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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익명]다음에 또 봐요~예의상 하는 말? [새창]	2015-08-11 21:47:35	0	삭제
		어장느낌이 강함
	450	이게 뭘까요~? [새창]	2015-08-11 10:40:45	3/4	삭제
		푸하하하하 난 다녀왔지롱
	449	[익명]1살 연상녀한테 누나라도 불러야될까요? [새창]	2015-08-11 10:38:37	0	삭제
		헐 어느나라 개념인지 ㅋㅋㅋ
	448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잔 소리를 듣기전이에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5-08-11 10:30:00	0	삭제
		70일 밖에 안됐는데 그럴 정도면 그냥 헤어지는게 낫습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0:21:36	0	삭제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합의가 안되었다면 사생활침해인거고 남친이 보관함 정리를 안한걸로 봐서 합의가 안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안지운 남친도 잘못이고 굳이 그걸 열어본 여자분 잘못도 있어보입니다 결론은 바람피는게 아니라 전여친 사진을 깜빡하고 안지운거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446	[익명]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8-11 10:11:28	0	삭제
		제 연애 초창기때가 생각이 나네요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남녀를 떠나서 사람에 따라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친도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글쓴이 님이 표현해줄때 엄청 고마워 하고 님을 좋아하고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욕심 버리고 꾸준히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여친도 마음을 열것이고 원래는 부끄러워서 못하던 표현을 하게 됩니다 연애는 조급해 하면 망칩니다 그리고 상대를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절대 사랑을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의심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나를 떠날테니 미리부터 의심하고 자신 스스로를 학대할 필요가없습니다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9:56:10	1	삭제
		아니 무슨 생각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 ㄷㄷ 위로 대신 비난주고 갑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0:21:54	0	삭제
		남에집 식탁위에 돈을 왜 놔둬요 ㄷㄷ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7:54:45	0	삭제
		앗 누나가 아니고 형이었어??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7:54:15	0	삭제
		글이 전혀 이해가 안됨 내가 이해한 바로는 누나가 갚겠다고 해서 동생이 그 돈 만큼 떼고 남은 돈만 준거 같은데 맞나요?? 그렇다면 누나가 화낼 이유가 없어보임 동생에게 한표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2:07:12	0	삭제
		남 가정사에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지만 참 부부라는게 이런건가 싶네요 서로가 좀만 양보하면 더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데...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가 우리 부모님 한테 잘 하는거 보다 내 배우자가 우리 부모님 한테 잘하는게 더 기분 좋으실수 있죠 근데 나 혼자 이런 생각 가지고 잘 해봤자 배우자가 나랑 생각이 다르면 합의점을 찾기가 어려울거 같긴 해요 그래서 결혼 상대는 진짜 심사 숙고 해서 제대로 된 사람 만나야 하는듯
	440	씨스타와 EXID가 함께 추는 Shake It 댄스 [새창]	2015-06-29 17:17:52	0	삭제
		흔들어주세요
	439	일본에서 제일 많이쓰는말 세가지 [새창]	2015-06-27 16:45:39	0	삭제
		글쓴이는 얼마나 보신건가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6:43:58	0	삭제
		내가 스키타다 진짜로 죽으면 와타시와 혼토니 스키데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6:43:30	0	삭제
		혼토니 스키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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