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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결과보고] S인터넷사업자와의 분쟁 드디어 끝났습니다! [새창]	2016-05-09 00:05:16	7	삭제
		기간의 약정이 있는데도 자동연장이 되도록 한 약관조항 이것도 개선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약정 끝나면 고객에게 물어보는게 그렇게 번거로운 절차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노력하신 덕분에 통신사들의 부당이익이 많이 줄게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18	노무현의 예언 [새창]	2016-05-08 23:40:06	9	삭제
		법인세 감세해서 경제 엉망진창 되었죠. 함께 난국을 풀어보자는 대통령의 제의를 거절하고 온갖 트집과 강짜를 놓던 한나라당 뽑아놓으니 어떻던가요? 민주주의는 퇴보하고 국가경쟁력은 떨어지고 민생은 개판..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9:06:15	12	삭제
		그리고 15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 진학한 천재였는데 101세까지 장수하셨군요. 천재는 요절한다는 말도 낭설이네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9:04:05	14	삭제
		켈시 박사는 FDA에서 일했지만 캐나다 출생이고 맥길 대학까지 나온 캐내디언였는데 미국민의 건강을 지켜준 분이네요. 이런 학자적 양심과 용기가 옥시의 용역을 받은 모대학 교수의 행태와 무척 대조적이네요.
	615	오 이번주 쟁쟁하겠네ㅋㅋ하면서 보다가.. [새창]	2016-05-08 18:43:54	42	삭제
		오늘 소름 돋은게 뭐냐면 후배들이 리메이트 엄두를 못낸다는 저 노래를 100%를 다하지 않고도 여유있게 불러버렸다는 거.. 매일 매일 기다려 들으면서 울컥해보기는 처음입니다.
	614	손사장님 기자 멘붕 뒷이야기 [새창]	2016-05-07 11:16:41	41	삭제
		다른 질문을 해주시죠. = 기자라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영양가 있는 질문을 던져라.. 이런 선배 앞에서 생각이 있는 언론계 후배라면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듯..
	613	막장 친정. 이제 진짜 포기하고 끊어야할거 같네요 [새창]	2016-05-07 10:56:40	22	삭제
		예전에 읽었던 포 브론슨의 <가족쇼크>란 책이 떠오르네요.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이 역설적으로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것이니 결국 전통적인 고정관념이나 체면 혹은 주변의 시선에 얽매이지말고 관계를 재설정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어머님 보면 맘도 약해지고 안쓰러운 맘도 들겠지만 현재 꾸리고 있는 행복한 가정이 지속되기 위해선 과감하게 거리를 두셔야 할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죄책감이나 부끄러운 맘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그게 서로를 위하는 길이니까요.
	612	요즘 더민주에서 가장 밉상인 놈 [새창]	2016-05-07 00:24:28	58	삭제
		출마 전엔 자긴 정치 안한다고 의원 할 생각 없다고 설레발 치더니 지역구 나갈 생각은 없고 전략은 개똥으로 짜고 당선증은 젤 먼저 찾아간다라.. 장치판에 언행일치를 기대한게 잘못이겠지만 썰전 보면서 가끔 사이다라고 느낀 시간조차 아깝게 만드는 졸렬한 행보네요.
	611	김밥 사다 빨갱이 된 썰~ [새창]	2016-05-06 22:25:15	2	삭제
		앞뒤 안가리고 경찰에 전화하면 자기 편 들어줄거라 생각한 저 무식한 패기에 놀랐고, 요즘 세상에 아무에게나 반말 짓거리 하고 시비 거는 경비가 있단 것도 신기하네요.
	610	[속보]옥시사태 RB CEO 끝내 사과거부! [새창]	2016-05-06 22:15:07	65	삭제
		옥시 불매와 더불어 지금 옥시에 가려져 있는 애경,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 놈들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9:38:04	9	삭제
		당신이 종교를 싫어하는 건 자유지만 노무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건 종교도 아닐 뿐더러 우린 그 분을 신적 영적인 존재로 섬기는 것도 아니에요. 주객전도란 말을 아무때나 갖다 붙이는 어불성설 하지 마요.
	608	이혼이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6-05-05 23:11:22	11	삭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신 다음에 솔직하게 남편한테 이야기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아이 앞에서 싸우거나 폭력을 당하면서 결혼 생활을 지속하는 건 싫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할 자신 없으면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난 행복해지고 싶다.
	607	옥시 일 터지고 나니 모든 뿌리는 것들 특히 모기약도 걱정이네요 [새창]	2016-05-05 23:02:53	1	삭제
		벌레 쫓는 식물 6종 세트 한번 키워본 적 있는데 그다지 효과는 없었어요. 모기향도 안 좋을거 같아서 모기장 써야 할 듯 한데 저도 벌써부터 고민되네요.
	606	이종걸 "퇴진요구, 당무거부…文에게 한 것 정말 후회" [새창]	2016-05-05 21:10:18	5	삭제
		원내대표 선거보니까 통합행동같은 중도를 가장한 우파란 작자들이 뒷배가 안된다는 걸 이제야 깨닫고 과거를 참회하는 걸로 은근슬쩍 숫가락 얹을려고 하나, 꿈깨!!!
	605	[최민희페북]....ㅠ 무슨 일이예요? 초미니님.. [새창]	2016-05-05 20:02:12	15	삭제
		이건 꼭 사실관계 확인해서 법적 책임 물어야겠네요. 국회의원 그것도 야당의원 딸 다니는 학교에 모의고사를 취소시켜요? 그 힘있는 나모씨 딸 입학과 관련해서도 꽤나 시끄러운데, 어떤 야당 의원이 그런 무리수를 둘까요? 이런 말도 안되는 흑색선전 유포자 적발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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