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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일기.. [새창]	2005-10-10 21:36:19	0	삭제
		그렇죠? 그런거죠? 골키퍼 있어도.. 골은 들어가는거죠? 이제부터 나의 매력에 빠트려야하는데.. 처음 볼때부터 추한모습.. 안좋은 모습만 보이게되서 -_-;;
	566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일기.. [새창]	2005-10-10 21:33:54	0	삭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ㅠ _ㅜ 다가서야할지.. 말아야할지 ..
	565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일기.. [새창]	2005-10-10 21:31:39	0	삭제
		10월 10일 월요일 자취방으로 불러냈던 A ( 신상명세 공개되서 좋은일 못봤다 -_- 그래서 A라고 지칭,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학교..) 에게 토요일에 봤던애들 누구냐고 물었다. 눈치 챌까봐 별 상관없던애들까지 다 들이대면서 물어야만했다. 결국 알아낸건 이름과 폰번호.. 그리고.. 걘 이미 여자친구가 있다는것... . . 찹찹하다..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가갈수 있을지..
	564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일기.. [새창]	2005-10-10 21:27:54	0	삭제
		10월 9일 일요일 점심먹고 교내 도서관에 들어갔다. 언제나 "내자리" 였던 곳에 앉았다. (편입 준비한다고 열심히 공부중이예요) 누가 뒤에서 툭툭 치더라. 뒤돌아보니 어제 문자보내던 걔.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보니 완전 내스타일- _-) 얼어있다가.. 태연한척하고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거기, 내자리다." 라면서 옆에서서 날 내려본다 그냥 나와버렸다.. 걔 앞에선 한마디도 할수가 없다. 긴장되고 목이타서 .. 한마디도 할수가 없다..
	563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일기.. [새창]	2005-10-10 21:23:42	0	삭제
		그리고 집에 돌아와선 자고.. "다음날.."
	562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일기.. [새창]	2005-10-10 21:23:15	0	삭제
		10월 8일 토요일 .. 2번재 처음엔 남자애들 그다지 신경쓰지않았다.. 하지만 술 마시는 도중에 자꾸 문자보내는 그가 신경쓰였고, '저 인간은 뭔데, 술 판 벌여놓고 집중못하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쳐다보더라 ...
	561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일기.. [새창]	2005-10-10 21:21:14	0	삭제
		10월 8일 토요일 .. 친구가 술마시자고 자취방에 오랜다.. 얘는 무슨 술밖에몰라-_- 여튼 입던옷 그대로... 츄리닝에 양말 안신고 쓰레빠끌고갔다. 실수였다.. 혼자일꺼라는 예상을깨고, 다른 과 친구 셋이랑 조선과 다니는 남자 세명.. 머리도 안감고, 화장도 못하고.. 로션만 바른 피부에.. 여튼.. 갔다가 돌아오기 뻘쭘해 그냥 들어가서 앉았다.. 술판 벌이는거다..
	560	허러럴럴 ..... 외박은 심심해 [새창]	2005-10-09 14:04:35	10/11	삭제
		누구랑 외박 하느냐에따라 다르지 않아요..? ^^;
	559	우와 ... 이제 일어났어요. [새창]	2005-10-09 14:04:17	0	삭제
		헉... ID 바꾸셨어요?
	558	바다바다로 떠나요~ [새창]	2005-10-09 13:45:43	0	삭제
		에이, 설마..
	557	우와 ... 이제 일어났어요. [새창]	2005-10-09 13:43:49	0	삭제
		우.. 머리아파라
	556	공포영화 볼때 공감자료 [새창]	2005-10-06 22:26:15	2	삭제
		저는 분홍신 보다가 웃었어요. 성수오빠의 어색한 연기에.. 울산 롯데시네마 2관에서 보신 모든분들이 웃었어요. 정확하게 3번웃었어요 .. -_-;
	555	아, 머리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5-10-06 22:13:52	0	삭제
		술은 제가 싫은가봐요 내 몸이 술이 싫은걸지도 모르겠지만 왜 이러닞 ㅗㅁ르겠어요 어지러워
	554	울회사 패션쇼. [새창]	2005-10-06 18:42:25	0	삭제
		의류회사 다니셨어요~?
	553	아래에 닉네 어쩌고;님! [새창]	2005-10-06 18:38:27	0	삭제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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