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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저별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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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새창]	2014-07-01 15:05:38	30	삭제
		.. 난 숫자도 안눌려서 그냥 작성자 리플리스트를 뒤져서 올라왔것만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
	306	19금)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새창]	2014-06-20 01:13:09	1	삭제
		덧버섯인데>?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1:11:56	0	삭제
		고백을 어떻게 하는 방법 보다는 고백을 했다는 결과가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0:59:33	0	삭제
		어리지만 몇자 적겠습니다. 하고싶으신게 있으신데 부모님의 반대로 못하는경우는 세상 사는사람의 8할이면 8할 9할이면 9할이 그렇습니다. 자식은 부모님에게 미안한 감정이 1%라도 남아 있으면 쉽사리 거역하기가 힘들죠 네 맞아요 저도 이렇게 까지 키워주신거 고맙게 여기고 살고있으니까요 그런데요 부모님이 바라는 것들을 이루고 살려면 정말 숨이찹니다. 왜 다들 그러자나요 "자기인생 대신 살아줄꺼아니면 그냥 적당하게 하라고" 나이도 그럭저럭 있으신 분이 부모의 연정으로 내가 하고싶은 일이 두번째가 된다면 내 인생이 아니고 부모님의 꼭두각시 장난감 처럼 그저 옆에두면 보기 좋은눈요기 거리에 지나지 않으신거 잘 아시잖아요? 떄로는 극단적인 방법이 좋은 활로를 찾아줄 떄도 있어요 하지만 이건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심하기 떄문에 그렇게 하시라고 조언드리기엔 위험성이 크고요 천천히 시간을 갖고 이야기 해 보시는게 나중에 후유증이 훨씬 덜하단걸 이미 작성자님은 아실꺼 같은데 작성자님이 힘드신 이유는 시간을 갖고 설득중에 일어나는 약간의 가시 같은거 같은데.. 작성자님 하고싶은 일을 하실려고 설득 중이신 당신이 지금 이렇게 힘이들고 눈물이나고 부모님이 원망 스럽겠지만 더 시간을 갖고 이야기 해 보세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어린이 들과 같이 뛰어노는 작성자님을 생각하며 이렇게 주제넘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오늘은 일단 맘 차분하게 드시고 그만 주무시는게 좋겠네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9:05:41	1	삭제
		아니면 연 하늘색 셔츠에 갈색 포인트 하나 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청청은 좀 시기가 지낫을라나?
	302	소바면!? [새창]	2014-06-18 19:04:09	0	삭제
		일본이 아니면 집 안에서 야키소바나 소바를 만드는건;; 어려운건가요? 여기 시골 촌동네라서 코스트코도 없는데;;; 홈더하기나 EE마트에서 완제품으로 된거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301	후지미야 양이 만든 계란말이를 재현해 보았다. [새창]	2014-06-18 19:01:24	1	삭제
		하 ㅋㅋ 카페에서 계속 일주일간 친구 보고 있는데 타이밍 즥이네여 굿굿 벌써 9화를 보고 있지만 ㅋㅋ 꿀잼 님도 꿀잼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8:53:28	1	삭제
		흰색 린넨Y셔츠 b 가장 무난하죠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1:32:22	0	삭제
		오...느낌있어 느낌
	298	반바지 초등학생 이후로는 처음입는 착샷 [새창]	2014-06-15 01:31:00	5	삭제
		오야오야~ 오나지 도시다나 탄죠우비 오메데토
	297	아저씨 주말 점심나들이착샷이랄까. . . . . [새창]	2014-06-14 19:44:52	0	삭제
		셔츠 어디서 사셨나요 +_+?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8:35:04	0	삭제
		왜 우리가족은 아무도 텅닥을 먹고싶어 하지 않지? 꼭 내가 사가거나 시키면 하나 둘 나와서 다리 하나씩 가져가;;
	295	남자 셔츠꺼내입을때 기장질문.. [새창]	2014-06-13 11:06:09	0	삭제
		아~ 드레스용이라고 따로 셔츠나오는구나; 어쩐지 이건 너무 길다 싶더라구요 ㅎㅎ 배우고 갑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6:17:13	0	삭제
		어..음'' 네 ~ 그러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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