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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말량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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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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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말량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3:31:45 0 삭제
    아... 먼가 그럴듯하다가 조선에 있어도 노예란 글에 눈앞이 뿌예지네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3:26:05 0 삭제
    동남아 노예시장이 조선인 노예로 들끓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3:06:44 3 삭제


    151 조선시대의 상투에 대해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4-02-14 23:02:30 0 삭제
    사마천 사기에 위만이 상투를 틀고 조선에 갔다 라고 하니 고조선때부터 아닌가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2:53:41 0 삭제
    아... 소설이 원출처였다고요? 몰랐네요.
    전 그냥 어디서 들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그냥 일반 군역에 의한 징집병을 말하는 건줄로만 알았는데... 뻥이었다니...
    149 여고생들이 생각하는 조선의 이미지 [새창] 2014-02-14 22:39:42 0 삭제
    저들이 미래에 엄마들이 될 텐데...
    좀 무섭네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2:38:24 0 삭제
    조선이 왜 "수치"인가요. 떡밥이 좀 쉰거 같아요. 좀더 솔깃한 떡밥을 주세요. 그래야 나같은 입만 산 붕어들도 좀 회가 동할것 아닙니까?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2:34:01 0 삭제
    글쎄요...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스스럼없이 "선동"을 이에 담는 무리들은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예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작성자부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겠군요. 다음에 또 그런 기사분을 만나실까 저어되신다면 미리 메모지에 02-2204-0107 전화번호를 적어 내리기전에 "심각한 인지부조화가 의심되니 꼭 전화 한번 해보세요"하고 택시비와 함께 손에 쥐여드리고 내리세요.
    국립서울병원 정신재활치료과 번호랍니다.
    고급 빅엿을 선사하세요.
    아마도 다음 손님분한텐 맛간 소리하기 조금이나마 저어되겠죠?
    146 역사와 철학을 결합해서 볼수 있는 책 없을까요? [새창] 2014-01-28 13:24:16 0 삭제
    문학이 일반적으로 봤을때는 역사와 별 상관이 없을 것아 보이나 사실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죠. 국문학자치고 역사에 문외한인 경우가 없으니까요. 또한 문학은 철학에 그 뿌리가 닿아있고. 위의 책은 한시대의 문학풍조가 각 나라(동양3국)에서 어떻게 펼쳐졋나 하는 책인데 무쟈게 두꺼운 앙장본 책입니다. 10포인트. 근데 잼나요. 철학 사상 다 건드리고. 근대를 다루기에 역사도 나오고요. 문학과지성사의 동아시아 시리즈중 10번째 책입니다.일종의 논문집이예요.
    145 역사와 철학을 결합해서 볼수 있는 책 없을까요? [새창] 2014-01-28 13:14:27 0 삭제


    144 와 역게 신세계네요 [새창] 2014-01-28 13:09:00 1 삭제
    저도 역게 자주 들어오는데요. 가끔 이상한 글 빼곤 많이 배워가는 편입니다.
    조선왕조 실록에 있는 태종과 정종의 첫눈 관련 이야기글은 특히 인상에 남았고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1:25:57 1 삭제
    머시기가 머신의 어원이라는 말을 듣고보니 암이 걸릴것 같아요. 사투리와 산스크리트어가 일치한다는 것도 암걸릴거 같아요.
    거시기가 범어로 빛이 어쩌고 할때는 더 녹내장이 오는거같았어요. 사라진 무제국? 댓글을 보고는 야밤에 열뻗쳐서 폭풍 리플을 단 내가 너무 한심해서 눈물이 다 남..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1:19:09 0 삭제
    그리고 우리 고대한국어는 남아있는 자료가 많지 않아요. 이두나 향찰 몇편?정도. 한글 나오기전엔 죄다 한자로 뜻글자로 기록되었으니 저 동영상의 주장처럼 발음 되는것을 추적하고 머 하시고자시고 할 건덕지가 없습니다.그렇다고 산스크리트어의 영향을 안받았냐. 그건 아니죠. 수많은 한자어 파생 한국어가 알고보면 불교용어 그게 다 범어죠. 근데 발음을추적한다? 증명불가능하고 혹여 그런일도 가능할까 생각되시면 우리 역사상 인도지역에 지배적 영향력을 가진적이 있나 생각해보세요. 저런 동영상에 현혹되지 마시고. 도를아십니까 수준임. 저렇게 따지면 오히려 중국어가 세계언어의 근원자리에 더 잘어울리지 않음? 게다가 세계 언어가 몇개 어군으로 나뉘는 것은 아실테지요? 한국어가 세계언어의 오리진이면 왜 많른 언어들이 한국어와 어순이 틀릴까요. ㅎ. 시대적으로 지배적 언어집단군은 있을 수 있으나 근워적언어는 기록된바도 없고 파악된바도 없습니다.석기시대까지 추적이 불가능하니 그냥 몇개 어군으로 나누고 더 높이는 못올라가는 거지요. 불가능하니깐요. 하여튼 설명이 길어지는데 위 동영상의 주장은 길가다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같은 구라니 현혹되지 마시길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1:00:47 1 삭제
    옳지않고 허황되며 있지도 않으며 증명 또한 불가능한 그럴듯한 이야기로 한차례 자기위안의 뽕을 맞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마약은 혼자해야지 남에게 권하면 안되겠죠. 무엇이든 다른사람에게 무엇을 주장하려면 그게 역사든 정치든 수학이든 증명가능해야하는 것입니다. 특히 단어의 차용.. 이러한 언어의 전이현상은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군사적이라던지 문화적이라던지 경제적이라던지 어느것이던 지배적 위치에 있는 경우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말에 한자어에서 온말이 많은 것처럼.. 한류로 인해 한국어 어휘를 일상 생활에 쓰는 외국인들이 생겨나듯이.. 배우자를 소개할때 내 아내야 라고 하지 않고 내 와이프야 하듯이요. 우리 역사상 인도 그것도 북부지역에 지배적 영향력을 끼친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수 잇겠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0:42:22 1 삭제
    보리랑 바리랑 발음이 비슷할뿐 어원이라던지 전혀 관계가 없죠. 그냥 비슷할뿐. 현혹되지 말라고 해주신 교수님의 금과옥조같은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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