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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횟수십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익명]재수중인데 인서울 대학교의 위엄을 느꼈습니다.. [새창] 2014-01-31 02:59:19 17 삭제
    제가 봤을때 대학은 무조건인기좋은과 치열한 과를 들어가는게 좋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 기본적인 학력은 인서울로 하시고 차라리 나머지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시죠 독서나 여행 인성계발...무엇을 느끼며 살아가고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이건 분명 요즘 공부만 하는 학생들을 가려내기위한 하나의 잣대가 되고있고 막상 사교육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데 비해 미래가 확 바뀐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어차피 행시 공시 사시 의대 정해져있어요 이공계의 경우나 취직률이 그나마 나은거지 진짜 님 공부만해서 석박사하실거라면 간판도 중요해서 높은 대학이 좋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전공관련 정보를 얼마나 깊이 있고 실용적으로 다룰수있을것인가 관심갖고 목표를 하나둘씩 잡아나가시기바랍니다
    전공이 아무리 높다한들 가서 하기싫은 거면 어찌하려하십니까?
    자신이 감당할만한 수준에서 관심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20~30대는 분명 힘든시기가 맞습니다 누가 편하고 그런건 없어요 그 시기가 끝났을때 얼마나 만족하고 있느냐가 문제이겠지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2:45:51 0 삭제
    솔직히 이런건 알아도 저렇게 말하면 먼저 집어먹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 부모님의 훈육방식이 올바른 방법은 아닙니다 분명히 자식이 알고있는것과 모르고있는것을 확인하고 그 뒤에 어떻게 해야될지 애매한 경우에 어떻게 행동해야되는지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야되는데 너무 다그치고 야단만 치셨네요 이런건 님이 먼저 부모님께 말해야됩니다 . 아마 말하는걸로는 해결되지않을겁니다 이런일이 자주 반복된다면 학교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선생님이 직접나서서 부모님에게 조언을 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 자식 자기가 더 잘안다며 선생님야단치시는 부모님이라면 가정문제상담센터같은 곳에 문의하시는게 좋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22:55:14 0 삭제
    케이크랑 생일파티 그리고 안아주기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2:58:27 0 삭제
    그남성분 좋으시겠다 어쩌지 여자의 카톡고백은 로망인디...
    134 [익명]공대에 다니시거나 졸업하신 분 계세요? 진로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요 [새창] 2013-08-04 22:56:22 0 삭제
    내가 봤을때 전공살려서 갈꺼 아니면 그냥 학점만 따는건 무슨과든 다 비슷비슷합니다 적성중요하지만 공부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어느과를 가나 적성이 맞아도 못해먹습니다 적성에 안맞는공부가 있다면 공부에 소질이 없는겁니다 융합학문시대에 한가지과만 나와서 적성에 맞는것만 하려고 하시면 십년~이십년뒤에 뒤통수맞으실수있어요 공부는 두루두루 잘해야되는거지 한가지만 가지고 판단할수없습니다 선택은 생각잘하셔서 하시길바래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2:04:42 0 삭제
    천천히 해요 왜이리급하심;;ㅠㅠ
    131 [익명]남자들두그래요?? [새창] 2013-07-30 23:59:23 0 삭제
    연인이되어 권태기가 오기까지는 그러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23:42:41 0 삭제
    호감이 없다면 관심이나 줄까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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