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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왕김억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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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생선초밥.jpg [새창]	2016-12-07 16:46:54	445	삭제
		징그러워서 못먹겠음~ ㅡㅡ;;
	199	부성애가 궁금하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6-12-07 14:10:21	1	삭제
		부성애는 처음부터 크게 있다는 느낌 보다는 조금 있던것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이 느끼고 하면서 점점 크게 자라나는듯한 느낌입니다. 많이 같이 놀고, 부비부비하고 뒤엉키고, 똥오줌도 내손으로 받고 아픈애 데리고 병원도 뛰어가보고~ 그러면서 부성애도 무한대로 커져 가는거 같이 느껴집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198	웃대 어느 로리콘의 상식 팩폭 [새창]	2016-11-15 13:04:25	9	삭제
		아예 버튼이 없어져 버리는군요~
	197	트럼프 가카가 취임 첫 날 뭘 하길 바라시나요? [새창]	2016-11-10 11:54:27	4	삭제
		What are one of the first thing YOU want to see GH.Park do TODAY?
	196	직원이 준건데 이걸 어쩌나2 [새창]	2016-10-06 15:48:45	0	삭제
		제 방문수를 살포시 확인후~ 500이 넘는다는 걸 깨닫고~~ 줄섭니다~ ㅎㅎ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9:45:58	0	삭제
		답변했습니다~^^
	194	잘못한놈을 고르시오 [새창]	2016-09-28 12:59:41	0	삭제
		이거 보니까, 정말 예전에 봤던 서로가 얽히고 섥히고 물고 물리는 영화인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를 보는 것 같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23:09:50	3/33	삭제
		결과적으로 봤을때 잘못된 판단으로 상황이 안좋아졌지만, 이것만 가지고 남친이 이상한 사람이고 생각이 없고~ 나같으면 결혼안한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은 너무 성급한것 같습니다. 프로포즈니까 분명 남친은 엄청 고민하고 오랫동안 생각하고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친한친구 몇명이랑 같이 고민을 하고~ 점진적으로 아이디어 발전되어 나갔을거에요. 한번에 저렇게 이벤트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면 철없는 사람이라고도 말할수 있겠지만, 한가지를 계속 생각하고 그 생각이 아주 조금씩 발전되어갔다면 남들 눈엔 다보이는게 안보였을수도 있어요. 가령 첨에는 따로 불러내서 프로포즈하자~ 어떻게 불러내지? 감동주고 싶은데. 그럴려면 눈치못채게 해야겠지? 놀래켜주면 더 감동적이지 않을까? 어떻게 놀래켜주지? 뭐라고 하면 놀래서 나올까? 아프다고 할까? 좀더 극적으로 사고났다고 할까? 이런식이죠. 작성자분 많이 놀라시고 남친분이 많이 경솔한 이벤트를 했지만~ 남친분을 제일 잘아시는건 작성자분이실테니 진실한게 대화하는게 가장 중요할듯 합니다. 의외로 순수하신 분들이 이벤트라는것에만 초점을 두고 저런 결정을 했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
	192	우리들의 어릴적 인터넷 문화 (다알면 아재??) [새창]	2016-09-21 19:30:53	15	삭제
		어릴때 인터넷이 있었다구요?
	191	2인1조 소매치기범 [새창]	2016-09-21 10:43:25	0	삭제
		싸늘하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1:58:09	39	삭제
		김남우가 오유 공게의 공공재가 되어버린건가요? ㅎㅎ
	189	이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12 16:46:23	51	삭제
		두분이 살아오신 환경이 다르고 각자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가 다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작성자님의 입장에서 작성되었으므로 아내분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죠~ 그래서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글만 가지고 저의 상식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을때는 작성자님이 상식선에 가깝다고 판단이 됩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3:54:00	7	삭제
		1 제 얘기는 아버님의 인성을 문제삼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저 말씀을 하실때 듣는 입장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저 말씀을 하실때 글쓴이 분의 아내분이 함께 있어서 글쓴이님께도 함께 말씀을 하셨던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적어놨듯이 누님께도 비슷한 취지의 다른 조언을 했다면 전혀 반대의견이 없을 상황이라고도 했구요. 글쓴이 님이 언급하신 다른 상황을 보면 인성이나 행동면으로나 반대가 있을 상황이 아닙니다. 단지 그런 상황을 모르고 아버님의 저 말씀만을 듣게 되었을때 오해가 생길수도 있음을 말씀드린겁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3:05:02	18	삭제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은 백번 맞는 말입니다. 저역시도 저 말에는 전혀 반대의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대의견이 나올수 있는 부분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누구냐 인듯합니다. 만약 아버님이 누님께도 조언으로 한말씀을 하시고 매형에게 저런 말씀을 하셨다면 크게 반대의견이 없을겁니다. 공평하니까요~ 하지만 누님께는 아무말씀 않으시고 매형에게만 저리 말씀하셨다면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 딸만 위하는 사람이라 느껴질수도 있을 듯한 말입니다. 만약 저 말씀을 형수가 될 사람을 데리고 온 형에게 한 말씀이셨다면 지금과 같은 반대의견은 없었지 않았을까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6:19:00	1	삭제
		예전에 올라온 거랑은 다르네요~ 마음이 깨끗이 정화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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