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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2	엘베 광고물 제거 여중생을 검찰로 넘긴 사건에서 경찰의 블라글 [새창]	2024-09-06 12:20:52	6	삭제
		어떤 경우에서는 버스 기사가 몇천원을 횔령했다고 해고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판사도 제정신이 아니고, 장발장과 같은 사례가 우리 사회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인정과 정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도 법으로 악인을 만드는 기득권자들의 사회 방패막입니다.
	2051	엘베 광고물 제거 여중생을 검찰로 넘긴 사건에서 경찰의 블라글 [새창]	2024-09-06 12:16:52	2	삭제
		미국에서는 얼마(상당 금액) 미만의 손해에 대하여는 재물 손괴죄를 묻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0만원 미만의 재물 손괴에 대하여는 형사 소추를 하지 않도록 법제와 되었으면 합니다. 재물 손괴죄를 특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2050	오늘 문재인 탈당하라는 뉴스보고 조혁당입당했습니다. [새창]	2024-09-06 08:36:11	0	삭제
		같은 민주당원을 수박으로 표현하는 한 민주당이 집권을 포기하는 정당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민주정당에서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것입니다. 나하고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포용할 줄도 모르는 정당이 민주정당이라고요. 에라이 김일성 김정은을 민주투사라고 해라, 이승만 박정희를 민주주의 신봉자로 해라. 약간 다른 생각도 품지 못하고 적으로 만드는 정당이 무슨 집권을 할 수 있다고?
	2049	'전단지 사건' 서장 나섰지만" 이걸 사과라고 하냐?" 부글 [새창]	2024-09-05 17:52:03	0	삭제
		보통 사람들이 사는 평범한 규범이 아닌 공권력 만능주의로 생각하는 공직자들이 설치는 사회라면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입니다. 제발 보통의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은 노력해 주세요.
	2048	의료대란 겪어보니 남일이 아님을 느낀 국힘 최고위원... [새창]	2024-09-05 12:51:11	2	삭제
		저런 놈들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나요? 자신들의 욕망과 이익외에는 공적 마인드가 없는 인간들이 공인 되어 권력을 취할려는 인간들인데요.
	2047	특검을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24-09-05 12:47:50	0	삭제
		특검을 거부한다고 죄가 사라지나요. 다만 수사가 지연될 뿐입니다. 그리고 증거를 인멸하려는 하수인들의 숫자만 늘어날 뿐입니다. 매도 일찍 맞는 것이 낫다고 특검도 자기의 임기중에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그나마 공정하게 수사 받을 기회를 상실하는 것이지요.
	2046	이낙연 윤석열같은 넘을 중용해서 선비질 하느냐고 검새 해체를 못한 죄. [새창]	2024-09-05 12:41:25	0	삭제
		뭐가 그렇게 불안하고 걱정되나요. 윤석열 정부의 게엄 선포 예상인가요. 죽을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읍니까? 전두환 정부도 못 한것인데. 물론 선례가 없다고 정치는 창조하는 것인데 못한다는 것은 없지요.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후 전두환 이명박등의 사례로 볼 때 자기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판단되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읍니까마는 그래도 국민이 선택한 합법적인 정부이지요. 합법적인 정부가 헌법을 넘어서는 권력행사를 가능할까요. 그리고 지속 가능한 조치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위하여 집행을 하겠읍니까? 상상이 안되네요. 물론 12,12 사태로 권력을 잡은 자들에게 민주화이후 전두환 이외에는 처벌하지 못 한 선례가 있어 판단을 어리섞게 할 수 있는 욕망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허황한 꿈일 것입니다. 걱정말아요. 태풍이 지나가도 우리 사회는 안정되어 그 자리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2045	야당의 192석은 계엄 저지용이라 생각하시길 [새창]	2024-09-04 08:56:35	4	삭제
		ㅎㅎㅎ, 히틀러, 스탈린과 같은 진짜 독재자에게 반대당의 다수 의원이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 이승만 같은 얼치기 독재자도 사사오입이라는 히한한 논리로 국회를 무력화 시켰는데. 윤석열이 진짜 독재자가 된다면 야당의 의석수가 무슨 문제이겠읍니까? 박정희, 차지철 처럼 대중을 탱크로 밀어 붙이면 되는데. 윤석열은 사악해도 어리섞은 사람이라 임기까지 서서히 사약을 자기도 모르게 시음중입니다.
	2044	윤쓰레기 끌어내릴 방법은 있긴 있는건가요? [새창]	2024-09-03 18:30:50	0	삭제
		지금은 사악한 윤석열 정부나 야당인 민주당이나 여당이나 어떤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국민에게 도움이 별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보수나 잘 하면 되는 것 같아요. 괜히 서투른 목수가 집안 개조한다고 서까래나 망칠까 두렵습니다.
	2043	썩어버린 환부를 도려내려면, 서슴지 않는 칼이 필요하다 [새창]	2024-09-03 12:24:03	0	삭제
		에휴 아무리 멋진 말이면 뭐해. 사용하는 국민(유권자)들이 2류인데.
	2042	결국 문재인 대통령 수사까지 가는구나, 결자해지? 자업자득? [새창]	2024-09-02 16:17:30	0	삭제
		둥둥가79의 의견은 맞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문재인을 지지했고 존중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낙연과 윤석열은 문재인의 가장 큰 악수가 맞네. 양정철 같은 인간들이 동지인 것이 문재인의 운명 같아.
	2041	BBK 특검 검사들.. [새창]	2024-09-02 14:11:35	0	삭제
		검찰총장으로써 윤석열은 그렇게 비난 받을 일은 조국 수사인데 문재인의 총장 임명은 뭐라 할 수 없는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후 윤석열 검찰총장 해임을 해태한 일은 확실히 비난 받아야 마땅합니다. 물론 그 일이 윤석열 대통령이 되는데는 인과관계의 시초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이재명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국민들입니다. 이낙연, 문재인, 심상정등은 핑게거리이며 간접적인 것 들입니다.
	2040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함으로서 종점에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새창]	2024-09-02 14:03:08	0	삭제
		전두환이 친구인 노태우에게 정권을 합법적으로 인계되었음에도 권력을 놓은 후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민주사회의 보통 상식에 의해서 일이 이루어 지는데 윤석열은 전두환보다 더 험한 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전두환은 그나마 생명을 같이한 동지들이 있어 사회의 지탄에도 지낼 수 있었지만 윤석열은 누가 지켜줄 수 있는지 미래가 궁굼해 집니다. 우리 국민들은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시대를 거치는 예방주사를 맞고 있지만 전 봉건적인 사고를 극복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윤석열이 우리 나라에게 마지막 예방주사였으면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안한 것은 이재명이 정답이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2038	정말 다시 생각해봐도 지금의 우리나란 대한제국의 말기 같은 모습... [새창]	2024-08-10 10:19:40	0	삭제
		그리고 윤석열은 임기후는 생각을 안하는 상남자(훙준표의 표현) 같아요. 그게 걱정스럽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미래도 생각하면서 사는데 사람답지 않게 사는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것이 가장 걱정스러운 대한민국의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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