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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에똥눈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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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틴들 현상 실험을 빙자한 코스프레. [새창]	2013-07-26 06:40:49	0	삭제
		침대가 푹신해 보이네요.
	19	대전벼룩시장진행중 [새창]	2013-07-24 23:07:04	1	삭제
		타지 사람이지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것은 다시 고려해주실 수 없으신가요? 해당 단체가 새누리당과 연계(?)되어 있기도 하고 성금이 투명하게 사용되는지도 의문입니다.
	18	[오유 벼룩시장] 헌책방 운영자 밀크대오입니다.[후기/19금] [새창]	2013-07-24 13:38:43	2	삭제
		저 크고 아름다운 것을 만져보고 싶어요. 아, 물론 카메라...일까?
	17	지인이..오유에서 나눔을 한 저를 알아보고..하는말이..어이없음 [새창]	2013-07-24 09:26:17	2	삭제
		소위 말하는 완전체입니다. 자기가 뭘 잘못한 지 모를 거예요. 피하는 게 상책.
	16	7월16일 11시 넘어서 동대구역 보라색티셔츠 커플님! [새창]	2013-07-17 11:13:16	1	삭제
		제가 교대역 근처에서 일하는데, 웰빙테크 앞을 지나가다보면 갑자기 박수소리 들리고 진짜 종교단체 분위기입니다. 잘 빼입은 젊은 분들이 앞에서 서성이는 걸 보고 같이 가던 선배가 "야, 쟤들은 다단계면서 우리보다 잘 입고 다니네..." 이랬던 기억이...
	15	아니 언제 박원순이 '무상보육'하겠다고 했냐구요.... [새창]	2013-07-16 17:25:43	1	삭제
		이렇게 쓰레기 기사를 쓴 쓰레기 기자는 또 올라가는 조회수에 기뻐합니다.
	14	마지막회 甲 [새창]	2013-07-16 12:31:44	2/4	삭제
		보노보노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13	지금까지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 [새창]	2013-07-15 14:31:05	0	삭제
		오전 8시에 신도림역에서 교대까지 지하철 2호선 한 번 타보세요. 나태했었구나, 생각하기 이전에 다들 이렇게 사니까 살 수 있는 거구나 할 겁니다. 오늘 강남역 근처 영어학원 가는지 한 학생이 꽉 낀 자리에 밀려다니면서도 영어단어 외우는 거 보고, 저도 월급만 제때 받아먹지 말고 좀 더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12	하이에나에 대한 진실 :D [새창]	2013-07-14 23:49:26	2	삭제
		유, 유모...?=_=
	11	처음본 사람이랑 친구할뻔 ㅠㅠ [새창]	2013-07-12 14:06:05	37	삭제
		그 친구의 손가락이 활처럼 휘었다.
	10	생과일전문점 이름좀 정해주세요 [새창]	2013-07-10 20:19:59	0	삭제
		생과일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9	생과일전문점 이름좀 정해주세요 [새창]	2013-07-10 20:19:59	17	삭제
		생과일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8	나치 독일의 컬러 사진들.jpg [새창]	2013-07-10 14:23:04	0	삭제
		진지진지열매는 먹고싶지 않지만... 경제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이 선택한 것은 전시동원체제, 과잉생산의 밸브를 풀고 모든 물자를 군수로 집중시켜 인공적인 경제부양을 이루어냅니다. 단, 이 때의 과잉생산은 필연적으로 전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당시의 외교상황에서도 독일이 서쪽이든 동쪽이든 치러 갈 것이다, 라는 게 지배적이었습니다. 전쟁 일으키기 전까지 히틀러의 독재는 나쁘지 않았다느니, 독일이 전쟁만 안 일으켰어도 괜찮읐을 것이라느니 하는 언급들은 몰역사적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7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8 20:13:06	0	삭제
		진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우리집 냥이는 잘 모시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들부들.
	6	개인적으로 변희재가 논문검사한번해봤으면 하는사람 [새창]	2013-07-06 00:12:46	8	삭제
		대학 때부터 김용옥 교수의 책을 몇 권 읽었고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 책이 몇 권 있습니다만, 석학이니 하는 간판들을 별로 신뢰하지 못하겠네요. 위에 말씀대로 학력은 뛰어나나, 단행본들로 엮인 글들은 절반이 자기자랑 아니면 앞으로의 공부 계획으로 채워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화이트헤드를 자신이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를 했다느니 하는 주장들을 하시는데, 읽는 내내 아연했어요. 한국에 찾아보면 생각보다 김용옥 교수보다 더 진지하게 공부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티비에 안 나올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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