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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발목 깊이라며? jpg [새창]	2013-10-28 12:21:44	0	삭제
		아 귀엽 ㅋㅋㅋㅋ 참고로 저건 코기 아님. 잭 러셀 테리어 같네요 ㅋ
	14	베오베에 갔던 콘돔 일매출순위 보고...생각해봤는데 [새창]	2013-10-25 09:47:59	1	삭제
		ㅋㅋㅋㅋ 장성자닙 귀엽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01:33:43	0	삭제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습니다. 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01:31:34	2	삭제
		제가 예전 글 이야기를 꺼내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네요. 너무 무심하게 글쑨님을 비판한거 같아 맘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작상자님 님도 하소연 하시려고 쓴 글에 많은 분들이 님의 이글을 빗대어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설명하니 답답하시진 않으신가요. 여자를 옹호하려는게 아닙니다. 저는 여자이지만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에게 비슷하게 대했었어요 그뷴은 감정적이고 쉽게 화내는 사람이었고 저는 사소한 것에 발끈하고 상처주는 말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자기고집만 피력하는 그 모습이 이해가 가진 않지만 어쨋든 최대한 이성적으로 내 주장을 말하고 해결해 보려고 했어요. 구치만 결국 내가 왜 다 받아줄까. 왜 내가 참고 속상해 하고 있는걸 모를까.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근데 지금생각해 보면. 저도 역시 내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니 저 사람도 결국은 나에게 동의하겠지 혹은 고치겠지, 하는 전제가 항상 있었던 듯 해요 한번은 저한데 넌 왜 그렇게 차갑냐고 따지던데 그땐 어이가 없었어요. 뭘 더 알마나 받아줘야 하나. 하지만 그사람도 외롭고 답답하고 그랬을 거예요. 부인분이 외도를 하셨다면 그리고 그게 작성자님에게 도저히 용서하실 수 없다면 그건 가치가 없겠지만 정말 사랑허시는거 같아 마음이 안타까워요. 윗분들이 멀씀하셨지만 사람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또 그게 더 올바른 일 같아도 고치려고 하면 힘든거 같아요. 알아쥬길 참고 기더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설득하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시던 간당해주시던하는게 낫지 않까요? 글쓴님도 너무 지치셨고 부인분도 도를 넘어서신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제 경험을 샌각해 보면 힘들어 하시는게 눈에 훤히 보여요. 하지만 이건 굴쓴이 님의 선택이잖아요. 부인분을 옹호할 가치는 없지만 어떤 방햔으로든 선택하신다면 타협하고 감당할 방안을 스스로 찾으셔야 할 거 같아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4:13:32	12	삭제
		아 음.. 글쎄요 이분 예전에 부인분이랑 말다툼하고 쓰신 글 보면 본인도 전혀 대화하실 줄 모르는 분 같은데.... 정말 사소한 일에서 조차 그렇게 배려 없이 상대방을 닥달하시고는 본인은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 와이프가 별거 아닌일에 감정적으로 나오니 나도 참기 힘들다 그러시면 .... 그때 댓글에 사람들이 지적하니 본인도 스스로 반성하시더니요. 부인의 결혼관은 보편적으로 올바라 보아지는 안지만 글쓴분도 본인의 기준만울 줏대로 부인을 평가하며 내가 일방적으로 참고있다는 생각에 너무 사로잡혀계신듯 하네요. 변하겠지 알아주겠지 하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포용할 수 없으면 그런사람 만나지 말던 둘다 생각을 비우고 타협하던 해야죠. 아 그리고 제발 앞뒤 안가리고 쌍욕좀 하지 맙시다 보는사람 기분 나빠지게.
	10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헐리웃의 유명인들 모음. [새창]	2013-04-03 21:10:32	19	삭제
		위에 화이트 칼라가 초 진보적인것 같다는 댓글 좀 이해 안가는게 저런 요소들은 요즘 미드에서 굉장히 흔함. 뿐만 아니라 니트족이나 게이나 레즈비언이나 독립적 여성 같은건 더이상 현실에서도 전혀 특별할 게 없는 요소들... 말한대로 흑인대통령이 나오는 시대에 중간중간 흑인을 넣어서 발란스를 맟추는게 초 진보적인 설정이라니......뭐 대선때 보면 진보성향 인지는 몰라도 위에 언급한것들을 보면 방송이 진보가 아니라 본인이 굉장히 보수적이고 편협한 것 같음
	9	[펌,스압]진돗개 네눈박이 블랙탄연구소, 혹시 아시나요? [새창]	2013-03-20 15:27:53	2	삭제
		몇년 전에 다큐 보니까 진돗개 사실상 멸종 위기.. 보물로 지정하면 무ㅏ해요 구분 기준도 없고 혈통 보전 체계도 없는데. 진돗개 협회라는 곳들은 순 개장수 들이고 말들도 다 틀리고 ... 자기네 협회에서 최고라고 상 준 개 보고 잡종이러는거에 빵 터집... 한 30만원이면 감정 없이 혈통서도 내줌... 문제는 해외에서도 진돗개 인지도가 높아져가고 인기도 오르는 시점에서 이렇게 무질서하게 관리했다간 한국 고유 품종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 도 있다네요. 해외에서 전문적으로 브리드해서 품종권을 거져갈 수 있다는거....일본도 그래서 미국에 넘어간 견종이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00이누 " 라는 이름으로 따로 특허 받았다네요. 그래서 둘은 국제적으론 다름 품종이 됐다는거... 진돗개 정말 매력있는데 잘 보존하길....
	8	어떤 여자의 사랑.JPG [새창]	2013-03-17 01:14:06	0	삭제
		음... 이뿌긴한데 사실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돈없으면 싸고 맛난거 먹는거고 차 없으면 걸어댕기는거죠 ....왜 나 사치하는돈을 남친이나 남친 부모님이 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7	왜이러고잘까요 [새창]	2013-03-14 14:57:15	0	삭제
		으앙
	6	왜이러고잘까요 [새창]	2013-03-14 14:57:15	0	삭제
		으앙
	5	네일아트? 타투? 소수취향? [새창]	2013-03-14 14:50:13	0	삭제
		가끔 사람들 구분지어서 이건 이상한거 저건 나쁜거 단정하는게 너무많음... 자기 고집이나 취향이라고 착각하지만 오히려 본인 생각은 없이 남들 하는말에 휩쓸려서 오지랍인 경우가 많은거 같음... 그렇게 배척하다가도 뭐하나 유행하면 너도나도 따라하는 고 보면....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14:40:08	1	삭제
		망신은 아닌거 같아요. 잘 하셨어요. 근데 직장으로 보낸게 오히려 부담이었을지도..
	3	[익명]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주다 망신 [새창]	2013-03-14 14:40:08	0	삭제
		망신은 아닌거 같아요. 잘 하셨어요. 근데 직장으로 보낸게 오히려 부담이었을지도..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14:21:03	0	삭제
		네 입대날 정전협정 파기 ㅎㅎ 아익휴감사님 감사염!!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14:14:07	0	삭제
		아 게시판 성격이랑은 좀 안맞나여? ㅠㅠ 원래 훈훈하게 쓰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마뮤리 지었네요ㅎㅎ 핸폰인데다 쿼티패드가 익숙치 않아서 오타 봐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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