
    문재인이 왜 신이 안되어 윤석열을 중용하냐고 하네요. 참 그지 같은 말입니다. 윤석열이가 왜 대통령 될 줄 몰랐냐네요. 똥을 입으로 싸지르고 있읍니다.
    1954 조국 뭔가 의심이듭니다 [새창] 2024-03-22 09:54:23 2 삭제
    그런데 왜 민주진영을 갈라치기 하나요?
    1953 이종섭 회의는 급조된 회의? [새창] 2024-03-21 21:03:07 1 삭제
    이번 총선 이슈. 구도, 인물 다 소용 없습니다. 사장 장바구니 하나만 봅니다. 사과 1개 값이 얼마인지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역대 이런 선거 없습니다. 미련 곰통아리 윤통 밑에서 한동훈 아무리 영리한 척 해봐야 수구 언론이 아무리 빨아 줘봐야 의미 없습니다. 북풍 또 해봐야 역효과 뿐입니다. 연애인으로 이슈를 덮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국민이 피곤하면 다 귀잖아지는 것입니다. 최고의 보약은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 회로를 돌리는 것인데 그 수단이 통일 마약 주사와 복지 혜택인데 북한과의 대화 차단, 감세정책으로 그것도 차단 했으니 수단이 다 없어진 것입니다.
    1952 한동훈의 필패 선거전략 [새창] 2024-03-21 13:14:37 1 삭제
    국힘 한동훈 가발 벗고 석고대죄하면서 국민에게 표 구걸. 쌈빡한 사고의 전환이네. 안철수와 함께 발가벗고 대낮 마라톤 질주하면 쌍으로 표가 구애될 것인데.
    1951 대통령 방문 당일 '추가할인' 행사 [새창] 2024-03-21 12:44:13 12 삭제
    국민은 없고 대통령 심기만 있는 나라. 윤석열 나라.
    1950 송영길 손혜원이 약간 이상해졌네요 [새창] 2024-03-20 21:21:07 1 삭제
    세상사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 있나. 정치에서 적이 어디 있고 동지가 어디 있나.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나와 죽이 맞으면 동지이고 죽마고우도 서로 다르면 철천지 원수 되는거지. 권력은 하난데 나눠 가질 수는 없고 부모 자식도 보이지 않는게 권력 게임이여.
    1949 조정훈 “다른 진영 간 사람을 배신자라 부르는 건 조폭의 언어” [새창] 2024-03-20 21:10:44 1 삭제
    빙고, 어떻게 알았지. 용산 특급 비밀인데. 조만간 스파이 압수수색 대상이네.
    1948 조정훈 “다른 진영 간 사람을 배신자라 부르는 건 조폭의 언어” [새창] 2024-03-20 21:09:12 0 삭제
    ㅎㅎㅎ. 조정훈 쫄리는 것이 있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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