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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과거의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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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850짜리 파워 추천좀 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05-16 13:54:35 1 삭제
    허 힘드네요 저도 하나 보태봅니다..^^;;;
    13 저는 쌍둥이 아빠로 입양견,입양묘에 대해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21 11:30:30 0 삭제
    그리고 하루밤 사이에 이런 많은 정보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는 아이들 행사로 못갈거 같고 다음주에 갈 수 있을듯 합니다.

    한번더 신중하도록 할게요 오유를 하다보니 반려동물에 있어서
    많이 신중하게 되네요 와이프가 키우는 시간이 많다 보니 와이프 의견을 무시못해 고양이로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초이스하면 끝이겠죠..ㅋㅋㅋ
    하여튼 많은정보 조언 감사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따듯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2 저는 쌍둥이 아빠로 입양견,입양묘에 대해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21 11:27:24 0 삭제
    우선 코파카바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입니다.(아내한테 매일 혼나요ㅜㅜ)

    오토마타님 의견 충분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선택하는 아이로 데려올 생각이라 장애있는 아이도 고려대상이였습니다.
    근데 아이들에 치여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좀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선천적으로 겁이 좀 많아요)

    그리고 Cicero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선 가입했습니다.
    저녁은 두끼님 많이 고민하고 선택한다고 생각했는데 두끼님 말씀 들어보니

    더 많은 생각을 해야 되는군요.... 우선 강아지 있는집에 애들한번 데려가볼게요
    특별히 저희 애들이 알러지나 두드러기는 없었습니다.
    11 저는 쌍둥이 아빠로 입양견,입양묘에 대해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20 14:38:50 2 삭제
    아 그럼 넉넉하게 15만원정도 가지고 가면 되겠네요..^^
    아이들이랑 잘 선택하고 우리집에서 적응 잘하게 되면 나중에 인증해서 올리겠습니다.
    상처받은 아이가 빨리 아물어 같이 잘 지냈으면 하네요...
    10 저는 쌍둥이 아빠로 입양견,입양묘에 대해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20 14:28:43 1 삭제
    뭐뭐뭐라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그부분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아이들한테도 이야기 해줘야 겠네요..

    와이프랑 상의해서 이번주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평일에 시간이 맞으면요..^^
    애들에게는 오늘 이야기를 해줘야 겠죠...

    그리고 분양할때 대충 얼마정도에 가격이면 되나요?? 우선 유기견, 유기묘이던 그냥 데리고 올수는 없지 않나요??
    거기서 치료도 하고 밥도 먹이고 했을텐데 머 카드는 안될거 같고 현금되면 현금을 가지고 가야 되니...
    대충 가격 아시는 분 계시면 얼마 정도 하는지 알려주세요..^^
    9 저는 쌍둥이 아빠로 입양견,입양묘에 대해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20 12:36:07 4 삭제
    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알아보고 있는중이라서요

    집에서 미꾸라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등 키우고 있는데 좀 더 아이들이 생명에 대해 소중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요..^^

    그리고 상처있는 아이들한테 두번 상처받으면 안되니깐 더 주지시키고 더 아이들에게 확답을 받으려고요
    당연히 키우는건 저랑 와이프 몫이 되겠지만 장난감처럼 지겨워 지고 고장나면 더이상 안놀고 이런 부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고민하고 있는 아빠 입니다. 애들키우기 힘드네요..ㅜㅜ
    8 이기적일 지도 모르겠지만 [새창] 2013-10-22 15:54:33 0 삭제
    저도 책이 오래되서 살짝 누렇게 변한책이나 몇번씩 읽어 손때 묻은책들에
    정감이 더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빌려주는건 ㅡㅡ 빌려놓고 안준 사람들이 있어서
    어릴적 선생님도 직장상사도 ㅜㅜ 너무 좋아하고 같이 좋아해주길 바라면서
    빌려줬는데 못받게되서 담부터 잘 안빌려주게 되더라구요
    7 책 추천 받아요! [새창] 2013-10-22 15:47:00 0 삭제
    저는 류시화 시인에 하늘호수로 떠난여행 추천해드릴께요 전 이거
    보고 대학생때 배낭여행을 하게 됐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8:12:26 2 삭제
    저도 고등학교때 집필에 꿈을가지고 공부하고 적어보고 했었는데
    그때는 소설가들에 글을 보면 아 저걸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수 있을까라며
    제 스스로 절망한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 포기하고 결혼과 육아에 문제로 타협해버렸죠 근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너무 마음속에 응어리가 잡힐때가 있어요 정말 끝까지 꿈을잃지 말고 하셨으면좋겠습니다 님에 인생에 세월과 고뇌 노력이 절대 배신하지 않을거라 믿겠습니다 힘내십시요
    5 확실히 영웅 삼국지 이후로는 [새창] 2013-10-21 18:06:24 0 삭제
    확실히 고등학교때 읽기에는 이문열 삼국지만한게 없지요 이문열 삼국지를 읽고 황석영작가 삼국지를 이어 봤으나 다 못봤어요 ㅜㅜ
    4 처음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3-10-21 18:02:19 0 삭제
    네 저도 조용한 분위기가 좋네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들 두런하게 나눌수 있을거 같네요
    3 안녕하세요 [새창] 2013-10-21 15:08:18 0 삭제
    크 향수는 책이 갑이죠 제가 중학교 삼학년때 읽은책인데 제가 이제 삼십대 책으로 보시면 영화에서 표현하지 못한 엄청난 상상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특히 마지막에 저는 그랬거든요
    2 처음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3-10-21 15:06:22 0 삭제
    네 자주와서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똑같은 책을 읽어도 읽은사람에 따라 느낀점이 틀린게
    전 너무 좋더라구요 더구나 이야기도 나눌수 있다면 좋네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4:50:20 1 삭제
    우아 행복하시겠어요 너무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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