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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조개구이 냠냠 [새창]	2014-06-01 21:22:18	0	삭제
		헐! 대박이네요ㅜㅜ 조개구이 먹고싶당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1:13:23	0	삭제
		말투는 그냥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요? 원래 안그러던분이 그런 말투를 쓰면 호감이있나? 생각할순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저런 말투 정말 시러합니다!
	55	[익명]요새 졸리다면서 연락을 자주안하는 애인한테 서운해여.. [새창]	2014-06-01 20:46:28	0	삭제
		만나지도 못하면 연락이라도 잘돼야죠. 피치못할 사정도 아니고 졸리다는 이유라면 이해가 안돼요..
	54	[익명]남친이 곧입대하는데 제가 권태기왔어요.... [새창]	2014-06-01 20:44:20	0	삭제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지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도 군대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비밀연애는 정말 힘들어요. 혼자 속썩여야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기다리는건 무리일것 같아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30:55	0	삭제
		우리 엄마도 그래요 작성자님.. 엄마는 다 그런가봐요ㅜㅜ 힘내세요!
	52	오유의 첫 글을 집 자랑으로....(약 스크롤) [새창]	2014-06-01 19:41:37	1	삭제
		와....정말 부럽네요 저도 얼른 애인과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51	저는 디아블로를 하지 않습니다만 [새창]	2014-06-01 10:03:55	0	삭제
		용광로? 비취부두? 뭔가 멋진 이름이군요! 저같은 게임바보도 두달만에 고수가 될수 있을까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5:46:18	0	삭제
		아무리 아름답게 꾸며써봐야.. 직장동료의 남편분께 얼마나 못할짓입니까 어서 깨어나세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5:43:22	0	삭제
		저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너무 힘든데.. 같이노력해봐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할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5:40:25	0	삭제
		ㅜㅜ 제 동생도 고3이라 많이 스트레스받던데 응원해주고 싶네요! 공부 너무 잘하시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힘내는거에요!
	47	저는 디아블로를 하지 않습니다만 [새창]	2014-06-01 05:37:15	0	삭제
		균열6단쩔이.....?!?! 뭔진 몰라도 꼭 도전 해보고 싶군요! 노가다라면자신있는데! 낼 바로 피씨방가야겠어요 흐흐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5:26: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쿨하시네요! 그대로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45	저는 디아블로를 하지 않습니다만 [새창]	2014-06-01 05:23:00	0	삭제
		오! 약간 메이플이랑 비슷한거네요? 메이플은 그나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열심히해서 콧대를 꺾어놔야겠어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5:20:04	0	삭제
		옷을 사달라는것도 이상하고 남이 생각해서 준 선물 맘에 안든다고 성질내고 거절하는게 훨씬 더 개싸가지에요 빡치네요!
	43	[익명]연애는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것같아요. [새창]	2014-06-01 05:16:56	0	삭제
		저는 맨날 칭찬받는 것만 좋아했지 해준적은 잘 없는것같아 갑자기 미안해지네요.. 당장 전화할때부터 작은일이라도 칭찬해주고 무뚝뚝한 모습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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