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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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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자리강탈 실제로 당했는데 제자신이 답답해요 ㅜ [새창]	2016-01-24 19:20:55	0	삭제
		자리양보하는게 내가 맘이 내켜서하는거지 어른이 보이니까 무조건해야하는건아닌데 말이죠. 왜 그렇게들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건지 전철에 여성칸 말고 노인칸 만들었음 좋겠어요 버스도 노인전용 버스로.. 서로 자리 절대 양보안하겠죠? ..
	445	엌ㅋ 큰일이다 [새창]	2016-01-24 19:04:26	0	삭제
		해빙 기사님 부르시고 물쫄쫄 틀어나야되요 저도 몇일전에 불렀어요 ㅠ
	444	"애가 그럴수도 있지" 대륙버전 [새창]	2016-01-24 02:00:14	0	삭제
		와 ~ 외워되야지
	443	인육 먹은 이야기 中 [새창]	2016-01-24 00:59:55	7	삭제
		이러시면 안되요 ㅠ 이렇게 끊고 또 언제 오시려구요? ㅠ
	442	대자연 개새끼야 [새창]	2016-01-23 14:37:07	0	삭제
		저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생리시작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배를 지지고있었죠 ㅠ
	441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14:35:42	1	삭제
		돈많은 사람들도 지랄맞아요. 자기네들도 직장에서나 윗사람한테는 딸랑딸랑 거리면서 지랄받아주며 서비스할텐데.. 역지사지라는 말을 모르나봐요 그저 지네들 서비스 받는거에만 혈안이 되어서 내가 이만큼 돈 냈으니 너네는 찍소리말고 쳐해라 이런식들이 많죠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참 감정노동이에요.
	440	유느님 혜자로운 나눔후기 + 안번지는 펜슬 아이라이너 추천 [새창]	2016-01-23 00:42:03	0	삭제
		페어리드롭스 기억해야징 !
	439	저희 집 마당냥이 인생샷.jpg [새창]	2016-01-23 00:29:20	0	삭제
		오드아이 좋아요♡ 이쁘다는 새끼냥들 사진 주세요 ㅠ
	438	저희집 뚱뚱오리에요~~ [새창]	2016-01-23 00:28:11	1	삭제
		배에 얼굴 파묻고 부비부비 하고싶어요~~~~~
	437	우리 고양이 이뻐라해주는건 오유밖에 없따... [새창]	2016-01-23 00:25:09	2	삭제
		애기 때도 이쁜데요~ 얼룩이 무늬 너무 좋아요~ 카오스 냥이는 사랑이네요♡
	436	와 진짜 택배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00:00:34	0	삭제
		그 쇼핑몰에 상품평 쓴거에 댓글도 없고 연락도 없길래 직접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이 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시고 상품 보내준다고 하네요 ~ 일단은 잘해결됐습니다 ^^
	435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2016-01-22 23:55:40	23	삭제
		이래서 목욕탕은 새벽에 갑니다.. 무슨 생각으로 데리고 오는건지 모르겠어요
	434	[브금] 내 친구의 죽은 전 여자친구 이야기 -마지막 [새창]	2016-01-22 16:42:28	0	삭제
		와 공게 보면서 이렇게 울컥울컥 눈물 쏟은건 처음이에요ㅠ
	433	새끼를 낳은 구름이 [새창]	2016-01-22 04:52:41	0	삭제
		기여워 ♡♡ 꼬물 꼬물이
	432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는 영웅을 보았다. [새창]	2016-01-22 04:35:48	4	삭제
		[댓글심사] 제가 뭐라고 심사씩이나 할까 해서 그냥 추천만주고 그랬는데 작성자님 글은 항상 잘보고있고 이번 글도 너무 좋아서 댓글 남깁니다 몰입도가 최고였어요. 그 막다른 골목어귀에서 마치 저장면을 보고 있는거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소년이, 소녀가 너무 불쌍하고 주인공의 마음도 이해가 되요. 나라면 어땟을까? 나라도 저러지 않았을까? 하면서요 지금 이시대와 저시대 .. 그냥 슬퍼지네요 제 점수는 그래서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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