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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은내가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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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은내가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9:27:31 0 삭제
    제가 대학에 대한 환상을 깨부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학교마다, 학과마다, 학생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잉여고딩님이 말씀하시는 큰 배움이란게 현재 이뤄지고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1:08:32 0 삭제
    네 많이 기다렸습니다. (정색)
    ㅋㅋㅋㅋㅋ 일단 또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끄럽게도 제 생각이 참 짧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오로지 자본론만 읽으면서 흥분했더니 이런 편협한 시각을 갖게되어버렸군요.. 쨌든! 논의는 계속 하고싶으므로 저 또한 댓글을 달겠습니다.ㅎㅎ

    1.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다양한 정체성을 갖고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민주화 투쟁이 일어나기 전의 개인들은 그리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정체성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지금보다는 덜 했겠죠. 그 당시의 꿘(...)이라는 연대가 잘 이루어졌던 것은 아마도 '민주주의'를 구해야한다는, 모두에게 정말 강력한! 시대적 의식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의식을 더욱 강화시키는 (화를 부추긴..?) 일련의 사건들도 있었고요. 그러나 저는 왜 불평등이 계속해서 심화되어 가는 사회에 사람들이 민주화투쟁 때 처럼의 분노를 느끼지 않는지가 궁금합니다. 일부 극빈층을 제외하면 '먹고 살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긴 하니까' 그런걸까요? 아니면 분노를 가지고는 있으나 그것을 표출해낼 방법과 어떤식으로 표출해내야 할 지 적절한 방식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먹고 살기 바쁘니까? 아니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눈부신 물질적 성과가 있다면 불평등이라든가 부익부빈익빈이라든가 감수해도 좋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우리들의 눈과 귀를 막는 것들 때문일까요? 자본주의를 대체할 경제구조는 생각할 수 없으나 최소한 불평등 심화를 포함한 많은 사회 문제를 막으려는 시도를 왜 그만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걸까요? 그렇다면 잉여고딩님은 어떤게 현시대에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런 꿘(...) 연대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그만큼의 강력한 연대가 필요한 만큼, 그런 것들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모든 가치를 동시에 지킬 수는 없으니까요. (가치의 우열 또는 우선순위를 매긴다는 측면에서)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심화되어가는 불평등 구조' 자체를 그만큼 가치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뭐 어쩔수 없지만요. 생각해보니 구조 자체를 뒤엎어버리는 것이 목표인지, 아니면 구조는 유지하되 부작용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목표인지에 따라 연대 유지에 필요한 결속력 정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 혼자 이상에 갇혀 열을 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2.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임금노동자'라는 사실만 말고도 다른 것들 또한 친절히.... 알려주면 (예를 들면 세상물정의 사회학 책 처럼요) 극단적으로 휩쓸리는 군중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개개인들 모두가 사회학적 상상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적절한 연대의 가능성은 없는걸까요? 아니면 사회학적 상상력을 갖추는게 그리 거창한게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갖춘 후에 연대가 회복된다는 걸 기대해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자꾸 구체적 구체적거려서 죄송하지만 정말 ㅠㅠ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한 '여지'가 현재 이 사회에서 어떤 부분에서 찾을 수 있는걸까요..

    4. 인간의 존엄성이라. 그것은 잘못하면 자연을 지배하는 인간의 이기 문명을 옹호하는 것으로 비판받을 수도 있겠네요. 인간이 왜 존엄한지 근거를 들라하면 보통 '이성'이라는 대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저는 인간에서 더 나아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즉 자연)의 존엄성에 대해 더 생각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 코멘트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선구자-각성-대중의 행동이라는 패턴을 제외하고 다른 어떤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안이 마땅히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개개인들이 모두 알아서 다 깨닫고 같은 생각을 공유하여 뭉치는 것은 너무 이상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현재 우리나라 사회에서 선구자=대중이 될 가능성은 그다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오만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으나, (혹시 sarcasm이 의도였던건지..?) 대졸자가 70%라 하더라도.. 글쎄요. 제가 현재 대학교4학년생으로서 학교를 다녀보니 정말 진지하게 사회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3학년 때까지 아무 생각이 없었던지라. 물론 제 오해라면 할 말 없지만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22:46:31 0 삭제
    ㅎㅎ 일단 다양한 설명자료와 열의가 느껴지는 답변 감사합니다.
    몇가지 부분적으로 논점을 나눠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1. 제가 용어사용에 있어 명확하게 의미를 밝히지 않아 오해를 부른것 같습니다. 저는 사회문제를 자살과 같은 문제(이것도 결국엔 파생되는 문제이긴 하지만)라기 보다는 '불평등이 계속해서 심화되어가는 사회구조'라는 뜻에서 사용한겁니다. 또한 연대 회복이라는 것도 서로서로 잘 지내보자는 의미라기보다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위해 뭉치자는 뜻을 기반으로 한 연대를 말한겁니다. (말씀하신 뒤르켐의 설명에 따르자면 기계적 연대에 가깝다고 볼수 있겠네요.) 물론 어떤 목적을 위한 연대는 서로에게 공감하며 통합하는 의미의 연대를 기반으로 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런 부드러운(?) 연대를 넘어서는, 강력한 연대로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2. 또한 저는 연대회복이 바로 문제해결로 이어진다기 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비로소 시작할 수 있게끔 조건이 충족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게다가 연대회복이 일반 사람들에게 바로 사회학적 상상력을 가져다 준다고 한 것 또한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누군가의 뛰어난 사회학적 상상력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그들의 진짜 현실 상황을 이해시키면 (이게 바로 학자와 작가의 일이죠)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연대를 회복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건 굳이 밀즈가 주장하는 고도의 사회학적 상상력을 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모두 같은 처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니까요.

    연대 유지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동의합니다. 왜 어렵나면 이것은 현실적으로 먹고사는 문제때문입니다.(말씀하신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컨트롤하는 구조 또한 큰 원인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노동으로 보내야하고, 우리를 둘러싼 환경(TV 등등)은 우리의 눈을 더욱 가리는데 일조합니다. 이건 자본주의 구조자체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자본가와 임금노동자의 관계로 이뤄지는 경제구조말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이것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연대 유지가 더 수월해집니다. 이것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은 동시에 연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즉 목표와 수단이 같아지는 이상한 상황이죠. 이에 대한 해결책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3. 통제 구조와 틀을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강자를 더 강하게 하는 법률을 폐지한다든가 혹은 반대로 그걸 막는 법률을 제정한다든가 그런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새로운 형식의 소통도구를 통해 좀 더 평등한 사회를 위한 조건을 사람들에게 알린다거나 하는것이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이것 또한 연대를 필요로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게 아니라면 '임금노동자는 살기위해 자본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자체를 뒤엎는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4. 부르주아도 어떤 의미에서는 군중 아닌가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물론 그들은 다른 대다수 군중과는 계급이나 물질적 조건 등에서 달랐지만 같은 요구를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연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현대사회에 비추어봤을 때, 큰 틀로서 대다수가 '임금노동자'라는 공통분모를 확인하고, '조금 더 평등하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바란다'는 공통된 요구로 연대하면 과거 부르주아계급이 해냈던 것과 같은 성과를 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대중이 주체가 아니라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걸 말씀 안해주셨네요. 대중이 능동적이지는 않다 하더라도 주체이긴 주체입니다. 그렇지만 철학적 사상이 기반이 되어야한다는 것과 선구자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탈주술성, 합리성으로 대표되는 근대성을 대체할 패러다임이 있는지, 또 그것은 무엇인지가 중요하겠군요. 그러나 자본주의라는 기본적 경제구조가 물적환경으로 계속 동일하게 유지되는 이상 (다른 대안이 없는 이상) 그건 어려울 듯 싶습니다. 그것에 관해서는 저도 더이상 생각할 수가 없네요...
    358 [새창] 2014-01-29 22:15:28 0 삭제
    1 그렇군요. 당위성을 입증해야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는 거군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4:21:32 0 삭제
    1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공통분모'를 인식하는 것이라는게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저 소수의 자본가를 제외하면 우리모두가 임금노동자의 운명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구조나 시스템의 해결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그것은 누가 해결하는지요? 저는 그 주체가 '대중'이라고 봤고 그것을 위해서는 현대사회 자체 내의 문제를 깨닫고 '연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것이 모든 일의 출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356 [새창] 2014-01-29 12:16:12 0 삭제
    1 그렇군요! 그렇다면 혁명가가 보기에 현재 사회 대중의 고통은 분명히 한계에 다다랐다고 (실제로 절대적으로) 칩시다. 그런데 대중은 그것은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세뇌를 당한 상태입니다. 현재 고통스런 상태를 고통이라 인식하지 못하고 꽤나 괜찮고 만족스런 편이라며 현실을 잘못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55 중독은 무조건 나쁜 것일까요? [새창] 2014-01-29 04:09:06 1 삭제
    중독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 의미가 포함되어있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독 말고 '강도 높은 몰두'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강도 높은 몰두'가 이뤄지는 것이 그 사람을 어떤 결과에 이르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지 나쁜건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강도 높은 몰두'가 그 사람을 자기파멸의 길로 이끈다면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닐까요? 극단적인 상황으로 '죽음'을 들 수 있겠네요. 죽으면 쾌락이고 행복이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파멸로 이끄는 '강도 높은 몰두'를 우리는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공부에 '강도 높은 몰두'가 이뤄질 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마찬가지 의미에서 대부분 좋은 결과(예를 들면 지적 성취 혹은 발전)로 이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강도 높은 몰두'가 너무 심해 역시 자기파멸로 이끈다면 그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354 남의 책을 빌려가 읽었으면... [새창] 2014-01-28 20:06:32 0 삭제
    원래 애초에 책 빌려주는 것 =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안빌려주시면 돼요. 저도 그래서 책 잘 안빌려줍니다. 제가 빌리지도 않고요. 읽을건 다 사서 소장해요. ㅎㅎ
    353 ☆★☆★병신백일장 수상자 발표☆★☆★ And 후기(이미지,스압) [새창] 2014-01-25 00:09:19 8 삭제
    병신분들 병신상 수상 축하드려요^^
    352 책게여러분들은 어떻게 책을 접하시나요? [새창] 2014-01-19 23:42:32 2 삭제
    처음엔 뭣도모르고 그냥 이것 저것 읽다보면 관심이 가는 분야가 생기고, 그거 관련해서 더 읽어보고 그러게 되지 않나요? ㅎㅎ
    351 사회학 혹은 문화인류학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1-18 12:22:24 0 삭제
    그렇게되었다/ 네 재밌고 어렵지않게 쓰여진 책이라 읽기에 무리 없으실거 같습니다 ㅎㅎ 추천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즐독하세요~

    과거용 잉여고딩님 추천 고맙습니다 :)
    350 직접 만들어 먹는 피자만두(big 사진, 스압 주의) [새창] 2014-01-15 17:07:47 0 삭제
    으아 사진속으로 들어가고싶다...... ㅠㅠㅠㅠㅠ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1:16:17 1 삭제
    우와 진쩌 수고하셨어요 좋은글 감사감사!! ㅎㅎㅎ

    글렌체크 짱짱맨!!!

    글렌체크 다른 곡들 중에서 저는 the flashback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었는데 ㅠㅠ 콩타임때 나오면 너무 좋을텐데.............
    348 10대분들 꼭 책을 읽으세요. 아무거라도. 하아... [새창] 2014-01-13 21:34:58 103 삭제
    백번 공감합니다....... 저는 데랑 대 틀리는 것도 짜증나 미치겠더라고요;;; 않되?라니 보기만해도 암걸릴 것 같네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0:36:15 0 삭제
    다쓸어버려쥬세요ㅠㅠㅠㅠㅠ 임요환 홍진호 화이링 ㅠㅠㅜㅜㅜㅜㅜ엉엉 분해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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