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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브렉시트... 이렇게 하면 취소 안될까요? [새창]	2016-07-04 17:02:48	0	삭제
		총리는 국민이 직접투표로 뽑는게 아니라.... 국민투표자체를 무시할 수는 있습니다. 몇가지 시나리오도 이미 나왔고요. 다만 국민이 직접투표한거라...... 복잡하네요.
	439	최저임금 상승에 대비해 드렸던 조언 [새창]	2016-07-04 12:07:03	1	삭제
		제가 아들이라도 저렇게 말씀드렸을거 같네요. 다만, 한가지는 틀렸다고 생각되어 적어봅니다. 이전글을 보니 인건비가 70%입니다. 다른것까지 포함하면 고정비가 상당한 수준입니다. 이익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일시적으로라도 구매가 중단된다면 치명적입니다.
	438	480은 저얼대 싼게 아닙니다 [새창]	2016-07-03 11:28:36	0	삭제
		소매상이 아주 많아 그들이 담합하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480가격이 비싼건 위에서 비싸게 주니 마진 박하게 주더라도 비싸던가 상당한 이윤 보장해주는대신 가격선을 정해주는거겠죠. 소매상이 다른거 팔아도 된다 하면 전자일가능성이 크고, 480을 팔려고 한다면 후자일가능성이 크겠죠.
	437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7:34:32	0	삭제
		50%가 넘는 사람들이 찬성했습니다. 탈퇴주도한 몇몇정치인, 선동당한 몇몇사람들로 가능한 숫자일까요? 생각없이 짖는 정치인은 사라져야죠. 모든 찬성정치인이 당황하고 당당한 정치인은 한명도 없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436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7:26:22	0	삭제
		한 EU FTA를 했지만 유럽에 현대기아차 공장이 있습니다. 상황이란 계속 변화하는 것이니까요. 이렇게 될것이다 단정짓긴 어려운문제라 생각됩니다.
	435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7:19:23	1	삭제
		국민투표로 국민이 직접선택한 브렉시트에 관한 이야기인데 전혀 그런 뜻이 아니라는 모양이네요. 저도 그렇다면 할말 없네요. 기본적으로 산업경쟁력에 환율은 중요한 부분아닌가요? 단순하게 여행산업과 유학산업은 번창할텐데요? 영국은 금융업의 나라 독일은 제조업의 나라 항상 결과는 독일의 뜻대로죠. 동유럽국가보다 목소리 크면 되는건가요? 사격지휘소가 헛짓하는건 저도 어이없습니다. 아까부터 얘기했듯 전 영국사람도 아니고 브렉시트에 그렇게 관심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찬성쪽에 의견이 몰려서 놓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경제쪽에서 소외되는 서민층의 입장을요. 기본적으로 님의 생각 틀렸다고 생각안해요.
	434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7:08:57	0	삭제
		탈퇴주도한 정치인이 탈퇴후 계획이 없다는건 정말 황당하긴 하죠.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는 독립추진하고... 총리는 10월에나 사임한다하니 탈퇴주장 정치인이 더 빨리 사라질 수도 있겠네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6:46:13	0	삭제
		네 너무 극으로 얘기했네요. 취업에 대해 신체건강한 청년측 입장으로만 얘기하시길래요. 청년취업난이 심각하긴하지만 모든 연령대가 다 심각합니다.
	432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6:41:20	0	삭제
		네 맞는 말이죠. 현 상황에서는 자살골일 가능성이 높겠죠. 하지만 영국민이 자신들 나름대로 논의하고 선택한 결과입니다. 결과도 그들의 것이지요. 하도 브렉시트찬성자들을 생각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기에 그들에게도 합리적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말을 하는 것 뿐입니다.
	431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6:37:05	0	삭제
		그 비유를 그렇게 받네요........... 업무강도가 증가하고 무인으로 전환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와 무관하게요.
	430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6:35:21	1	삭제
		브렉시트를 까는 말들이 멍청한 영국인으로 도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한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도 아닌데 몇십년간 고생길을 스스로 연 영국국민이라 한 말이 그렇게 다른건가요? 노동구조유연화. 그리고 양극화 브렉시트가 이런 양극화에 대한 표출이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선동이 없지는 않겠죠. 상당부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동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부족하다 생각되지 않나요? 브렉시트 찬성측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기업/자본 이탈 할 것이다. 그러면 환율이 떨어지고 산업경쟁력이 늘어나겠네요? 그리스처럼 EU묶여서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단순논리로는 찬성측도 많은 내용 말합니다. 제 말은 단정짓지 말자는거죠.
	429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6:19:12	0	삭제
		기피하는 직종인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우리나라는 청소부 경비원취업인원이 많은건 기피직종이 아니라서 그런건가요? 하위계층 직업의 특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직업입니다. 금융이야 없어도 살겠지만 청소는 무조건 해야하는거니까요. 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쩔수없이 임금이 올라가야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노동자가 투입됩니다. 영국에 대해 뭣도 모르는 인간이다 뭐다 할마음 없습니다. 저도 모르니까요. 다만 영국에 잠깐 취업했다고 해서 영국에 대해 더 잘알거란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6:13:07	0	삭제
		............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극빈곤층이 많습니다. 나이든 장애든 여러가지이유로 일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공장일을 기꺼이 할 것이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요. 그런데 왜 외국인노동자를 사용할까요? 젊고 힘쎄며 말잘듣고 뒷탈이 없거든요. 모든 사람이 똑똑하지 않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사라지면 한국인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한국인을 대학물먹은 나름 인재들로 단정지으면 그러겠네요.
	427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5:58:14	1	삭제
		저도 상당 부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답은 아니죠. 다만 EU에 남아있다고 서민계층의 문제가 해결될까요? 영국인들은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여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멍청한 영국인이라 단정지을건 아니라는거죠.
	426	브렉시트 까야만 하는건가요? [새창]	2016-06-28 15:55:43	0	삭제
		콘월은 계속 나오네요. EU에 들어가는 영국부담금과 영국으로 들어오는 EU지원금중 무엇이 많을까요? 외국인노동자문제는 극과극으로 갈린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하위계층의 직업에 관한 문제고요. 의사가 하위에 있는 직종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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