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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치하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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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치하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13:31:36 3 삭제
    피로써 일어난건 60대 이상이지요. 지금 청년들 어릴때 노무현 지키려 부모 손 붙잡고 촛불집회 참여도 하고, 노제 치르고, 이명박 규탄하러 광장가고, 박근혜 끌어내리려 광장가고,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 광장 나섰어요. 탓하기만 했다고 보십니까? 그때의 장하다 했던 어린 학생들이 지금 청년이에요. 투표 참여율도 높은 세대구요.

    서로 누가 고생 더 많이했다 내 족쇄가 더 크고 무겁다 자랑해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과거는 고난하나 내일에 대한 희망이 있었고 지금은 풍족하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은거죠. 탓하는게 아니라 소통해야 한다는 겁니다.
    83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13:19:19 4 삭제
    진보진영 배우 김의성씨도 그런 발언을 했다가 사과하셨었죠. '한 사람의 남자로서 욕 좀 먹으면 되지 그게 뭐 그리 억울하냐 쪼다들아' 이런 발언들이 진짜 선민의식에 찌든 진보의 고질병이자, 우리 진영을 위축시키는 똥볼이에요. 이런 태도가 진보진영의 주류 지지자들이라면 힘들거에요.
    82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13:13:27 0 삭제
    일베 망했다고 안심할게 아니라 혐오방지법이든 뭐든 확실히 혐오유발사이트를 엄격히 제지했어야해요.

    애초에 여혐 일베로 인해 남혐 메갈, 워마드가 발생했고, 그 남혐페미가 다시 또 저런 디씨펨코가 확장하는데 일조하고..

    2011년 가입하셨다 쓰여있으니 아시겠지만, 오유에 과거의 화력이 있었다면하고 아쉽긴 합니다. 저도 이제 슬슬 오유 떠나서 있던곳으로 돌아갔다가 선거철에나 구경오지 않을까 싶구요.

    디씨펨코는 요즘 10대~20대 초중반들이 많을 것 같아요. 커뮤나 인방소식 들어보면 디씨도 어린 디씨들이 올드디씨들보고 좌빨아라고 욕한다잖아요. 저기가 망하려면 저쪽이 알아서 사고쳐서 무너지는 수 밖에 없나 싶어요 당분간은. 정권까지 빼앗겨버렸으니..

    제가 하려던 말은, 커뮤 사이트 하는 사람들 보단, 커뮤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겁니다. 쟤네 때문에 모든 청년을 혐오하지 말아주세요. 젠더갈등처럼 혐오에 혐오로 맞서면 또 다른 갈등이 커질 뿐입니다. 그냥 영리하게 조용히 처단해요 우리.

    그리고.. 교육제도가 전 참 아쉽습니다. 다양성과 포용, 자율도 좋지만 체벌 없애고 대신할 대안이 없던게, 애들을 더 방만하게 만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보수정당에 투표해본 적은 없지만, 교육감만은 진보 안뽑습니다. 그래도 진보가 늘 당선되지만요.
    81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09:20:52 6 삭제
    청년들이 누누히 실제 오프라인 현실에서 존재한다는데, 도대체 시위라도 해야? 다음선거에서 1번남 마저 2번남이 되어야? 인정하시겠습니까? 젊은이들 언론 그렇게 신뢰 안하고요, 속았다가도 금방 팩트체크 해요. 디씨펨코만 염탐해서 청년들 다 그 모양인줄 아시는 분들도 많은데, 현실에선 커뮤하는 사람보다 커뮤 안하는 사람이 더 많구요, 디씨펨코하는 애들보단 1번남들이 더 설득도 잘하고 영향력도 있지 않겠습니까? 제도에 대한 이야기는 소통불가니 그만하겠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 직접적인 차별 정책보다는 군캉스라 조롱하고 작은고추라 희롱하고 청년남성 뿐 아니라, 독립운동가와 문재인 대통령에게까지 재기해(자살해) 라고 외치던 혜화역 시위에 우호적이었던 것, 그 이후에도 반성 없이 남성에 대한 소통이나 반성의 노력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소통노력했다고 주장하실텐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80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09:11:46 2 삭제
    군 가산점은 위헌판결도 있었다 하기도 하고, 결국 공무원계통 지원자에게만 해당될 내용이고, 또 결국 성별혜택 아닌 성별혜택이라 분란만 더 커질거라 봅니다. 군 처우개선이나 군 복지에 모든 청년 남성들이 달가워 하지도 않구요.

    또한 청년이지만 냉정한 시선으로, 문재인 대통령 집권 초기에는, 물론 새누리당이 무너지고 분열된 상태였고, 탄핵 이후 촛불민심에서 탄생한 정부였기에 지지율이 더 높게 나왔을 확률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이 지지했지만 돌아선 이유는 말씀과 같이, 지나친 남혐표현을 해대는 레디컬 페미를 옹호하고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모두 여성혐오 범죄로 인식하고, 남성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조롱한 정부와 진보진영에 책임이 있죠.

    성별 특혜보다는, 무너지고 기울어진 민주당의 스탠스를 바로 잡는게 중요합니다.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당장 그 정도 '방향성' 과 '인식'만 보여줘도 상당 수 돌아올겁니다.

    대선 끝나고 나서도 진보언론과 당에서는 2030 여성의 결집에만 열광하지 이러한 분석이나 성찰은 나오지 않아요. 이게, 당이나 진보 언론에서 먼저 다뤘어야할 주제들이거든요.

    지선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 여기서 정신 차리지 않고 또 다시 여성에만 열광한다면 지선 깨지고 본격적으로 내부 갈등 심해지고 분열되고 그 상황에서 당이 쪼개지기라도 하면 동교동계 다시 들어오고 개판 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79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01:41:35 9 삭제
    대형 커뮤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주류인 것도 아닙니다. 디씨펨코가 주류는 아니에요. 제가 알기로, 제가 오유에서 넘어간 웃대를 포함해서 뽐뿌, 클리앙, 루리웹(?) 하는 곳 아닌곳은 잘 모릅니다만, 진보진영 커뮤도 많습니다. 굳이 혐오사이트, 벌레굴 들어가서 혐오감 키우지 마세요. 험오에 혐오로 대응하다 젠더갈등 커졌는데 세대갈등이 또 번지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78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01:36:24 5 삭제
    꿈꾸는 수의사님께 말씀 드린건, 질책보다 포용으로 우리편을 늘려주십사 부탁드리는거고. 본인은 분노표출 같은거 안했다 하셔도 같은 세대계층에 계신 많은 분들이 분노에 매몰되어 있으니, 같은 큰형님, 아버지 계층이신 꿈꾸는수의사님이 굿캅이 되어주시길 말씀드린 것 입니다. 그들한테 동조까지 해주실 필요는 없구요, 저도 윤석열 지지에 동조하진 않잖아요? 들을 자세만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7 2030남성에 대해 글 썼던 논객입니다. 우화하나 읽고 가시죠. [새창] 2022-03-16 01:27:00 4 삭제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건 60대 이상이지요. 본인들 운동한 것만 기억하시나본데, 누군 노무현때 촛불집회 참여 안 한줄 알죠? 학생때부터 다들 노무현 지키려 부모님 손 붙잡고 광장도 가고, 이명박 규탄하러 광장가고, 박근혜 끌어내리려 광장가고, 문재인 대통령 민들려 광장 나섰어요. 투표율 제일 낮은 층이요? 중년층이요. 청년층은 인구수가 더 낮아서 그렇지 현 20대는 투표율 낮은적 없었어요. 10년도 전의 20대가 투표율이 낮았던거지.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76 2030남성에 대해 글 썼던 논객입니다. 우화하나 읽고 가시죠. [새창] 2022-03-16 01:20:04 2 삭제
    동물우화를 사용할게 아니라 4050으로 치환해서 설명을 해봤어야했나.. 도통 자기입장밖에 모르시네.
    75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6 01:18:24 0 삭제
    왜곡된 시위도 경청해야 한다는 말씀은 일베의 세월호 조롱 폭식 투쟁 시위에도 같았을까요? 문재인 재기해라며 독립투사의 얼굴에 낙서를 하고 한남충 6.9cm? 그런 저급한 시위였습니다.

    https://namu.wiki/w/2018%EB%85%84%20%ED%98%9C%ED%99%94%EC%97%AD%20%EC%8B%9C%EC%9C%84?from=%ED%98%9C%ED%99%94%EC%97%AD%20%EC%8B%9C%EC%9C%84#s-5

    가져오신 무죄추정의 원칙에 대해선 이미 위에서 해석해드렸구요. 중앙일보 기사를 가져온 이유도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행정부와 사법부는, 행정부는 대통령을 말한다는걸 행정부로 퉁쳤다가 실수가 있었습니다. 위에서도 인정했습니다.

    나이를 여쭌 이유는, 역지사지로 이해가도록 설명드려보고자 한 것이구요. (견월망지입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지요. Cgoon님 부터 인정할건 인정하시죠. ('경찰, 검찰, 일반국민들이 모두 무죄추정을 해야하는것이 아니며 나아가 증거가 명확한 현행범에 대하여 적용하는것은 더더욱 맞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걸요? 하여, 수지 양예원 사건도 언급드렸습니다.) 법감정을 갖는건 자유이나, 재판부 판결 없이, 무죄추정하지 않는 사적 재판과 인민재판을 옹호하셨죠. 수지 양예원 사건이 억울한 피해자 사례이구요.

    비꼰것은,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하는데 자꾸 손가락만 보시기에 그랬습니다.
    말이 길어져 봐야 또 손가락만 보실것 같아 짧게 하려다 수면시간 줄여서 성심성의껏 답변 드렸습니다. 네,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4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00:36:42 5 삭제
    저들을 포용할 수 있는건 결국 같은 동년배 청년인 제가 아니라 선배님들입니다. 부디 분노에서 벗어나서 포용으로 다음 선거에서 민주진영 청년친구들을 늘릴 수 있게 해주세요.

    본래 아버지랑 다투고나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라도 머리에 안들어옵니다. 많이 속상했느냐 따뜻한 눈길 한번에 마음 풀리고 나면, 그 뒤엔 생각이 달라도 이해하려 노력하죠. 질책 후 조언은 해봐야 안듣습니다. 어느 시대의 어른들도 젊을땐 대부분 그렇죠.
    73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00:25:24 9 삭제
    윤석열을 찍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죠. 헌데, 저들 중 일베,디씨,펨코를 제외한 청년들을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은 질책과 책망이 아니에요.

    외면과 방관, 조롱으로 집나간 아들한테 너 이제 거지꼴 못 면한다. 호적에서 지울거야 호통만 치면 이제 영영 돌이킬 수 없는 거에요.

    애초에, 소외감으로 나갔는데, 옳고 그름을 논하는건 후로하고, 우선은 너희들에 목소리에 우리가 너무 소홀했다 사과하고 인정하는게 젊은 진보 수복의 첫 길입니다.
    72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5 23:56:04 0 삭제
    수사는 행정부 역할이 맞죠. 정정 감사합니다. 뉴라이트 격멸님. 그리고 한참 윗댓에서 말씀 나눴던것 같은데, 이 아래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과 동시에 대화하니 다른곳의 격앙된 감정이 뉴라이트격멸님을 향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불쾌하셨던 부분에 대해선 사과 드립니다.

    cgoon님은 이제 답변이 좀 되었습니까? 따로 더 말씀이 없으시네요?
    71 여전하네요 [새창] 2022-03-15 23:30:52 2 삭제
    큰 선거가 있었어서 저처럼 몇 년 만에 들여보러 와본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요. 같은 마음 입니다.
    70 5년후의 확실한 밭은,청소년!. 아들딸과 대화합시다. [새창] 2022-03-15 23:10:30 1 삭제
    저도 어릴때 어머니가 책방에 데리고 가주시고, 매주 신문 만평 읽게 하시고, 편향된 언론의 행태와 골라볼 뉴스를 말씀해주셔서 올바른 정치의식을 키울 수 있었죠. 모든 부모들이 그리해주신다면 우리나라의 큰 자산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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