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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21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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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7 C컵만 되도 1등이었다고! [새창] 2006-01-05 19:06:25 1 삭제
    A컵이 뭘 어쨌다고...
    다들 너무하네..

    절대 빈약해서 그런거 아님.
    716 [ 마이신 ] 떡과호랑이 (데일리줌 06.01.04) [새창] 2006-01-05 18:50:30 0 삭제
    호랑이가죽 모피코트를 원해서..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5 18:38:34 5 삭제
    난 여잔데...

    남자란...

    .


    .


    참 알기쉽군요~
    714 나 임신해쩌용 [새창] 2006-01-04 10:05:55 0 삭제
    그래도 임산부를 저렇게.. 이건 위원회에 건의해야..
    713 이때기분아시는분..ㅜㅠ [새창] 2006-01-04 10:01:07 0 삭제
    별거없다. 발에 모기물린거.. 아으으으으
    712 잔인한 사진입니다... 상어한테 물린사진이예요 ;.; [새창] 2006-01-03 23:06:54 0 삭제
    호호호. 난 데스페르님 낚싯바늘을 물었어요 -_-
    아.. 낚였네..
    711 개나 소나 연기한다던 최민수씨. [새창] 2006-01-03 23:05:41 5 삭제
    또 나왔다. 냄비정신 -_-
    몇몇이 모여서 다른사람들 다 꼬득이고..
    완전 한국판 마녀사냥중이구만.
    이번에 마녀는 최민수?
    710 *119회 츄리닝 회식* [새창] 2006-01-03 23:03:22 0 삭제
    젓가락과 숟가락으로 119를 써주는 센스
    709 학원선생님을 찾아뵙는게.... [새창] 2006-01-03 22:47:30 0 삭제
    지난 글에 리플 적어드렸는데.. ^^;
    708 머리 굴리지만 [새창] 2006-01-03 22:46:50 0 삭제
    그러게요.
    이야기 많이하시고, 편하다는 느낌을 주시는게 좋아요.

    이야기거리가 없다.. 그러면 만들면 되요 ..^^;
    처음부터 너무 어이없는 이야기거리 같은거 말고..
    위에분들 말씀처럼
    빵 추천을 받거나, 주말알바에 관해서 같은것도되고.
    일부러 동전을 떨어뜨린다음에 동전 못 찾겠다며
    같이 찾아달라는 그런것도 괜찮구요.

    어렵지않아요. 여자도 남자랑 다른건 성별 뿐이거든요 ^^;
    707 담력 기르는 법? [새창] 2006-01-03 22:43:09 0 삭제
    저번에 TV에서 본것 같아요. ^^;
    키워드부터 말씀드릴게요.

    "공포증"은 "트라우마" 에서 나온다.

    그러니깐.. 어릴때는 공포증이 전혀 없다는거죠.
    자라면서 떨어지면 아프다. 라는 의식이 생기면서부터
    높은곳이 무서워지는거구요.

    그러니깐..
    고소공포증을 이겨내는 두가지방법

    첫째는.. 익숙해지는거예요. 나중엔 오히려 즐길수도..^^
    하지만 역효과가 나올수도 있어요. 높은곳이 더 무서워질수있다는거죠.

    둘째.. 자기최면 혹은 최면술사에 의한 최면.
    최면 효과가 잠재의식을 건드리기엔 최고죠.
    제일 좋은 최면은 자기최면이랍니다.
    스스로 자꾸 되뇌이는거죠 무섭지않아 무섭지않아.

    그래도 안된다면.. 전문가를 찾아가보는것도 좋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두가지를 병행했거든요

    자기최면과 익숙해지는 두가지를..
    효과 봤어요^^; 이제는 롤러코스터든 관람차든 겁내지않고 탄답니다. ' '
    706 동네 슈퍼에서 첫눈에 반했어요... [새창] 2006-01-03 22:37:43 0 삭제
    아뇨. 포기하지마세요.

    사귀는법. ^_^..

    일단, 아주머니랑 친해지세요.
    사귀기 전에 그 주위사람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해요.
    아주머니께 좋은 인상 많이 심어주시고..
    아주머니와 대화 많이 하세요. 그리고
    "주말" 님의 좋은 면모를 어머님께 어필하는거에요.
    좋은 사람인것 같다. 라는 평가만 얻으면 엄청 밀어주시거든요. ^^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보는거예요.

    다음은 알아서.. ^^;
    여러가지 선배들에게 들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밝히지는 않을게요.
    메뉴얼이 되어선 곤란하잖아요.
    그리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아자!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3 22:32:51 0 삭제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고 하시지만.
    골 들어가도 골키퍼 안바뀌거든요..
    일찍 체념하시는것도 좋아요.

    그래도 이 사람포기못하겠다..
    날 그만큼 좋아해주는거 거부하는사람 거의 없거든요
    몰래 쫓아다니는것 아니면..
    열심히 좋아해보세요.
    그리고, 일단은 친구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완전히 친구가 되기전에 대쉬해보세요.
    친구로 굳어버리면 고백하기 힘들어져요^_^
    항상 자신감있게. 그러나 의견 물어볼때는 많이 생각해보고 조심스럽게.
    의경. 멋지잖아요!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다시 글 올려주세요.

    저, 응원할게요.
    힘내시고, 이쁜사랑하세요 ^^
    704 오유여러분 급해요 제발!! [새창] 2006-01-03 22:22:21 5 삭제
    아버지 명의로 된건 어쩔수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위장이혼을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되면 부모님들께서 다시 합치는것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늦은것 같네요.
    포기는 하지마세요 ^^
    힘내세요.
    마지막으로 사람 죽으란법은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그러셨거든요.
    집이 넘어갔다가 겨우 일어선 경우라서...

    처음이고 경황이 없어서 많이 놀라셨을겁니다.
    그렇다고 흔들리지 마시고..
    이럴때일수록 장남이 잘해야해요.

    죄송하네요.. 구체적으로 법을 알지 못해서..
    그저.. "힘내라" 라는 말 한마디 밖엔.. ^^; 힘내세요.
    703 오유여러분 급해요 제발!! [새창] 2006-01-03 22:22:21 0 삭제
    아버지 명의로 된건 어쩔수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위장이혼을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되면 부모님들께서 다시 합치는것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늦은것 같네요.
    포기는 하지마세요 ^^
    힘내세요.
    마지막으로 사람 죽으란법은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그러셨거든요.
    집이 넘어갔다가 겨우 일어선 경우라서...

    처음이고 경황이 없어서 많이 놀라셨을겁니다.
    그렇다고 흔들리지 마시고..
    이럴때일수록 장남이 잘해야해요.

    죄송하네요.. 구체적으로 법을 알지 못해서..
    그저.. "힘내라" 라는 말 한마디 밖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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