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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으으 캐릭 선택을 못하겠어요 [새창]	2016-06-15 16:19:52	2	삭제
		여캐보다 예쁜 헤기 하시죠
	44	방금 있었던 어이없는 일이에요...아주 따끈따끈함 [새창]	2016-06-15 11:11:34	0	삭제
		그렇죠 이것보다 더한 경우가 훨씬 많고 저 또한 많이 겪어 봤는데 이런 사소한 케이스는 처음이라 그 사소함에서 멘붕이 왔어요ㅠ
	43	방금 있었던 어이없는 일이에요...아주 따끈따끈함 [새창]	2016-06-15 11:09:57	0	삭제
		어...제가 빠뜨린게 하나 있는데요...제가 멘붕이 왔던 부분은 제가 OOO 센터라고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 말했는데 상대방이 전화 끊기 전에 XXX 센터죠? 라고 물어본데서 멘붕이 온거에요ㅠ 솔직히 여기서 일하기 전에도 진상들은 많이 겪어봤던터라 웬만하면 그 순간만 화가 나고 10분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신나간 사람마냥 헤헤 거리고 있어요ㅠㅠㅋ 다만 이런 케이스가 처음이라 그거 때문에 멘붕이 왔을 뿐이에요ㅠㅠㅋ
	42	셀카 [새창]	2016-06-14 17:34:59	0	삭제
		해가 쨍쨍한 6월의 어느 날 오후 나의 지친 일상을 깨워줄 무언가를 찾다가 비눗방울 놀이가 진행중인 한 공원에 도착했다. 그 순간 난 깨달았다. '그래! 바로 이거야!' 사진찍기 좋은 위치를 선점한 후 비눗방울 놀이가 절정에 이르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절정에 이르렀을 때, 나의 긴 기다림을 알아준 것일까... 드디어 아이의 발이 나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로써 나는 지친 일상을 벗어났다. 써놓고 보니까 핵노잼이네;
	40	고려대 단톡방 성폭력 대자보 ㄷㄷ [새창]	2016-06-14 14:04:42	0	삭제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에서 '~노?'는 육하원칙(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누가,왜)가 들어갈 경우에 쓰인다고 들었었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3:59:31	2	삭제
		크...볼때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ㅜㅜ
	38	우리 모두 튀김으로 돈부리를 만들어 볼까요?! (혐주의) [새창]	2016-06-09 16:43:54	0	삭제
		진짜에요 맛은 있어요
	37	엽떡을 첨으로 배달주문했어여.. 떨림... [새창]	2016-06-09 16:09:05	0	삭제
		그쪽이 굉장히 불편해 하시니까 저도 불편한것 좀 얘기해야 겠네요 커피업계가 쓰레기라고 하셨나요? 물론 저도 카페에서 오랜 기간 일을 하면서 속된 말로 더러운 꼴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그 단 한번의 더러운 꼴로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커피업계의 누군가는 그쪽의 말대로 엄청난 쓰레기 일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호흡을 가장 중요시 하며, 손님들에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가벼운 말을 뱉으시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을 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지금 그쪽이 상처를 받았다고 아무 말이나 내뱉으시면 제3자는 아무런 죄도 없는데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걸 생각해보시진 못하셨나요? 솔직히 댓글에 콜로세움 생기면 무시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번에도 넘어가려다가 '쓰레기같은 커피업계'라는 문구 보고 너무 화가나서 차마 지나가지 못하고 댓글 남깁니다. 혹시나 다른 분들이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36	제가 캐릭터를 만들면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하하하하 [새창]	2016-06-09 15:32:08	0	삭제
		이 말을 들으니 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ㅠㅠ 어제 레벨업해서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데 ㅠㅠ
	35	제가 캐릭터를 만들면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하하하하 [새창]	2016-06-09 15:31:49	0	삭제
		아무래도 또 풀리는걸 기다려야 하겠네요 ㅠㅠ 아니면 다른 사람이 판매하는걸 사는걸로 ㅠㅠ
	34	제가 캐릭터를 만들면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하하하하 [새창]	2016-06-08 20:56:51	0	삭제
		그렇군요 ㅎㅎ 하긴..일단 만렙부터 찍고 봐야겠죠 ㅠㅠㅋ 최고렙 캐릭이 66인 뉴비는 웁니다 엉엉 ㅠㅠ
	33	사랑니 빼려다가 눈멀뻔했던썰..txt [새창]	2016-06-08 17:51:27	0	삭제
		저도 코에 필러 맞으러 갔을 때 갑자기 식은땀이 줄줄 나더니 앞이 흐려지더군요 그러다가 의사 선생님이 포도당인가 뭔가를 가져와서 쭉쭉 넣어주더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 순간에 바늘을 찔러도 아무 느낌도 없고 멍하더라구요ㅠㅠㅋ 심지어 코에 넣는 필러라서 실명되는건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었죠ㅠㅠㅋ
	32	제가 캐릭터를 만들면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하하하하 [새창]	2016-06-08 17:45:22	0	삭제
		...그러시면 더 하고싶어지잖아요ㅠㅠ
	31	제가 캐릭터를 만들면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하하하하 [새창]	2016-06-08 16:08:28	0	삭제
		님 저랑 계정 바꾸실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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