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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은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19
    방문 :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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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이은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이삼.. [새창] 2006-10-16 03:17:51 9 삭제
    ↓레를 아십니까?
    319 차회 예고 레볼루션 [새창] 2006-10-16 03:13:35 0 삭제
    아 이제 졸립근영.

    자야겠근영.
    318 차회 예고 레볼루션 [새창] 2006-10-16 03:12:59 0 삭제
    샤이캣과 운영자가 사귄데~~~

    머머머머????정말이니?


    아니


    이런 사천요리매워같은 놈
    .
    .
    .
    .
    .
    이건 또 뭐야...-_-;;;;;

    317 차회 예고 레볼루션 [새창] 2006-10-16 03:05:22 0 삭제
    "지금 샤이캣은 공원 벤치에 눕혀 놓았어."

    사천요리매워가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사천요리매워, 그런건 말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어"

    운영자는 크고 맑은 두 눈에 어울리지 않게 섬뜩한 눈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역시 아무리 가위마왕 샤이캣이라도 너에겐 당해내지 못한 것이군."

    다시 운영자가 말을 이었다.
    .
    .
    .
    .
    "운영자, 그건 '네가 샤이캣녀석과 친해진다'는 작전 덕분이지, 아무리 나라도 정상적 상태의 그녀석은 힘들어."

    "크큭, 잘도 그런 것에 속아넘어 가다니...들키지 않게 둘이 싸우는 장면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면 좋았을텐데...

    집에 와서 네가 올 때 까지 기다리느라 지겨웠다구. 자, 이젠 내일 나는 샤이캣을 만나서 해맑게 웃으며 그녀석에게 인사하는 것만 남았군."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마. 세번째, 즉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는 마지막엔 너도 볼 수 있을 테니까."

    "자신은 있겠지?"

    "물론이지. 정의는 항상 이기니까."
    .
    .
    .
    .
    "운영자, 그런데 정말 이걸로 된거야??"

    사천요리매워가 조용한 목소리로 물었다.

    "응? 무슨말이지??"

    "내가 샤이캣을 그렇게 만든 것에 대해 진심으로 행복해 하고 있냐는 말이야."

    "그런걸 꼭 물어봐야 아나 뭐."

    "응 대답해줘."

    "귀찮게시리."

    ",,,,,,"

    사천요리매워는 '귀찮게시리'라는 말 다음에 이어질 대답을 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봤다.

    "....???"

    "왜 대답해 주지 않는거야?"

    "몰라서 물어?"

    "어떤 것을 몰라서 묻는다는 말이지??"

    "그건 또 뭔소리야"

    운영자는 엉뚱한 질문에 당황했다.

    "지금 몰라서 묻냐는 질문이 네가 행복한지 여부를 모르냐는 것을 묻는 것인지, 아니면 대답해 주지 않는 이유를 모느냐는 것인지 어느쪽이지?"

    "갑자기 왜그래 그런 사소한 걸로 꼬투리를 잡다니 너답지 않은걸?"

    운영자의 큰 두 눈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사소한?? 정말 그럴까?"

    사천요리매워는 계속 차분한 목소리로 추궁했다

    "몰라서 물어?"

    "또 '몰라서 물어'이군. 너는 지금 너의 감정에 대해 자신이 없어."

    "이상한 궤변만 늘어놓고 있군!!"

    운영자가 소리를 질렀다.

    "그것 봐!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너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았잖아."

    사천요리매워가 목소리를 조금 높였다. 조금 높였을 뿐인데도 운영자는 마치 날카로운 쇳날이 목에 드리워진 것 처럼 섬뜩함을 느꼈다.

    "아, 나 참... 좋아, 대답하면 될 거 아냐!"

    "......."

    사천요리매워가 운영자의 눈을 응시했다.

    "행복하냐는 질문에만 대답하면 되지?"

    "아니."

    "뭐야. 쓸데없는 소리까지 듣고 싶어 하는군"

    "풉, 역시.."

    사천요리매워는 가소롭다는 듯이 웃었다.

    "역시는 뭐가 역시야! 네가 쓸데없는 것 까지 요구하니까 이렇게 된 거잖아!!"

    "뭐, 좋아 이미 네가 네 감정에 확신이 없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만들어 줬으니."

    운영자는 분노로 몸까지 떨고 있었다.

    "너....왜그래! 말같지도 않은 말 가지고 질질 시간이나 끌고!"

    "후후후후, 이정도면 충분하군"

    "??? 그건 또 무슨.,....."

    "푹"

    사천요리매워의 주머니에서 나온 왼손잡이용 전정가위가 운영자의 웟배에 박혓다.

    "가...가위??? 설....마...."

    운영자의 눈은 공포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순간 사천요리매워는 가면을 벗고 샤이캣의 모습으로 변했다.

    "너는 지금까지의 대화로 이미 패닉상태. 어떠한 재생술도 불가능하지."

    "그 사천요리매워까지 당하다니......믿을 수 없다."

    "그야"

    "....?"

    "악은 언제나 승리하니까"

    샤이캣은 또하나의 왼손잡이용 전정가위를 꺼내 들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자, 하나 더 꽂아줄께, 분명 행복할거야."

    "과연 그럴까??

    왼쪽 허벅지에 하나, 오른쪽 가슴에 둘, 등에 5개의 전정가위가 박혀있는 채로 나타난 사천요리매워가 현관에서 피를 흘리며 앉아있었다.
    .
    .
    .
    .
    자, 사천요리매워는 죽지 않았다.

    그러나 부상자 두명 vs 15연발왼손잡이용전정가위스트레이핑을자유자재로구사하는 왼손잡이용전정가위손의정통후계자샤이캣

    의 숨막히는 대결!!

    다음편을 기대 해 주십시오!
    .....................................................
    .
    .
    .
    .
    .
    .
    것 참 아스트랄하다.....
    316 차회 예고 레볼루션 [새창] 2006-10-16 02:52:33 0 삭제
    어두운 방안으로 흐릿한 달빛만이 비친다.

    그리고 그 달빛 아래로 불도 켜지 않은채 앉아있는 일본인이 보인다.

    "............. 역시. 왔구나."

    "어둡잖아. 불도 안켜고 뭐하는거야."

    한국인의 눈이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일본인을 보고 있다.

    처음이잖아. 이렇게 봐 주는거.

    ".... 왔으니까. 차라도 한잔, "

    "나 할 얘기가 있어서 왔어. 일본인, 그러니까. 거기서. 그대로 내 얘기 좀 들어줘."

    "............그래, 그러니까 우선 차라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홍차잎이, "

    "나. 일본인, 좋아하지 않아."

    알고 있어. 알고 있는데도. 말할 수가 없어.

    "일본인이 그동안 나한테 무슨 짓을 해왔는지도 알고 있어. 나, 일본인이 날 좋아하는 것도. 다 알고 있었어."

    "한국인, 무슨..."

    "일본인, 우리는 굉장히 닮아있어. 모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외로운 면이 말야.

    난 일본인과 함께 있는게 좋았어. 일본인은 내 친구고, 가족이고, 사랑이고. 일본인만 있으면 다른 누구도 필요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일본인이 날 좋아하는것, 그것정도는 모른척 해도 된다고 생각했어. 모른척 하고 계속 이대로 있어도 좋다고 생각했어.

    근데, 안되겠어. 안되겠어, 일본인. 나............. 미국인이 좋아."

    "............... 한국인아."

    "우린 서로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은게 아니야. 둘이 같이 외로워할 뿐이야. 미안해. 그만두고 싶어졌어."

    어두운 방안으로 흐릿한 달빛만이 비친다.

    그 희부연 달빛아래, 오로지. 한 사람의 눈물만이 반짝이고 있으니.

    "..................... 그래도, 나한텐 사랑이었다고, 내겐, 사랑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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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 참 갓뎀일세.
    315 니들이 50년대를 알아 [새창] 2006-10-16 02:26:51 0 삭제
    얼마전 한국에 갔을 때, 주유소를 들러 기름 넣는데 말이죠,

    빨간 모자 쓴 할아부지들이 기름 넣어 주시데요.

    대따 친절해서 고마웠어요.....
    314 착시현상 [새창] 2006-10-16 02:22:11 0 삭제
    공항버스 타고 인천공항 가셔서 을왕리행 버스를 갈아타시면 환승 요금은 따로 없습니다.

    지금쯤 을왕리에 가시면 조개구이를 맛나게 드실수 있을게고, 또한 을왕리 및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고개 하나 넘어가면 나오는 왕산해수욕장에서 낙조를 감상하시면 괜찮을 겝니다.

    거기서 조금 모자라다면 실미도 구경하고 오셔도 되고.

    하지만 혼자 가시면 아마도 늑대들이 우글우글 뎀빌 터이니 파티를 조직해서 가는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313 11살이랍니다... 대단하네요 [새창] 2006-10-16 02:15:27 0 삭제
    버퍼링이 11년 걸리네요....

    참고로 여긴 중국.
    312 모든 실마리는 풀렸어! [새창] 2006-10-16 02:02:25 0 삭제
    뚱둥뚜뚱둥
    311 풋풋한 박해일의 싸인.. [새창] 2006-10-16 02:01:12 0 삭제
    글씨 못쓴다.

    그래서...

    난 이 싸인 반댈세!
    310 고객이 매장을 떠나는 원인... [새창] 2006-10-16 02:00:28 1 삭제
    그런데 나머지 3% 는 뭘까?

    아무리 더해봐도 97% 같은데....-_-v
    309 고객이 매장을 떠나는 원인... [새창] 2006-10-16 02:00:28 8 삭제
    그런데 나머지 3% 는 뭘까?

    아무리 더해봐도 97% 같은데....-_-v
    308 마린블루스 시즌2.5 - 20061015 [새창] 2006-10-16 01:58:34 1 삭제
    맞을짓 한거다.

    우리집에서 저랬으면 사흘은 밥도 못얻어먹을거다.
    307 마린블루스 시즌2.5 - 20061015 [새창] 2006-10-16 01:58:34 21 삭제
    맞을짓 한거다.

    우리집에서 저랬으면 사흘은 밥도 못얻어먹을거다.
    306 승범아 왜 이러니?? [새창] 2006-10-16 01:57:33 0 삭제
    웬지 이외수 작가 쀨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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