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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GTA5 수영복 모델.swf [새창]	2013-10-12 09:55:53	0	삭제
		역시 덕중의 덕은 육덕진 양덕이죠
	197	자고일어났는데 머리가마음에드네 [새창]	2013-10-12 09:40:53	0	삭제
		머리 맘에 드시죠? 중국가면 그런 머리 하신 분들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9:35:08	1	삭제
		책이 너무 가지런 하네요 ㅋㅋㅋㅋㅋ 공부한 것 처럼 펼쳐놓으시지 ㅋㅋㅋㅋㅋ 제 친구도 젊을 때 한창 전기기사 자격증 딴다고 고생했었어요- 나중에 다 보상으로 돌아올 겁니다. 역시 기술이 최고죠
	195	미국 주지사를 떨어뜨린 한국인? [새창]	2013-10-12 02:18:40	0	삭제
		이건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새누리당이었으면 이지랄 해도 됐을 듯
	194	？ [새창]	2013-10-11 21:15:41	3	삭제
		?
	193	1986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jpg [새창]	2013-10-11 19:23:57	4	삭제
		저는 2000년대 초 공립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전교조였던 선생님으로부터 처음으로 박정희의 잘못된 점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전에는 저도 박정희가 독재는 했지만 경제발전시킨 인물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건, 박정희가 일본의 교육정책과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서 군대같은 체계와 획일화 된 교실을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어렸던 저도 그 선생님이 말씀하신 1. 밖에서 안을 감시할 수 있도록 복도에 있는 창문 2. 전국에 획일화 된 복도 쪽 창문과 문의 모양 3. 교련 등 군대형식의 교육 4. 군인같은 머리와 교복 등을 들으며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창 발전할 시기에 획일화 된 틀에 가둬놓고 그 밖에 나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학교... 이 말씀을 하시면서 유럽식의 자유로운 교육과 선진적인 시스템을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어딜가나 똑같은 교실과 학생들을 보며 안타까워 하시던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전교조에 문제점이 있을 지 몰라도 제가 만나 본 전교조 분들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아이들의 교육과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시던 분들이네요.
	192	드디어 아빠가 되네요 [새창]	2013-10-11 18:47:38	0	삭제
		축하행복하세요~
	191	이등병과 병장 - 뿜음. [새창]	2013-10-11 18:45:11	9/9	삭제
		스트링님 말투가 쎄긴 하지만 맞는 소리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그 밑에 김지원님과 지니난의 구슬 님이 잘 못읽고 오히려 저격한 것 같은데요 몰아가지 마세요.
	190	대운하의 본모습... [새창]	2013-10-11 18:38:02	0	삭제
		이명박은 그냥 죽이지 말고 1. 죽을 때까지 매일 매일 4대강 복구 노동 2. 전 재산 국고로 환수조치 3. 4대강 관련 부정부패 저지른 기업들과 학자들, 친인척들 재산까지 모두 환수 4. 그 개꺄끼꾸들도 이명박이랑 같이 죽을 때까지 매일 4대강 복구 노동 하...... 그래도 강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 지 없을지... 하 씨발
	189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1 17:06:53	3	삭제
		와. 겨우 다 읽었다. 휴=33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지만 결론적으로는 두 부부에게 모두 잘못이 있다는 게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그렇구요. 다만, 너무 논쟁에 치우쳐 감정적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남/녀 꼴페미/꼴마초 이런 구분으로 토론을 시작하면 싸움밖에 안 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자작이든 아니든 이 글로 많은 분들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몇몇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도 많았지만 상대방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고 자신만 맞고 상대방은 틀리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일을 단순히 키보드 배틀로 넘기지 마시고 왜 남, 녀, 노, 소의 의견이 다른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나아가서는, 출산과 육아, 그리고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현실을 직시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소설이라도 부인과 남편의 상황은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니까요.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되세요 유휴
	188	[익명]저 필기합격했어요 [새창]	2013-10-11 10:32:30	2	삭제
		축하해요 이제부터는 더 잘 먹고 잘 사세요.
	187	노무현이 쓴 편지가 이런사연이엿어...? 개씨발로메 MB ㅎ [새창]	2013-10-10 15:15:21	0	삭제
		진짜 대변인이라 똥싸고 있네 씨발 아 빡쳐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4:47:24	12	삭제
		아픈 건 아픈거고, 용서는 용서고, 고소미도 당연히 먹어야 하지만 오유님들 신상털기는 하지 마세요.. 메일 주소가 어떤 게 있는지 파악하고 주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85	[익명]나보다 못한 사람도 산다는 말. 지겹네요.. [새창]	2013-10-10 06:15:58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으로, 또 남자로서 쉬이 얘기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글과 댓글만 읽고 아무소리 하지 않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허투루 고민글을 넘기지 않겠습니다. 동생분. 하늘나라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6:10:32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으로, 또 남자로서 쉬이 얘기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글과 댓글만 읽고 아무소리 하지 않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허투루 고민글을 넘기지 않겠습니다. 동생분이 하늘나라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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