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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1	문어다리로 [새창]	2013-05-09 14:11:37	0	삭제
		문제는 어떻게 해야 여친이 생기냐가 아니라 다리에 털이 리트머스시험지에 산성으로 나왔다 뭐래니...
	2170	마음씨도 착한 이효리.jpg [새창]	2013-05-08 09:05:14	0	삭제
		와.. 남자인 내가 봐도 좋은 사람으로 보이네요........... 응?
	2169	한화 문제점이 딱 두개라던데 맞나요? [새창]	2013-05-03 00:25:44	0	삭제
		저는 한화팬입니다. 한화가 공격과 수비, 2가지를 못한다는 이 툰에 좀 불쾌합니다. 팬으로서 말씀 드리지요. . 한화는....... 그냥 야구를 못할 뿐입니다.
	2168	한화 문제점이 딱 두개라던데 맞나요? [새창]	2013-05-03 00:25:44	49	삭제
		저는 한화팬입니다. 한화가 공격과 수비, 2가지를 못한다는 이 툰에 좀 불쾌합니다. 팬으로서 말씀 드리지요. . 한화는....... 그냥 야구를 못할 뿐입니다.
	2167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7 03:25:10	3	삭제
		그만들 하시고 주무셔요..... 이 글은 내가 마무리 한다. 게시물에 새는 지빠귀다~~~!!! 노랑 지빠귀~!!!!!!!!!!!!!. 끄하하하하~~ 내가 이겼다~!!! 우오오오~~ 날 가져요~!!!! 주넌주넌~~
	2166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7 00:29:47	19	삭제
		이제 더이상 뎃글 없겠지.... 젠장... 졸지에 분양까지 당할뻔했네.
	2165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7:28:32	44	삭제
		한우 등심스테이크 레어......요.
	2164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6:59:30	56	삭제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 난 그냥 "지빠귀" 라고 뎃글은 남긴것 뿐인데 새가 되고, 다들 나에게 빵을 던지면서 울어보래..... 게다가 내 본명이 거론되며 동창을 만날 분위기야.
	2163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5:41:30	60	삭제
		빵 주지마. 빵 안먹어.
	2162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4:04:09	54	삭제
		더불어사는/ 누구세요?
	2161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3:22:31	113	삭제
		ㅠ,.ㅠ 주넌주넌
	2160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3:21:47	36	삭제
		헐퀴... 용 됐네.
	2159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3:19:22	51	삭제
		하하...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어.... 무리입니다. -_- 날 수 있을리 없잖아요 전.
	2158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3:06:39	96	삭제
		헐퀴.... 새 됐네.
	2157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2:56:47	119	삭제
		으히히... 누구라도 살해 할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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