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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9	세계 최대 규모 고인돌 포크레인으로 훼손 [새창]	2022-08-08 20:53:59	2	삭제
		이전 판례가 나와버렸으니.... 우선 허물어버리면 어떻게든 되는 상황이 됬음.
	2208	[속보] 최순실, 尹에 광복절 사면 호소… “5번 수술로 심신 피폐해져” [새창]	2022-08-08 10:15:45	3	삭제
		범죄자 주제에 혓바닥이 길구나.
	2207	만화) 섹스맨 3부 [새창]	2022-08-07 04:20:14	2	삭제
		엄청난 사회 풍자가 담겨있네..
	2206	한미동맹 손상되었다고 표구걸 하던 애들 근황 [새창]	2022-08-06 06:08:46	81	삭제
		맨날 문재인 정부 보고 친중 친중 거리던 쓰레기 벌레들. 이럴 땐 또 가만히 있더라.
	2205	[속보] '지지율 24%'에 대통령실 "부족한 부분 채울것..죄송하다." [새창]	2022-08-05 22:27:03	0	삭제
		아 욕하고 싶어...
	2204	지지율 10%대 나오기 힘든 이유... [새창]	2022-08-05 19:54:18	0	삭제
		이쯤되면 그냥 지들 자존심 때문에 잘 한다고 답변하는 수준이예요. 자기 결정을 번복하는 게 마치 자기를 죽이는 것과 같은 거라서 자기 선택이 틀렸다는 걸 인정할 수가 없는 거죠. 굥이 못 한다는 걸 지들도 알아도 설문조사에서 차마 못 한다고 답변을 못 하는 겁니다.
	2203	백신 맞지말라고 선동질해 놓고 이게 뭔가요! [새창]	2022-08-05 04:19:13	10	삭제
		직접 해보니까 아주 죽겄지? ㅋㅋ
	2202	[속보] 백경란 “코로나19, 퇴치 불가능… 독감화도 몇년 더 걸려” [새창]	2022-08-04 20:31:20	9	삭제
		직접 해보니까 너도 답이 없지? ㅋㅋㅋ 그냥 나불나불 입만 털 때가 좋았겠지 머.
	2201	[속보] 尹대통령 부부, 대학로서 연극 관람 [새창]	2022-08-04 20:11:12	0	삭제
		미쳤어... 미친 거야....
	2200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2022-08-03 20:17:46	2	삭제
		중학교 1학년때 한문 시간,,, 아직도 생각난다. 아름다운 미 자를 열심히 반복해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 선생이 뒷통수를 세게 후려치더라. 내가 잘못 쓰고 있단다. 알고보니 횟수 하나를 놓치면서 쓰고 있었다. 나는 내 나름대로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횟수 하나를 착각했던 거다. 그걸 그렇게 뒷통수를 후려칠 일이었을까? 그냥 지 기분 안 좋다고 어린 학생 때린 거지.
	2199	장관님은 그림만 만드세요 [새창]	2022-08-03 10:40:13	4	삭제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저 학부모가 손을 완강히 뿌리칩니다. 오히려 화나고 떨리는 목소리로 장관한테 직접 따지고 있어요.
	2198	'만5세입학' 비등한 반대여론에..나흘만에 '폐기' 언급한 교육부 [새창]	2022-08-03 03:07:17	6	삭제
		많은 분들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겠지만, 저한테 굥정부의 키워드는 '무능'입니다. (뭐 정치적 정체성 자체가 너무 싫지만 그건 우선 제외하고요.) 너무 능력이 없어요, 이번 정책 꺼낸 것만 봐도 자기들이 추진하고 싶었으면 철저하게 근거를 마련하고 자신들의 철학을 국민들한테 설득해나가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공식자리에서 말 꺼낸 다음에 여론이 안 좋아지니까 장관이라는 사람이 바로 폐기라는 단어까지 꺼내네요. 그냥 아무 계획없이 추진하다가 '어 이게 아닌가?' 하고 또 꼬리 내리는 거예요. 그야말로 너무 능력이 없습니다.
	2197	덜렁덜렁쇼 [새창]	2022-08-02 23:25:55	1	삭제
		아.... 이제야 제목을 이해....
	2196	실제 시행되고있는 다섯원숭이 실험 [새창]	2022-08-02 19:59:39	0	삭제
		근거없는 맹신으로 상대방을 비판하고 처벌하는 행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2195	(우영우)문화의 승리 [새창]	2022-08-01 23:29:24	5	삭제
		댓글들 방향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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