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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2030이 정신을 차릴까?
[새창]
2022-07-11 20:28: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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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윤에 휩쓸릴정도로 무지랭이인 것들은 쉽게 안변하죠. 같은 세대에 묶여서 짜증납니다 정말.
113
솔직히 말해볼게요 + 나아가야할 길
[새창]
2022-06-03 1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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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화국 최장기간 국무총리로 재임한 이낙연이요. 청와대 직무 경험 + 당 대표 + 대권주자로서 정통성 있는 문재인의 길을 가고있었고, 실제로 박근혜 사면을 주장하기 전까지 가장 유력한 문재인 대통령의 적자였죠.
112
보수는 이익으로 뭉치고 진보는 신념으로 갈라진다.
[새창]
2022-06-03 17:2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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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으로 갈라졌듯이 갈라진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때는 이탈한 공백을 표창원, 손혜원 같은 유능한 각 직종 전문가들이 채워줬었죠. 지금은 글쎄요..
111
낙엽파의 준동,,,,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새창]
2022-06-02 15:51:5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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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투표할때 참고할겸 와드 놓고갑니다.
110
참 신기해 문재인이 정권을 잡았는데 왜 수박이 득세를 했을까
[새창]
2022-06-02 15:2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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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데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는건데요, 이낙연이 뜬게 문재인 정권 국무총리 출신으로 더민주의 연임을 위한 문재인의 후계자로 뜨지 않았나요? 홍남기도 문재인의 경제부,기재부 중임을 맡았구요. 윤석열도 기수를 건너뛰고 임명된 문재인의 검총이었구요. 잘한건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 청와대 인사만 놓고볼때 저는 실패라 봅니다. 후보때 싱크탱트 몇백인이라 홍보했지만 선택된 인재들은 검증되지 않았어요. ( + 업적 인정안하는 것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대통령 직무도 그정도면 잘 수행하셨다고 생각해요.)
109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2022-06-02 10:33: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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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핑계만 수십년, 발전이 없습니다. 문제근본이 언론이라는걸 안다면 언론개혁 법안을 추진했건, 진보언론을 키웠건, 기존 언론을 구워삶았든 시스템 변혁을 시도했어야죠.
180석, 언론지형타파 죄다 한 인물을 가리키는데요, 그런식으로 인물 책임론 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그 인물에 힘 쥐어준게 누군데요. 또 그 문통 후계로 떴던게 그 인물입니다. 정작 여기도 그 시기에 이재명은 반문 정동영파 전과자였고 이낙연이 문재인 후계자다 하지 않았습니까.
또 이낙연이 어떠한 개혁도 추진할 생각이 없었으면 당 의원이건 지지자건 거기에 맞서싸우고 압박했어야하는데 당에 그런 인물이 하나도 없었다? 당에 인물이 없는데 어찌 민심을 얻겠습니까? 그 책임과 반성을 해야지, 이낙연 탓, 박지현 탓, 탓탓탓.
수박, 사꾸라 내치고 당부터 개혁해야 나라도 개혁한다는 데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인물 탓만 주구장창 하기보다는 패인 진단하고 개혁 이뤄낼 대안을 키우는게 개혁에 더 도움이 되겠죠.
개혁인물에 힘이 모여야 사꾸라가 나가든 힘을 잃건 하죠. 문재인 당대표 시절엔 뭐 동교동계를 손수 쫒아냈습니까. 시스템 정당에서 함부로 추방은 못하죠. 타협 안해주니 알아서 나간거죠.
108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2022-06-01 23:53: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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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글이나 제 지난글로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막힌 분이시던데 그 이상은 불문곡직하겠습니다.
107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2022-06-01 23:06: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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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지지자들이야 지도부를 문제핵심으로 보지만 일반대중은 지도부보다는 180석 무능과 패배흐름이 클겁니다. 투표. 민주당 투표 한번도 외면한적 없던 제 부모님조차 이번 선거 안하려 하셨거든요.
106
제가 말했죠? 페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새창]
2022-06-01 21:19: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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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미 하나에만 꽂힌 인간들이요? 왜 전에도 경제 하나에만 꽂혀서 뽑아준 대통령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경제통이었는지, 어떤 인물이었는지와는 관계없죠. 정치는 결국 이미지메이킹입니다. 코어지지자를 제외한 대중은 형성된 이미지로 선거하죠. 그래서 대중이 어리석다? 어리석다 질책한들 그건 제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밭을 탓해봐야 밭만 모나져요. 대중을 바꾸려하지 말고 스스로 바뀌어야 대중이 돌아옵니다.
105
이대남 토론의 일부를 인터뷰화 하였습니다.
[새창]
2022-03-17 03:2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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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작용이라는게 있으려면, 뭔가 새로운 이야기나 용기를 낸 사람이 있을때, 방관할게 아니라 그때만큼은 목소리를 함께 내줘야 물이 섞이고 정화가 될텐데, 여긴 일당독재자, 꼰대, 비겁자, 겁쟁이, 거세당한자들 뿐.
오유는 추천리스트가 다 떠서 그런가? 나중에 거기서 박제 당하고 조롱당할까 두려워서 추천도 함부로 못 눌러. 추천 받아서 시게 밖 베스트로 탈출이라도 할까 막기 급급, 타게 유저들은 시게 정치병자들이랑 다르기에 거기 가면 시게 욕먹거든. 중국검열사회같네.
결국 다양한 목소리는 나올 수 없고 요란하고 천박한 몇몇에 의해 끌려가는 흐름. 걔네랑 입씨름 해봐야 피곤만하니 다 숨거나 이미 떠났지. 고상한척 하는 우물안 개구리들. 시게만의 작고 편협한 오유 못잃어ㅜㅜ 존댓말로 소통하는 우리는 선량해 ㅜㅜ 위선적인 극단주의 일당독재자들.
사실 몇명만 들어도, 그래, 어차피 모든 사람을 설득할 순 없고 조금이라도 설득한다, 설득도 건방지다, 이해의 물꼬만 터도 성공이지, 설득되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이제 함부로 혐오하진 않겠지, 적어도 함부로 혐오하는 사람이 조금은 줄겠지. 더 현명하고 자애로워질 사람도 조금은 있겠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계셨죠 감사하게도.
그래도 생각이 달라도 토론하려 애쓰는 분들도 많기에 토론해보려 하면 지표, 자료, 뉴스링크, 실 사례 떠 먹여줘도 맘에 안든다 안믿는다~. 과거에 전체 페미에 책임이 있다고 사실사례를 이야기 할 뿐인데, 지금의 전체 페미에 대해 무어라 하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해도, 전체 페미가 잘못이냐~, 민주당에 책임이 있다하면, 전적으로 민주당 때문이라는거냐, 아주 극단적 좌파들이라 뇌가 굳어져서 모 아니면 도 밖에 생각을 못해. 애초에 토론히려는게 맞나? 본인도 본인을 모를걸? 소통, 토론하는 멋진 어른 나, 를 과시하고 싶은걸지?
거기다 대고 토론하다 보면 인류애가 박살이나서, 몇명하고만 소통해도 좋은일이다? 내가 왜 이 따위 생산성 없는 짓거리를 해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나 싶음. 이미 나 같은 사람 애저녁에 다 떠난지 오랜데 무슨. .
이거봐, 닳고닳아서 성 내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반가워하잖아 이제 깔 수 있다고 신났잖아.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고 이 빨갱이새키.
달을 가리키면 달을 좀 봐. 손가락, 손톱에 왜 그리 집착해?
104
이대남 토론의 일부를 인터뷰화 하였습니다.
[새창]
2022-03-16 2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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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자들이랑 대화란걸 해보려 해봐야 내 정신만 썩지. 열린 마음으로, 뭐라하던 참고 바깥 이야기 전해보려했는데 며칠사이에 시커매지네. 진보진영을 갉아먹는 계몽주의, 선민사상에 뻐진 비겁한 위선자들. 웃대에서 조차, 오유를 거긴 존댓말만 하지 더 역겹다 평하는 이유를 알겠네.
103
이대남 토론의 일부를 인터뷰화 하였습니다.
[새창]
2022-03-16 2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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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람들이 펨코냐 펨코냐 하길래 펨코 봤습니다. 꽉막혔더군요. 뭐 말도 안꺼냈는데 전과4범 찢찢 거리고. 근데 여기도 존댓말 한다 뿐이지 똑같아요. 물론 거기보단 낫죠 근데 비슷해요. 자정능력 잃어버린 오유는 일당독재 사이트에요. 진영은 민주진영인데, 다양한 목소리 절대 못내. 어떠한 비판과 반성 요구도 못받아들여, 일당독재 혹은 애 망치는 부모냐 물으니 그 많던 쁘락치냐 펨코냐 당잘못이냐 뭐 탓하냐 그 나이만 먹은 철부지들 다 어디갔어요. 본인들이 탓하고 있다는 사실 알려주니 그건 또 못본 척 쏙. 디씨펨코는 어린애들이라 차라리 어리석은 애들 하고 말텐데 나이먹고 추한건 차마 못봐주겠네요. 민주당 반성 못하게 하는 이유, 이제 알겠어요. 여기봐, 반성하는 사람 하나 없죠. 정상적인 커뮤는 그나마 양심선언하고 사과하는 용기있는 댓글 하나 나오고 그거에 뒤따라와서 자정작용 되요. 여긴 옛날에 썩어서 돌아올 수 없는 물이지. 조금 나아졌나 했더니 그냥 비겁자들 뿐. 그때 오유나 일베나는 말도 안되는 선동이었지만, 대중, 다수유저를 쫒아낸 꽉막힌 시게만의 작은 오유는 펨코 정치병자들이랑 다를 바 없어요.
102
이대남 토론의 일부를 인터뷰화 하였습니다.
[새창]
2022-03-16 2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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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이 정치적 책임으로까지 이어졌으니 그게 반성할 책임이죠.
근거를 대고 지표를 대고 기사를 대고, 사례를 대면 그에 대해 난 안믿는다, 각자 해석하는거다, 그래서 모두 잘못했다는거냐, ... '몰랐던 사실이다, 법원까지 판결했으니 가해자측이 잘못한게 맞고 거기 휩싸인 그들의 실책이 맞다. 잘 모른채 그런일 없다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고 꼰대가 아닌거에요. 법원까지 배상하라 판결했는데 무슨 그거가지고 또 그게 그 사람 하나의 책임이지 그들 탓이 아냐? 그사람 하나가 그 집단의 선동에 넘어가서 지목했고, 그 가해 셀럽이 지목해서 그 집단이 다시 집단적 조리돌림을 행했으면 조리돌림한 그들에 책임이 있는거지. 일부 책임. 전체 탓하면 안돼. 그 일부가 전체라고. 반복에 반복. 거기에 대해 반박하면 또 지표있냐, 근거있냐, 뇌피셜이냐. 그 지표에 있다하면 각자 해석할 노릇이다 모두가 전적으로 잘못했냐, 전적으로 잘못했다 한적 없다고 또 말해야하는건가 그냥 그런 일 자체가 없다길래 보여줬던거 아닌가, 내가 뭐라고 했나.. 도르마무 도르마무.
말이 통해야 대화인거지. 저는 꼰대든 뭐든 묶어서 낮잡는 표현 싫어하는데 꼰대란 단어가 왜 있는지 알겠어요. 본인은 수긍하는 것 없이 가르치려고만 하네요. 그래놓고 꽉막힌건 너다 그러는데, 제가 오유닉을 불치하문으로 바꾸었던게 그 시절 부터 꽉막혀서 진보진영 특유의 계몽주의 선민사상에 빠진 사람들 좀 거울보라고 불치하문으로 바꿨던게 기억이 나네요. 애초에 시게가 오유를 망가뜨렸는데 나도 뭘 바란건지 참.
101
이대남 토론의 일부를 인터뷰화 하였습니다.
[새창]
2022-03-16 22:26: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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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아서 쓴 글이구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279141&page=1
여기도 많았죠.
100
이대남 토론의 일부를 인터뷰화 하였습니다.
[새창]
2022-03-16 22:12:16
0
삭제
링크 제대로 안보셨잖아요 그림처럼 보셨나 거기에도 나왔구만.
워마드, 여성시대, 쭉빵카페, 소울드레서, 쌍화차 코코아, 올뺌, 네이트판, 트위터 등의 여초 사이트 및 SNS를 중심으로 남성혐오 유저들에게 빠르게 퍼지며 1인당 수십 개의 아이디를 동원하는 방법으로 4일 만에 20만 명을 달성하는 조작 행태를 보였다.
일부 남성이 여혐한다고 모든 남성이 여혐을 하는건 아니지요? 라 하셨는데 이거봐요, 말을 안들으시잖아요. 남자들은 일베 배척했는데 얘넨 배척은 커녕 하나되었다 아까 말했죠. 그래서 '책임'이 있었다구요. 지금이야 긁어 부스럼인건데 .그.당.시.에.
그냥 나쁜 분이 아닌건 알겠지만 대화해보니 딱 막혀있지만 정중한 아저씨 느낌이네요. 현명한 어르신은 대화가 맞춰가는게 느껴지는데, 이건 지표에 사례에 현재 논란 있는 내용도 아니고 내용정리 끝난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진 링크까지 걸어줘도 뭐, 심지어 여성커뮤에서도 혜화역 시위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는데 여성보다 남성중년이 더 소통이 안되는건 사실이네요. 계속 반복에 반복에 반복. 그냥 누군가는 광주를 폭동이라 믿듯 딱 그거. 링크 읽고 각자 해석하면 되는건 맞지만 잘 몰랐다면서 새로이 알게되었다거나 이해했다는 건 없잖아요. 어차피 들을 마음도 없건거 며칠 대화 나누며 느꼈어요. 더 얘기 나눠봐야 2030남성이 1/3보다 더 떨어져 나가야 인정하겠구나 돌아서고파질 뿐입니다. 며칠간 제가 헛짓거리 했어요.
여성표 떨어졌으면, 여성의 지지를 못 얻어낸 민주당.
남성에 치우친 민주당. 여혐정당 된 민주당 이 지경이었을걸요? 그만합시다. 표가 떨어진데에는 책임이 있는겁니다. 설령 잘했는데 떨어졌대도 잘못한겁니다. 정치는 국민에 맞게 걸어가야해요. 설득하지 못했다면 잘못 아닙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말길어져봐야 꼬투리만 잡힐텐데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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