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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람의고무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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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고무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면접관의 급작스럽고 날카로운 질문에 현명한 대답 [새창] 2010-04-02 16:35:34 5 삭제
    내가 예전에 면접 볼때 가장 황당했던 질문

    면접관 : 자네는 왜 돈을 벌려고 하나?

    저: .....먹고 살려구요


    나 다음날 합격했었음
    268 면접관의 급작스럽고 날카로운 질문에 현명한 대답 [새창] 2010-04-02 16:35:34 80 삭제
    내가 예전에 면접 볼때 가장 황당했던 질문

    면접관 : 자네는 왜 돈을 벌려고 하나?

    저: .....먹고 살려구요


    나 다음날 합격했었음
    267 면접관의 급작스럽고 날카로운 질문에 현명한 대답 [새창] 2010-04-02 16:35:34 137 삭제
    내가 예전에 면접 볼때 가장 황당했던 질문

    면접관 : 자네는 왜 돈을 벌려고 하나?

    저: .....먹고 살려구요


    나 다음날 합격했었음
    266 유게에 올려 죄송해요. 아이온 2.0 용계 진격영상~~ [새창] 2010-04-02 16:34:06 2 삭제
    '만렙 상급 던젼 : 우리집(宇里什)'에 파티 맺고 사냥 가실분 모집합니다.

    일단 유니크 무기나 유물 무기 보다는 방어구 전용으로 맞춰서 가지고 오시구요

    몬스터는 (Lv 802: 일 끝나고 들어와서 밀린 설거지 본 우리 엄마)만 주의하면 되구요

    나머지 몬스터들은 제가 맡겠습니다.

    265 유게에 올려 죄송해요. 아이온 2.0 용계 진격영상~~ [새창] 2010-04-02 16:34:06 8 삭제
    '만렙 상급 던젼 : 우리집(宇里什)'에 파티 맺고 사냥 가실분 모집합니다.

    일단 유니크 무기나 유물 무기 보다는 방어구 전용으로 맞춰서 가지고 오시구요

    몬스터는 (Lv 802: 일 끝나고 들어와서 밀린 설거지 본 우리 엄마)만 주의하면 되구요

    나머지 몬스터들은 제가 맡겠습니다.

    264 주민들의 협동심 [새창] 2010-04-02 16:28:14 7 삭제

    방금 장사를 하다가 딸 아이의 전화를 받았다.

    '아빠 엄마 아파! 빨리 들어와'

    벌써 이번 달에만 3번째 피를 토하며 혼절하는 아내..

    얼마전 갔던 병원에서 의사가 말하길 확실히 치료할수 있는

    병원 치료비는 5천만원 남짓이라고 나에게 말해줬다.

    조금만 참아.. 여보

    여기저기서 대출을 받아 모은돈이 4천 5백만원..

    이제 4달만 고생하면 당신 병을 고쳐줄수 있어

    그런데 집에서 쓰려졌다는 딸 아이의 전화에 난 얼른 집으로 돌아갔다.

    차도 델 틈도 없던 나는 집에서 쓰러진 아내를 들쳐업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조금만 참아 여보 조금만...

    하지만 결국 난 차갑게 식어가는 아내를 등에 업고 아파트 현관앞에서 울었다.
    263 주민들의 협동심 [새창] 2010-04-02 16:28:14 27/25 삭제

    방금 장사를 하다가 딸 아이의 전화를 받았다.

    '아빠 엄마 아파! 빨리 들어와'

    벌써 이번 달에만 3번째 피를 토하며 혼절하는 아내..

    얼마전 갔던 병원에서 의사가 말하길 확실히 치료할수 있는

    병원 치료비는 5천만원 남짓이라고 나에게 말해줬다.

    조금만 참아.. 여보

    여기저기서 대출을 받아 모은돈이 4천 5백만원..

    이제 4달만 고생하면 당신 병을 고쳐줄수 있어

    그런데 집에서 쓰려졌다는 딸 아이의 전화에 난 얼른 집으로 돌아갔다.

    차도 델 틈도 없던 나는 집에서 쓰러진 아내를 들쳐업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조금만 참아 여보 조금만...

    하지만 결국 난 차갑게 식어가는 아내를 등에 업고 아파트 현관앞에서 울었다.
    262 도둑년.swf [새창] 2010-04-01 17:00:58 0 삭제
    29번 보고 있는데 그다지 이쁜건 모르겠네요
    261 도둑년.swf [새창] 2010-04-01 17:00:58 6 삭제
    29번 보고 있는데 그다지 이쁜건 모르겠네요
    260 본격 만우절 만화... [bgm] [새창] 2010-04-01 16:53:28 0 삭제
    솔직히 친구들 미니홈피 보다가 친구 여자친구 생겨서 사진 올리면

    '나도 없는데 애가 여자친구가 생겨?'라고 당황해 보신분 추천
    259 본격 만우절 만화... [bgm] [새창] 2010-04-01 16:53:28 3 삭제
    솔직히 친구들 미니홈피 보다가 친구 여자친구 생겨서 사진 올리면

    '나도 없는데 애가 여자친구가 생겨?'라고 당황해 보신분 추천
    258 이 사람들이!!!!!! [새창] 2010-04-01 16:52:35 0 삭제
    원래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후부터 진실따윈 없었음
    257 그녀에게서 낮선 빵꾸똥꾸의 향기를 느꼇다. [새창] 2010-04-01 16:51:52 20 삭제
    우리 빵꾸똥꾸로 미실 어린시절 찍은 사극 한편 만들자

    '미실 비긴즈'
    256 이것이현실 [새창] 2010-04-01 16:50:48 1 삭제
    [비밀번호 로그인 실패가 283회 일어났습니다.]
    255 이것이현실 [새창] 2010-04-01 16:45:31 0 삭제
    [잠시후 3분후에 서버 정기점검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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