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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십일조 안 내면 하나님께 벌 받나요? [새창]	2013-10-16 06:52:10	0	삭제
		오유만 개신교에 편협하다고 댓글 다시는 분들.. 다른 커뮤니키 가보세요.. 똑같습니다. 그러면, 오유라는 일부의 커뮤니티 + 다른 일부 커뮤니티 + 또 다른 일부 커뮤니티 + ... 이렇게 일부가 모여서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중 일부의 개독들을 까죠.
	212	[스압]오유 베스트 댓글 모음! 20131012~20131015 [새창]	2013-10-16 05:44:30	0	삭제
		왜 이런거 모아와서.. 자괴감 느끼게 만들어요 왜에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05:34:54	1	삭제
		포탈 열어주신게 404 error... ㅠㅠ
	210	오늘 먹고 죽자.jpg [새창]	2013-10-16 03:42:55	50	삭제
		제 친구도 대학교에서 이별을 경험하고는 못먹는 술을 먹겠다며 동아리실에서 검은 봉다리를 꺼냈는데 달랑 손바닥만한 휴대용 플라스틱 참이슬 한 병 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다들 끅끅 거리며 웃고 있는데 혼자 심각하게 따더니 한모금 먹고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읔~" 하고는 다 남김 크크킄크ㅡㅋ킄ㅋ
	209	뭔가 힘든 박명수 생활지도기록부.JPEG [새창]	2013-10-16 01:50:34	2	삭제
		저도 아버지가 올곧은 분이시라 고3때 반에서 5등 안에 들고 어머니가 어머니회도 활동하셨지만 절대 촌지 같은 걸 주지 않으셨었습니다. 담임 쉐끼가 워낙 차별을 심하게 하던 터라 반에서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아주 아들처럼 대하고 나머지는 정말 동네 개처럼 대하던 시끼였죠. 고등학교 소풍 사진에 우리반에 있는 전교 1등을 끌어 안고 찍은 사진도 있어요.. 참나. 저는 진작에 질려서 담임이 무시하던 뒤쪽에 앉은 애들이랑 친하게 지냈어요. 원래 덩치도 있고 잘 놀았거든요. 그리고 2학기가 됐을 때, 담임 수업시간에 문제집 풀라고 시키길래 살짝 졸았더니 "00이 나가" 이러는데 이름을 틀리게 부르더라구요. 무슨 드라마 주인공 이름을 부르고 지랄. 반 애들도 벙쩌있고, 저도 저 부르는지 모르고 보고있는데 나 가리키면서 "너 나가라고 인마" 하고는 뺨을 때리더라구요. 하.. 나중에 수능보고나서 바로 기말고사길래 시험공부도 안 했겠다 대충보자 하며 친구들이랑 지각을 했는데 테니스로 선생님들 대회 우승하던 담임이 기마자세로 허벅지를 20대씩 때렸어요. 그 멍이 대학교 OT갔을 때까지 남아서 사람들이 기겁을 했죠. 말이 길어졌는데 하여튼 스승의 날이고 모고 동창회도 다 씹고 한 번도 연락한 적도 없어요 지금도 이를 갑니다.
	208	못생긴얼굴 잘생긴얼굴 구별법 [새창]	2013-10-16 00:50:11	0	삭제
		근데.. 놀았다는게.. 진짜 생 양아치처럼 놀았을 것 같다는 소리는.. 고등학교 때 좀 놀았지? 이런 소리.. 흙흙..ㅠㅠ
	207	롤러계의 혁명 (테이프 크리너) [새창]	2013-10-15 15:14:47	1	삭제
		와 정말 섹드립의 향연이네요 예로 보여주는 거의 모든 설명이 다 섹드립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들었네요 ㅋㅋㅋㅋ 예로 "너의 털이 많은 깊숙한.. 아니에요.. 한국어로는 너무 야해서 패스... 혹시 관심 있으신분 되감아 가면서 섹드립 분석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206	우리 시대 위대한 경찰 영웅. [새창]	2013-10-14 17:42:28	15	삭제
		진정한 영웅이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5	저희아빠 국수집이름. . . . ㅠ [새창]	2013-10-14 12:45:14	0	삭제
		크쿠쿡.수.라.고.
	204	언니의 학교 별명~ ㅎㅎ [새창]	2013-10-14 11:18:17	8	삭제
		고등학교 때 공부도 중간도 못하는데 담임한테 촌지줘서 담임이 예뻐하던 놈이 있었는데 담임이 시험보고 나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아부떨어서 그 후로 삐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10년간 노력끝에 결국 다 모았습니다. [새창]	2013-10-14 10:59:42	0	삭제
		취직하게 해주세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6:41:05	0	삭제
		일단 작성자 어머님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젊은 취향의 유-우머가 많죠. 저는 미국에서 한국생각나서 하는데요 ㅋㅋㅋ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나 뭐 그런걸 알 수 있죠.. 읭? 그러고보니 유머싸이트인데?
	201	천사와 악마.[bgm,스압] [새창]	2013-10-13 04:56:22	0	삭제
		감동에 젖어서 스크롤을 내리는데 꼬릿말에 팬티추적자... 하! 하며 엉덩이를 탁! 치고 갑니다
	200	세번 멘트 던져서 세번 다 터뜨림.avi [새창]	2013-10-13 04:24:35	28	삭제
		저는 밥먹고 치울 때 정형돈이 막내가 하는 거라고 데프콘보고 치우라니까 데프콘이 이것도 받아줘야 하냐고 하면서 치우는 겈ㅋㅋㅋㅋㅋ 게다가 치우면서 한숫갈 먹어 ㅋㅋㅋㅋㅋㅋㅋ
	199	어머니를 위해 만든게임.. [새창]	2013-10-12 10:38:16	0	삭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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