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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에똥눈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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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이재명씨는 노무현대통령을 욕보이지 마십시오. [새창]	2016-12-13 14:45:59	0	삭제
		이미 삭제하셨지만, 글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님의 댓글들은 예전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좀 더 상황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뜯어보시길 조언 드립니다. 이건 진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59	이재명씨는 노무현대통령을 욕보이지 마십시오. [새창]	2016-12-13 13:13:57	9	삭제
		가입일 확인하고 다시 글을 읽어보니 좀 더 잘 보이네요.^^;
	258	이재명 문재인 뭘 검증하겠다는 건가요? [새창]	2016-12-13 13:00:09	0	삭제
		사람들이 그런 거 생각해서 박근혜를 51.6프로나 지지했나요? 정말 답답한 분들 많으시네...
	257	이재명 문재인 뭘 검증하겠다는 건가요? [새창]	2016-12-13 11:28:11	0	삭제
		님의 말에 백번 동의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 글 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56	이재명 좋아요사태때 해명글 ^^에 대한 펙트체크 [새창]	2016-12-13 10:37:41	4/25	삭제
		하하, 진짜 이 정도면 '검증' 잘 하고 계시네요. 정말 잘 보입니다, 님들의 멘탈리티.^^
	255	이재명은 '반(反)문재인 연대'를 제안한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12-13 09:34:36	1	삭제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집회 꼬박꼬박 나가고 세월호랑 정치 후원금 후원도 빡세게 하는데 이재명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비공 폭탄을...^^;
	254	이재명 누른다고, 문재인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지지층 다름) [새창]	2016-12-13 09:23:49	2	삭제
		국정원 보수언론 알바들의 '프레임질'이라고 하기에는 거기에 호명되는 기존 문재인 지지층의 멘탈리티가 생각보다 '보수적'이기 때문이지요. 호남의 야권 지지가 더 진보적이고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성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 지역주의의 반편향이었음이 지난 총선에서 증명된 것처럼 말입니다. 정말 걱정됩니다. 다른 커뮤니티 분위기도 비슷하다군요.
	253	이재명 누른다고, 문재인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지지층 다름) [새창]	2016-12-13 09:07:48	2/4	삭제
		다른 분들의 댓글들 보면 충분히 그렇게 여겨질 만한 구석들이 있죠.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9:04:50	0	삭제
		그래도 재미있지 않아요, 작성자 님? 저도 어제부터 여기 글들 찾아보고 있는데, 일종의 '보수성'이 느껴져서 걱정이 되면서도 이해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희정의 오버 인터프릿은 그렇다 쳐도 그걸 그대로 받아와서 '검증'에 써먹는데, 나중에 대선이 닥치게 되면 또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251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59:03	1/18	삭제
		참고로 전 문재인도 이재명도 지지하지 않습니다만, 실질적인 양당 체제로 돌아가는 한국 의회 정치를 감안할 때 문재인의 역량이 이재명의 그것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년 열사정국 때의 문재인의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 용서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그러나 요즈음 이재명의 '검증'과 관련된 이슈로 친문재인 지지자분들의 말씀들은 오히려 이재명의 역할을 애초에 부정하는 느낌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수도 이전 카드로 충청 먹은 것처럼, 그런 비장의 무기가 문재인에게 현재 있나요?^^;
	250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41:04	1/17	삭제
		이재명과 안철수의 멘탈리티가 근본적으로 같다는 전제하에서야 님의 말씀이 맞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죠.
	249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38:14	5/15	삭제
		문재인의 지지자와 이재명의 지지자는 겹치지 않아요. 여론조사 결과도 무당파와 안철수-반기문 비판적 지지자가 이재명 쪽으로 쏠려서, 실제로 이재명 말대로 파이를 키우고 있기도 하고요. 이재명의 가치는 당내 치열한 경선을 통해 문재인을 걱 후보들의 지지자를 아우르는 통합 후보로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데 있습니다. 이재명의 워딩도 잘 읽어보면 그런 뜻이 많고, 실제 그 사람이 살아온 방식도 그러합니다. 오히려 이번 일은 안희정이 기사 표제만 보고 오독한 것에 가깝고, 이를 문재인 지지자들이 그릇되게 키운 겁니다. 전 그게 문재인의 적극적 지지자층이 가진 일종의 '보수성'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이 글에도 달린 어이없는 비꼼들, 바로 그것이요.
	248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33:03	4/16	삭제
		짧은 조언을 드리자면, 우선 워딩을 정확히 읽어내고 그에 맞는 평가를 객관적으로 하세요. 다들 문재인의 '경쟁자' 이재명이라는 시각으로만 상황을 읽어내시려고 하는데, 이런 보수적 '지지'에 갇혀서는 절대 51.6프로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탄핵 정국에서 그 누구보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검증'이니 '단일화'니 하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반문-무당파(중도)-지방-50대 이상으로 거칠게 요약되는 세대 분들이 문재인 '대통령병'에 걸렸다고 보는 데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247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03:06	5/39	삭제
		이재명의 인터뷰는 꼼꼼히 다 읽어보고 이런 글을 쓰시는건가... 정말 친문 지지자 분들의 보수성에 아연하고 갑니다.
	246	진지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1 01:13:23	3	삭제
		전 남자친구에게 냉정하게 행동하겠다 정도로 다른 분들의 조언을 요약하시면 안 됩니다. 님은 지금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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