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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명에똥눈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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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에똥눈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영어원문 소설보시는분들! [새창] 2014-01-29 14:14:46 0 삭제
    2월 중순까지 비씨글로벌카드 가입자에 한해 아마존에서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배송료 무료가 안 되는 경우도 있으나 책은 예외없이 가능하네요.
    139 김동성 빨리가는 작전에 왜 콜로세움이 서는가? [새창] 2014-01-23 01:06:17 4 삭제
    아웃엣지 님 글 보면서 쇼트트랙을 그렇게 볼 수 있구나 하고 뭔가 배운 기분인데, 내려갈수록 병신이니 난독이니 뭐니 말하는 꼴들이 가관이네요.
    138 베오베간 "우유의 효능" 을 보고 [새창] 2014-01-21 17:13:32 1 삭제
    <다이어트 진화론>의 저자, 충용무쌍 님의 글이네요. 헬스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께서는 해당 블로그의 글들을 꼭 한 번 정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37 원고료 에이포 한장에 3300원 [새창] 2014-01-19 22:02:57 0 삭제
    도둑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36 사회학 혹은 문화인류학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1-19 09:15:08 0 삭제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 강의>를 다 이해하셨으면 자본론을 들어가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강신준보다 김수행 교수의 영역본을 추천합니다.

    또는 데이비드 하비의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도 좋습니다. 파리라는 근대적 공간의 형성을 지리적 경제적 역사적 맥락으로 분석하는 책인데, 발자크의 소설이랑 교차해서 읽으시면 교양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책으로 <세기말 비엔나>도 있겠네요.
    135 우리사회는 장르문학에 대한 투자가 없다고요? [새창] 2014-01-12 03:05:47 5 삭제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작가는 애초에 직업이 아니에요. 제가 아는 작가들 중 전업작가로 사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당연히 돈이 안 되죠, 근데 돈 벌 때까지 그걸 왜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해줘야 하지요? 민음사 문학동네 창비 문지를 등에 업고 책을 내는 순수문학한다는 이들도 밥 제대로 벌어먹고 사는 이가 드뭅니다. 대학 강사로 뛰거나 이런저런 직장에 다니거나 알바를 하거나 하면서 글써요. 요즘 핫한 김사과도 얼마 전에 고백하지 않았나요? 돈 못 벌어 집에 붙어있어서 눈치보인다고.
    134 우리사회는 장르문학에 대한 투자가 없다고요? [새창] 2014-01-12 03:01:14 0 삭제
    뒤집어 말해,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가 길어봐야 15년? 정도인데 뭐 이 정도 수준에 이 정도 결과는 당연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한 술에 배부를 순 없죠.
    133 우리사회는 장르문학에 대한 투자가 없다고요? [새창] 2014-01-12 02:56:15 1 삭제
    그리고 제도권 문학 교육 얘기를 순수문학과 등치시키는 건 핀트에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영어도 수학도 다 문제이니 이건 순수문학에의 투자의 독점 문제라기보다는 제도권 교육 자체의 문제틀로 설정해야 하는 게 옳을 듯 싶어요. 똑같은 제도에서 장르문학 공부 늘린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태로는 국영수 아웃풋과 똑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132 우리사회는 장르문학에 대한 투자가 없다고요? [새창] 2014-01-12 02:53:05 12 삭제
    순수문학-참여문학 논쟁이 언제부턴가 순수문학-대중문학 논쟁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순수문학-장르문학으로 옮겨진 건가요? 거 참 순수라는 단어는 괴롭힘 많이 당하네요.

    그리고 이영도는 장르문학에 투자를 많이 해서 나온 인물은 아닌 듯 하구요, 해리포터 쓴 이도 프로필 상으로는 장르문학에의 투자에 대한 세례를 받았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둣 싶네요.

    사실, 순수 장르 할 것 없이 전반적인 질적인 저하가 문제 아닌가요? 제가 장르문학은 톨킨과 이영도 정도만 접해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건너건너 듣기로는 수준이 참... 그냥저냥 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순문학 작가들도 투자 뭐 이런 거 없습니다. 꽤나 손에 꼽히는 몇몇 작가들의 생활고 소식을 접한 적이 있는 터라, 순수문학 장르문학 얘기하면서 투자 얘기 하는 건 좀 납득이 안 됩니다.
    131 건대 치즈폭탄피자♥ [새창] 2014-01-11 12:00:40 2 삭제
    사진으로만 봐도 모조치즈입니다.
    130 베오베 노무현 전 대통령 기자회견 클라스 더 많은 사진.. [새창] 2014-01-07 15:28:25 15 삭제
    sorry님,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부동산 얘기 하실거면 그 당시 다른 국가들의 부동산 시장 폭등과 비교하셔서 말씀하셔야죠. 08년 부동산 시장이 한 방에 붕괴하면서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한국이 그나마 방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과열을 상당히 잘 막았기 때문이에요. 다른 나라와의 비교는 그럴 때 하는 거예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03:51:24 2 삭제
    중성화 수술도 안 시키고 원룸에 끌어안고 살 생각을 하다니...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형편은 안 되시는 거 같은데 그냥 고양이 키우는 게 마냥 귀엽고 그러셨어요? 아마 중성화시킬 비용도 부담스러워하시는 듯 해서 이제 급한대로 보내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사시면 안 됩니다.
    128 '일베의 사상'에 대한 오해-(0) [새창] 2014-01-04 18:04:34 0 삭제
    글쓴이 박가분은 좀 더 스스로를 다듬고 적확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 듯 싶습니다만, 이러저러한 썰풀기 하는 데에 만족감을 느끼는 듯 하군요. 마이너타입의 한윤형이 아닐까 합니다.
    127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여배우 [새창] 2014-01-03 13:58:22 14 삭제
    포털 기사 리플에서나 볼만한 리플들이 점점 자주 보이는군요. 혹시나 하는 유머자료인가 싶어 눌러 본 제 둔감함을 탓합니다.
    126 일워 일베필터링 수준.www [새창] 2014-01-01 01:22:38 1 삭제
    익숙한 아이디라 가만히 생각해보니, 과거 고등학생 때 아이두넷을 만들었던 미사토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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