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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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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익명]사랑나눌때요..음악 틀어놓고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03-25 03:15:33 0 삭제
    사랑 나눌때 듣는 slow jam 이란 장르도 있잖아요ㅎㅎ
    조금 느릿하며 끈적이는..

    적당히 따스한 온도와 은은한 불빛, 조용하지만 섹시한 음악을 틀어놓고 사랑하는 연인의 숨결을 느끼며 서로를 느끼는게 기억에 남지않나요??
    물론 간간히 거친세..ㄱ 헿
    51 미쳐가는 친언니 ... 제가 죽을것같아요 [새창] 2013-03-25 02:02:25 0 삭제
    힘내세요.
    우리 행복하게 잘 삽시다^.^ 알았죠?
    50 [익명]친한형 여친사귄썰 [새창] 2013-03-25 01:53:48 0 삭제
    그래..!! 나도 하면 될꺼야!!
    "저기요"
    "싫어요"
    ...또르르
    49 미쳐가는 친언니 ... 제가 죽을것같아요 [새창] 2013-03-25 01:30:57 0 삭제
    나와사는게 답입니다.
    안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지. 해결해야지.
    해봐야 바뀌는건 없고 악화만 되기 일쑤더군요.
    근데 서로 떨어져서 살다보니 자연스레 나아지거나, 서로 힘든 상황이 안생기더라구요.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독립하시고 조금은 이기적으로 사세요.
    그게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48 [익명]연애경험이많은건좋은건가요? [새창] 2013-03-25 01:25:15 1 삭제
    연애가 남자와 여자사이의 사랑의 시간이지만, 사람과 사람을 가장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관계 속에선 연애를 통해 느끼는 감정의 폭을 느끼기가 힘들죠. 나의 밑바닥 까지 훑는 느낌속에서 나의 한계도 느끼고, 사랑을 나누는 느낌속에서 이세상을 다 가질듯한 자존감도 생기구요. 이속에서 타인과의 관계의 책임감, 이타심, 스스로를 이기는법 등 많은것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6 [익명]영화 '연애의 온도' 보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03-25 00:14:11 0 삭제
    오늘 보려다가 못봤는데ㅜㅜ
    왠지 '아내의 모든것' 본 뒤 느낌과 비슷할것 같아서 기대 많이했거든요ㅎㅎ 그당시에 2년 만난 여친 있었는데 보면서 처음 이선균이 절규 하는 모습들에서 공감가고 얼마나 웃었는지ㅎㅎ.
    몇개월 뒤 헤어지고 우연히 다시봤는데 마지막에 그 까탈스럽고 질리던 모습까지 그리워하던 모습과 이별뒤에 보고싶은 감정이 겹쳐서 얼마나 울었는지ㅋ.. '이별의 온도' 아직 안봤지만 보고 난뒤의 나의 감정이 기대가 되서 보고싶네요^.^
    44 [익명]나이 먹을수록 어떤 생각이 드세요?? [새창] 2013-03-25 00:05:46 0 삭제
    인생은 혼자구나 라고 느끼면서도 결국엔 사람이구나 싶음.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랑을 시작함에 있어 겁이 만아지는것 같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않음. -20대 후반 남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23:54:53 12 삭제

    40 향수 샀습니다 [새창] 2013-03-23 22:08:44 0 삭제
    윗분말대로 하면 큰일나요ㅋㅋㅋㅋ 여자들은 향수 금방씀ㅋ
    남자 향수는 무거워서 한번 또는 두번입니다!!
    39 향수 샀습니다 [새창] 2013-03-23 20:14:20 0 삭제
    왜냐면 향수의 향은 위로 올라가는 성향이기 때문에 허리춤 정도에 뿌려주셔도 은은하게 오래가기도 해요.
    보통은 손목에 뿌려서 귀뒤에 뭍히죠. 문질문질 하면 향기가 변한다고 하니 칙 착 첩첩 이 좋을거 같네요^.^
    38 복싱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3-03-23 15:26:10 0 삭제
    ㅎㅎ주짓수나 유도같이 신체접촉이 많은 운동이러면 지금의 염려가 이해됩니다. 그치만 복싱 같은 운동은 관장님이 봐주실때 팔이나 주먹, 혹은 다리 골반에 터치가 갈수 있으나 성적수치심을 느낄만한 일은 없으니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될거같네요^.^
    밤에 가시면 여성회원분들도 은근히 많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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