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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명에똥눈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2
    방문 : 19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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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에똥눈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오유인이 보면 뒷목잡는 짤방.jpg [새창] 2016-08-16 19:16:41 76 삭제
    오승훈 기자의 근황입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으로부터 고소당했네요. 변명이 궁상맞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2304
    229 성대 수업 참관한 허구연 [새창] 2016-08-12 08:46:23 0 삭제
    극혐 맞죠. 점수 잘 주고 못 주고가 아니라 강의평가를 저런 기준으로만 하는 게 맞을까요? 등록금이 얼만데...
    228 굉장히 미묘한 대표선수 [새창] 2016-08-11 16:43:29 0 삭제
    저 협회들이 다 무슨 돈으로 돌아가는데요. 한국 경제규모/인구 놓고 보면 스포츠 과잉 맞죠. 오히려 뒤집어봐야죠, 저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소수 스포츠이기 때문에 금수저만 가능하다는 것. 나름 웃픈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지원 전반에 대한 얘기가 필요할 만큼의 껀수는 아닌 것 같고요.

    세월호 얘기는 못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비꼬는 예로도 세월호 얘기를 그렇게 하시는 건 아닌 것 같고요. 제 다른 리플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받아들이긴 좀 힘드네요.
    227 정의당 당원님들, 오유에 글을 쓰면 안되는 건 아닌데요 [새창] 2016-08-11 15:50:09 62 삭제
    그리고 그 토론을 하자는 것도 별로 어떤 구체적인 해결점을 찾는 그런 건 아니죠. 한 두 번 겪어보나요, 몇 번 굴리다가 '부문위 및 당원 간의 소통과 이해가 부족함을 확인하였으며 당내 교육 및 지역위 기반 활동을 통해 젠더감수성을 강화토록 하겠다' 정도로 땅땅 치고 흐지부지 되겠죠.^^

    이런 문제가 터지면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정도로 특정화된 시스템을 만들어서 강제하던지 하는 게 필요한데, 이런 걸 진보진영에서는 어디서 줏어듣고 와서 '파시즘' '전체주의' 이딴 소리나 해요.ㅎㅎ
    226 뭔가 굉장히 여성문제를 부각시키고 싶어하는 세력이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6-08-11 15:37:40 7 삭제
    깔깔... 님들 눈에는 '여성이 나대는 게 싫다'는 넷마초들이 오히려 여성문제를 부각시키고 있고 이건 넷마초들이 의도한 건 아니다는 건가요? 정말이지 아주 그냥 개돼지로 보는 게 맞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논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정의당이라니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몸소 걸음하지 마시고 정의당부터 잘 챙기세요. 광우병 시위로 잠깐 타올랐다 얼치기 여성주의로 박살난 진보신당이 님들의 미래입니다.^^
    224 굉장히 미묘한 대표선수 [새창] 2016-08-11 09:27:07 2/53 삭제
    모든 스포츠 종목을 다 챙길 수 있나요? 비인기종목의 설움 어쩌고 하는데, 가끔 보면 너무 스포츠 과잉인 것 같아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9:55:00 9 삭제
    정의당에서 논평을 내고 연서를 쓴 이 중 몇몇은 저도 대학 시절부터 건너건너 알던 분들입니다. 그 때도 그렇지만 아직도 그러고 있는 꼴 보면서 'x같은 정치꾼'이라는 생각만 했는데, 그런 인간들을 걸러낼 만한 시스템은 정의당에 없는 것 같아요.^^

    당게시판에서 외롭게 싸우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줄 앎니다. 잠시 숨 돌리시고 여유롭게 지켜보는 시간 되시길.
    222 정의당 메갈당원 커밍아웃 [새창] 2016-08-09 00:20:04 22 삭제
    일개 인터넷 커뮤니티만도 못한 수준으로 무슨 한 나라의 원내 4당 운운하면서 저급한 드립이나 쳐 대는 꼴이 정말이지 지난 총선 때 던진 내 비례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일반 대중의 분위기 한 번 못 읽고 학생회 대자보 수준의 글을 써제끼며 근거 조작을 부끄럼없이 해대는 인간부터, 대학 교양 수준도 안 되는 여성주의 가지고 당내 여성주의가 위기를 겪고 있다며 연서를 날리는 꼴까지... 정말이지 가망이 없어 보이네요.

    지들끼리 잘먹고 잘살라 그러십시오. 운동권 이너서클처럼 놀다가 박살난 진보신당이 정의당의 미래입니다. 다시는 절대 정의당에 표 주는 일은 없을 겁니다.
    221 2학년 3반 최수희 생일입니다. [새창] 2016-08-05 11:04:11 4 삭제
    정말... 눈물이 많이 난다.
    220 어마어마하게 재밌는 메갈당 설문조사 [새창] 2016-08-04 14:08:25 0 삭제
    질문이 편향적이라 문제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지 않는 일반인 상대라면 효용이 없는 설문입니다. 다만 이미 당게를 통해 의제가 충분히 전달된 상황에서 명확한 입장을 드러내는 것이 가능한 주제라고 본다면, 정의당 당원 다수가 메갈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음은 명확하겠네요.

    저도 이번 이슈 때문에 정의당 지지를 철회하긴 했지만, 정의당 비판을 위해 글을 퍼오시려면 좀 더 잘 읽어보시고 갖고 오셨으면 합니다. 글쓴이의 의도를 오해하고 갖고 오시면 비판받기 딱 십상입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7:00:48 1 삭제
    와우, 그 판에서 그렇게 살아남기에는 쉽지 않으실텐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님이 걷는 그 길 항상 응원합니다. 잘 되실 거예요, 정말.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0:37:44 4 삭제
    5만원 입금했습니다. 김관홍 잠수사 님 같은 분의 죽음 위에 덧대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간간이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6:09:41 0 삭제
    헐... 삼성출판사판 초판. 득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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