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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나무차1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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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푸틴 "맘만 먹으면 폴란드,발트 3국등 6개국 이틀내로 침공가능"발언 [새창]	2014-09-19 19:11:36	0	삭제
		이미지 정치인이죠 자원좀 있겠다 우리끼리 잘살아보세 이건데 그래도 너무 쇼맨쉽이 강한듯 해요
	48	현대차 한전부지값 산업용전기할인액으로 산거나 다름없음. [새창]	2014-09-19 19:09:49	0	삭제
		현대에서는 애국했다고 하겠죠 주식쟁이들은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47	레알 미친x...히틀러의 부활? [새창]	2014-09-19 19:06:35	18	삭제
		무려 러시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석유와 가스를 기반으로 저러니 사실은 푸틴도 어떤면에서 테러단체 수장이나 마찬가지겠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9:03:43	0	삭제
		우리나라는 대통령을 이념으로 뽑으니까 북한을 잘다룰수있는 정당만 뽑으면 된다 그렇게 믿는거죠 스코틀랜드 독립문제는 민족의 문제이면서 경제의 문제 국가의 문제라는게 확실하기 때문에 좀더 이성적인 선거가 가능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45	누구를 위하여 국정원 '새'는 우는가? [새창]	2014-09-19 18:51:18	0	삭제
		국정원도 국정원이지만 우리나라 정치는 여당 야당을 막론하고 자기들을 따르면 다된다는 토테미즘 샤머니즘 애니미즘의 풍속을 여저히 따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지역색도 짙고 소수의 인물에 의존한다는점에서 사실상 정글의 법칙 + 룸메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국정원 문제도 따지고 보면 대통령까지 책임질 문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자리에 다른 누가 대신할 누가 있는것도 아니고 진정성과 명분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국정원부터 때려잡는게 진보정치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수구꼴통들이 문제있는것은 확실하지만 아직 제대로된 진보정치의 틀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4	MB 안신당 박원순의 역학관계 [새창]	2014-01-23 14:41:45	3	삭제
		안철수는 정치권에서 가장 MB에 가까운 성향을 가진 인물이라고 제가 이야기를 해왔었습니다. 즉 반 박근혜이면서 친 MB인 인물, 그리고 국민적으로 새로운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앞세워서 야권의 표까지도 잠식해 들어가고 있는 '애매모호한 정체성'을 무기로 내세운 정치인입니다. 라는 전제를 제시해주셨는데요 보다 적합한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이해하기 수월할듯 합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4:01:41	0	삭제
		민영화된 노예님 그럼 콘크리트 지지층과 어떤점이 비슷한지 알려주실수 있겠습니까?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3:45:02	1	삭제
		양비론으로 문제지적만 한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정말로 새누리와 민주당 두양당의 잘못이 오늘날의 근혜신당을 탄생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사실을 무시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3:42:31	1	삭제
		라덴님 이글은 히틀러가 나쁘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호남에서 정치하지말라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글은 시조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38:13	1	삭제
		정의당이 좀더 성장하는게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철수 신당이 생각보다 많은 지지를 받고있는것도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정치에 대한 의혹도 많은편이고 새누리2중대가 될수도 있다는 비판들도 아주 근거가 없어보이지는 않죠 개인적으로는 정의당도 안철수 신당과 함께 좋은 대안세력으로 성장할수있는 잠재력을 가진 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친노에 대해서는 사실 잘알지못하지만 어떤당을 지지하던 지나치게 비방을 주고받는다던지 건전한 비판을 넘어서 감정적인 대립이 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13:54	0	삭제
		일워에 쓸까하다가 오유가 그래도 낫다 싶어서 여기에 썼어요 알려주셔서 ㄳ
	38	집회만으로는 안될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29 01:05:33	0	삭제
		그런데 정말 10만명 가까이 모였나여? 2-3만은 택도 없는 거짓부렁이?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9:22:09	0	삭제
		박근헤 정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이번 노조의 파업의 원인들이 어떤것들인지 민영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런 사례가 있는지 등등 이런부분들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찬성 반대가 이루어지고 있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박근혜 정부가 하고 한겨레 경향신문이 안좋게 이야기하기때문에 진영논리를 따르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뉴스를 보면 노조가 도망다니고 있다는 이야기가 주가 되지 민영화에 대해서 구구절절한 설명은 잘안나오더라구여 상식적인 부분일수도 있지만 갠적으로 도대체 왜 노조와 정부가 저렇게 극한대립을 하고있는지 사실 민영화라는 아직 확실한 물증이 없는 추상적인 방향성만을 놓고서 저렇게 싸운다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여 뭔가 복잡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단순히 흑과 백의 이분법의 논리로 생각되는것 같아서 그 근거가 있을것 같긴한데 그게 무엇인지 오유유저님들은 잘알고계신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여쭈는 차원에서 질문을 해봤어여
	36	국정원 전간부 애국심을 위해 댓글달았다에 반박 트윗! [새창]	2013-09-09 19:22:50	8	삭제
		애국심이 무슨 만병통치약이여 어디서 약을..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9:20:42	0	삭제
		그건 전문가들이 차차.. 그런 의미에서 천안함 프로젝트도 인터넷에서라도 개봉해서 빨리 상영했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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