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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논리왕김억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방문 : 2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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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왕김억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쿠팡 아동복 클라스.jpg [새창] 2016-04-25 15:55:15 374 삭제
    fuck boy 는 나쁜 뜻이 아닙니다.
    그대로 해석하면 나쁜 뜻이 되지만 실제로 영어에서는
    fuck boy 란 반어적인 의미로 사용되어 그 뜻이 좋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You are a fuck boy~ 하면 단정하고 예의바른 아이들에게 하는 칭찬같은 말이기는 개뿔,
    저런 옷을 누가 사서 자기 애한테 입힐까요? 흠~
    109 결혼이 아직이고 애는 당연히 없는 징어의 질문입니다.ㅠ [새창] 2016-04-21 10:56:44 0 삭제
    현재 31개월 아들, 4개월 딸이 있습니다.
    본가와 처가 모두 멀리 떨어져있고, 주위에 육아를 잠시나마 맡길 친척도 없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당연하게도 육아 밖에 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저도 주위 사람들한테 말합니다.
    일하는게 집에가는거 보다 편하다. 쉽다. ㅎㅎ
    사실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는게 집에가서 애들 보는거 보다 훨씬 쉽죠~

    하지만, 쉬운거랑 좋은거랑은 다릅니다.
    아무리 애보는게 힘들어도 애들이랑 같이 놀고 시간 보내는건
    힘든거 이상으로 더 좋습니다~
    회사서 일한다고 행복감이 막 느껴지진 않습니다만,
    집에가서 애들을 보면 너무너무 힘들지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들이 "아빠 같이 놀아요~"하고 와서 안기고 쫑알쫑알 얘기하고 할때~
    딸이 내가 얼굴보고 웃을때 같이 웃어줄때~
    이럴때의 느낌은 안겪어보신분은 절대 알지 못합니다.

    결론,
    애보는거 힘듭니다. 하지만 힘든거 보다 좋은게 더 큽니다. 그래서 할만한 것 같습니다~^^
    108 와이프가 1박2일로 여행을 간데요 [새창] 2016-04-14 17:58:41 14 삭제
    부부 사이에 그동안 어떤 히스토리가 있어왔는지, 각각의 성향이 어떤지를 잘 모르는 상태라 판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제 입장에서 볼때를 말씀드리자면, 아내분이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을 가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잘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스스로 보내주진 못하더라도 갔다온다고 한다면 문제 없이 갔다오라고 할듯 합니다.
    실제로 제 아내도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고, 그 부분에 대해선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이유로 아내분이 여행을 가는게 마음에 걸리는지요?

    걱정? 보상심리? 질투? 의심?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이유인지를 스스로 명확히 생각해본다음 아내분과 대화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안그럼 어떻게 결론나도 계속 서로 꺼림찍한 상태가 지속될거에요~
    107 출근했는데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새창] 2016-04-08 13:55:30 1/36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9763&s_no=229763

    이런건 아니시죠? ^^
    작성자님이 그렇다는건 아니라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ㅎㅎ
    106 님들 틈세 개그 재미 없 [새창] 2016-04-07 16:29:46 0 삭제
    재미없네로?
    105 경례 흡수기.gif [새창] 2016-04-07 16:25:09 0 삭제
    제가 위에서 먼저 물어봤는데 실제로 나온게 저 장면이라고 하네요~ ㅎㅎ
    104 당황甲 [새창] 2016-04-07 16:21:20 6 삭제
    정답이 뭔지 한참 고민했다~!! 비추!!

    보자마자 정답이 "시X놈" 이란걸 알았다~!! 추천!!
    103 경례 흡수기.gif [새창] 2016-04-07 15:54:46 0 삭제
    이거 진짠거에요? 아님 편집한거에요? 드라마를 안봐서~ ㅎ
    102 공중급유 [새창] 2016-03-30 13:05:37 2 삭제
    "아빠~ 빨리 와!"
    오늘도 아들은 홀로 나를 기다린다.

    '그래, 알았어~ 빨리 갈게'
    나를 기다릴 아들을 위해 나는 최대한 빨리 가려한다~

    조금간 기다려~ 금방 갈!! 엇~ 이게 뭐지?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8:59:20 1 삭제
    저 곰의 이름이 "말" 이 아닐까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2:48:58 6 삭제
    다시 뒤로 걸어 나가길 기대했는데~

    2% 아쉽습니다~
    99 쓸데없이 멋있음 류 [새창] 2016-03-28 12:47:34 7 삭제
    쓸데 있을것 같습니다.
    돌려차기 하는 동안 돌아가는 봉이 저 남자 앞에 방어 필드를 만들어 혹시나 모를
    멀리서 날아오는 적의 표창을 막아내는 기능을 하지 않... 을... 까... 요? 말이 안되나? 흠.
    98 32살 모쏠남의 맞선패션 [새창] 2016-03-25 10:54:42 1 삭제
    저 사람이 입고 있는 티~ 제 아들이 입는 거랑 같은 브랜드네요~ 어른것도 나오는구나~ ㅎ
    아들이랑 커플티 입으면 되겠네요~^^

    아~ 그리고 저분도 저 정도면 곧 결혼하실 수 있을 듯~ ㅎㅎ
    97 이창호가 돌부처라고 불리우는 이유 [새창] 2016-03-17 13:21:03 223 삭제
    이세돌과 눈마주칠때

    96 [펌] 고기좀 비닐봉지에 넣어놔 [새창] 2016-03-15 11:08:47 14 삭제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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